731部隊映画に酷評相次ぐ
期待一転、史実無視に怒り 中国
【北京時事】中国で18日に公開された旧日本軍の関東軍防疫給水部(731部隊)が題材の映画「731」を巡り、SNS上で酷評が相次いでいる。
シリアスさに欠ける展開や現実離れした演出に「犠牲者への敬意がない」と怒る「愛国者」も。映画は7月に公開延期となった経緯があり、事前の期待値が高かっただけに失望も大きいようだ。
731部隊は、戦時中に中国東北部で細菌兵器開発や人体実験を行ったとされる。映画は、日本軍に捕まり部隊の収容施設に連れて来られた中国人男性が他の捕虜たちと共に脱走を図る内容だ。細菌感染や凍傷実験の残虐なシーンも盛り込まれている。
一方で、収容所内の廊下でおいらん道中が行われたり、「必勝」と書かれた鉢巻きにふんどし姿の部隊関係者がいたりと、荒唐無稽な描写が随所に。史実ではあり得ない女性の幹部兵士も登場する。
映画は、満州事変の発端となった1931年9月18日の柳条湖事件から94年の節目の日に公開された。在留邦人らが反日感情の高まりを懸念する中、官製メディアは「映画は日本の侵略戦争の最暗部を見詰めており、国や言語の違いを超越した共感を呼び覚ます」(環球時報)と絶賛。初日の興行収入は3億4000万元(約70億円)に達した。
習近平政権は今年を「抗日戦勝80周年」と位置付け、関連行事に力を入れてきた。731の制作には、部隊の拠点があった黒竜江省などの共産党委員会宣伝部が協力しており、いわば政権肝煎りのプロパガンダ映画だ。
しかし、観客の評価は芳しくない。映画口コミサイト「豆瓣」には「爆笑ものだ」「並外れた駄作」といった感想が大量に並ぶ。中には「愛国心を食い物にしている。厳粛な題材を喜劇にした」と制作陣を糾弾するような投稿もある。
中国は10月1日から国慶節(建国記念日)の大型連休に入るが、既に興収の伸びを危ぶむ声が出ている。北京在住の20代の女性は「連休中の鑑賞を計画していたが、あまりに評判が悪いので迷っている」と話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553685da4132e569163bd34b0eb4d704bf68c716
( ゚∀゚)アハハ八八ノヽノヽノヽノ \ / \/ \
南京大虐殺映画の方は上出来で
鑑賞した少女に
「日本人を殺したい」と言わせたほどだったのにね
731 부대 영화에 혹평 잇따른다
기대 일전, 사실 무시에 화내 중국
【북경 시사】중국에서 18일에 공개된 구일본군의 관동군 방역 급수부(731 부대)가 소재의 영화 「731」을 둘러싸, SNS상에서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진지함가 부족한 전개나 현실과 동떨어진 연출에 「희생자에게의 경의가 없다」라고 화내는 「애국자」도.영화는 7월에 공개 연기가 된 경위가 있어, 사전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 만큼 실망도 큰 것 같다.
731 부대는, 전시중에 중국 동북부로 세균병기 개발이나 인체실험을 실시했다고 여겨진다.영화는, 일본군에 잡혀 부대의 수용 시설에 데려 올 수 있던 중국인 남성이 다른 포로들과 함께 탈주를 도모하는 내용이다.세균 감염이나 동상 실험의 잔학한 씬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수용소내의 복도에서 창녀 도중을 하거나 「필승」이라고 쓰여진 머리띠에 들보 모습의 부대 관계자가 소치와 황당 무계인 묘사가 여기저기에.사실 에서는 있을 수 $ 여성의 간부 병사도 등장한다.
영화는, 만주 사변의 발단이 된 1931년 9월 18일의 유조호 사건으로부터 94년의 고비의 날에 공개되었다.재류 방인등이 반일 감정의 고조를 염려하는 중, 관제 미디어는 「영화는 일본의 침략전쟁의 최암부를 응시하고 있어 나라나 언어의 차이를 초월 한 공감을 상기시킨다」(환구 시보)이라고 절찬.첫날의 흥행 수입은 3억 4000만원( 약 70억엔)에 이르렀다.
습긴뻬이 정권은 금년을 「항일 전승 80주년」이라고 자리 매김을 해 관련 행사에 힘을 써 왔다.731의 제작에는, 부대의 거점이 있던 흑룡강성등의 공산당 위원회 선전부가 협력하고 있어, 말하자면 정권 주선의 선전 영화다.
그러나, 관객의 평가는 좋지 않다.영화 소문 사이트 「두판」에는「폭소의 것이다」 「보통 빗나간 졸작」이라고 하는 감상이 대량으로 줄선다.안에는「애국심을 음식으로 하고 있다.엄숙한 소재를 희극으로 했다」 제작진을 규탄하는 투고도 있다.
중국은 10월 1일부터 국경절(건국기념일)의 대형 연휴에 들어가지만, 이미 흥행 수입의 성장을 의심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북경 거주의 20대의 여성은 「연휴 중의 감상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평판이 나쁘기 때문에 헤매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53685da4132e569163bd34b0eb4d704bf68c716
( ˚∀˚) 아하하88노□노□노□노 \ / \/ \
난징대학살 영화는 좋은 결과로
감상한 소녀에게
「일본인을 죽이고 싶다」라고 하게 했을 정도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