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ことが大嫌いな韓国の大統領、訪韓中の石破首相に謝罪させようと平然と誘導尋問する
訪韓した石破、最後まで過去の歴史に関する言及なし
李大統領、石破首相の国連総会での発言を褒めながら誘導したのに・・・石破首相「沈黙」
石破首相の口は開かなかった。
退任をわずか数日後に控え訪韓して首脳会談を行った石破茂首相。普段は歴史問題に対して積極的だった彼の口から、過去の歴史に対する耳寄りな一言を期待していた記者の期待はついに実現しなかった。
今年8月末、東京で開かれた韓日首脳会談で受けた歓待を意識したためか、李大統領の石破首相の迎えは手厚いものだった。
大統領室「実務訪問ではあるが、国賓訪問に準ずる礼遇」
会談場に向かう両首脳の前には朝鮮通信使の行列を再演した伝統吹打隊が先頭に立ち、両側には伝統儀仗隊が列をなした。大統領室は「実務訪問ではあるが、事実上、国賓訪問に準ずる礼遇」と強調した。
李大統領の金色のネクタイは、日本と石破首相との関係を大事にするという意味だという。
夕食のメニューは、李大統領の故郷である安東新米で炊いたご飯と安東韓牛カルビチムが提供され、石破首相の故郷である鳥取県からズワイガニを空輸した。
晩餐会場にある朝鮮通信使の遺物は、文化遺産専門家のユ・ホンジュン国立中央博物館館長が直接説明した。
李大統領は会談で、「過去を直視する一方、未来志向的な協力を続け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両国間の有意義な協力の成果を蓄積していけば、両国の懸案に関する対話においても肯定的に作用する好循環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る」と述べた。韓日関係が正常化すれば日本側も誠意を示すだろうという「礼儀の好循環論」を改めて強調したのだ。
続いて李大統領は、石破首相の「歴史に正面から向き合わなければ明るい未来に向き合う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国連総会の演説の内容を想起しながら、「過去を直視して明るい未来に行こうとする私の考えと同じ」と述べた。
普段から「日本が敗戦後の戦争責任と正面から向き合わなかったことが多くの問題の根底にある」と言ってきた石破首相の回答を誘導するような発言だったが、石破首相は「感謝する」という言葉以外には言及がなかった。
もどかしくなった記者が「石破首相は過去の歴史問題について他に話していないのか」と聞くと、カン・ユジョン報道官は「李大統領がおっしゃったように、行き来する言葉の中で、社会問題をはじめ、先端技術分野、そして様々な歩調を合わせていく過程を通じて心理的・情緒的な問題における和合も可能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通しでお二人が話を交わした」とごまかした。
敗戦80周年を迎え、個人的なメッセージを出したいと言っていた石破首相は、結局、自身が言いたいことを言えずに首相職を終えるものとみられる。
（後略）
일본이 정말 싫은 한국의 대통령, 방한중의 이시바 수상에 사죄시키려고 태연하게 유도 심문한다
방한한 이시바, 끝까지 과거의 역사에 관한 언급 없음
이 대통령, 이시바 수상의 국제연합총회로의 발언을 칭찬하면서 유도했는데···이시바 수상 「침묵」
이시바 수상의 입은 열지 않았다.
퇴임을 불과 몇일후에 앞두어 방한하고 정상회담을 실시한 이시바 시게루 수상.평상시는 역사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이었던 그의 입으로부터, 과거의 역사에 대한 귀가 솔깃해진 한마디를 기대하고 있던 기자의 기대는 마침내 실현되지 않았다.
금년 8월말,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받은 환대를 의식했기 때문에인가, 이 대통령 이시바 수상의 마중은 극진한 것이었다.
대통령실 「실무 방문이지만, 국빈 방문에 준하는 예우」
회담장으로 향하는 양수뇌의 앞에는 조선 통신사의 행렬을 재연한 전통 취타대가 선두에 서, 양측에는 전통의장대가 열을 이루었다.대통령실은 「실무 방문이지만, 사실상, 국빈 방문에 준하는 예우」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금빛의 넥타이는, 일본과 이시바 수상과의 관계를 소중히 한다고 하는 의미라고 한다.
저녁 식사의 메뉴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 햅쌀로 밥한 밥과 안동 한우 카르비팀이 제공되어 이시바 수상의 고향인 톳토리현으로부터 참게를 공수했다.
만찬회장에 있는 조선 통신사의 유물은, 문화유산 전문가의 유·폰 쥰 국립 중앙 박물관 관장이 직접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과거를 직시 하는 한편,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계속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양국간의 가치가 있는 협력의 성과를 축적해 나가면, 양국의 현안에 관한 대화에 대해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호순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일 관계가 정상화하면 일본측도 성의를 나타낼 것이라고 하는 「예의의 호순환론」을 재차 강조했던 것이다.
계속 되어 이 대통령은, 이시바 수상의 「역사에 정면에서 마주보지 않으면 밝은 미래에 마주볼 수 없다」라고 하는 국제연합총회의 연설의 내용을 상기하면서, 「과거를 직시 해 밝은 미래에 가려고 하는 나의 생각과 같다」라고 말했다.
평상시부터 「일본이 패전 후의 전쟁 책임과 정면에서 마주보지 않았던 것이 많은 문제의 근저에 있다」라고 해 온 이시바 수상의 회답을 유도하는 발언이었지만, 이시바 수상은 「감사한다」라고 하는 말 이외에는 언급이 없었다.
안타까워진 기자가 「이시바 수상은 과거의 역사 문제에 대해 그 밖에 이야기하지 않은 것인가」라고 (들)물으면, 캔·유젼 보도관은 「이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처럼, 왕래하는 말속에서, 사회 문제를 시작해 첨단기술 분야, 그리고 님 들인 보조를 맞추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심리적·정서적인 문제에 있어서의 화합도 가능하게 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전망으로 두 명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라고 속였다.
패전 80주년을 맞이해 개인적인 메세지를 보내고 싶다고 한 이시바 수상은, 결국,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못하고 수상직을 끝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