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行政サーバ、消防の立入検査を「保安上の問題がある」として拒絶していた……あと全体の3.9%しか災害時の復旧システムがなかった……そっかー、ないかー
国家情報資源管理院(国情資院)大田本院に対する昨年の火災安全調査で、去る26日に火災が発生した5階の電算室が除外されていた事実が確認された。国情資院側が「保安」を理由に電算室に対する消防側の出入りを拒絶したためだが、ひとまず火事が起きれば全国民的不便を引き起こすしかない核心施設が安全点検機会を逃したわけだ。
共に民主党のウィ・ソンゴン議員が消防庁から提出された資料を30日に見ると、昨年5月13日から2日間行われた国政資源大田本院火災安全調査で2〜5階の各電算室と保安区域は点検がなされなかった。 消防庁関係者はハンギョレに「国情資院は該当階が国家保安施設だとし出入りを火災安全調査を実施でき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いざ火災が発生すれば、政府の主要システム全体がマヒする危険がある場所の点検を国政資源側が阻止したのだ。 当時、電算室など核心施設を調査できなかった消防庁は「4階の中程度感知器未設置」程度を不良事項と指摘した後、調査を終えた。
国情資院の本院とセンターに対する消防点検自体も、体系的な計画なしに非常にまれに行われ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この5年間(2021年から2025年)の国情資院大田本院に対する火災安全調査は昨年5月の1回だけだった。 大田本院で損失した行政情報システムの移転を受けることにした大邱センターも同期間に一度だけ点検を受けた。忠清南道公州センター、光州センターも火災安全調査が行われた回数は5年間で1〜2件にとどまった。
(引用ここまで)
あまりにも「韓国らしさ」満載でどれをどう伝えようかちょっと選択に困っている国家情報資源管理院の火災。
とりあえず今日は「消防当局によるサーバルームへの火災保安チェックを、保安を盾にして拒んでいた」ってのを行きましょうかね。
正直、リチウムイオン充電池とサーバ本体を同じ部屋に入れていたってだけでどうかと思うんですが。
ちなみにこの火災はサーバ本体と充電池を別個の部屋に移すための作業中に起きたそうですよ。
最初から別個に設定・設計していればこんな事故も起きなかったと。
まあ、同じ部屋に入れたほうが配線やメンテも楽ですからね。韓国ではそっちが優先されたってことなのでしょう。
いつものように。
橋や建物と同じですね。
で、消防の点検も拒絶して「自主点検」の結果を1年に1回だけ提出してなあなあで終わりにしていたと。
もし、消防の点検が入っていればこんなことにはなら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し、どっちにしても意味が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
分かりませんけどね。
でもま、「安全に対する備え」って意識がどのくらいなのかは理解で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紙幅がややあまったのでもうひとつ行きましょうか。保守点検をなりわいとしている人には悪夢のような話ですけども。
「復旧に1カ月」火災受けた韓国の96システム…災害復旧システムの構築はゼロ(ハンギョレ)
韓国行政安全部傘下の国家情報資源管理院(国情資院)の大田(テジョン)本院の火災で焼失した96の公共・行政システムの復旧には、1カ月ほどかかることが予想される。メインシステムが麻痺(まひ)した際に作動する災害復旧(DR)システムを備えていたものが、96のシステムにはまったくなかったからだ。今回の火災で稼働停止した647システムのうち、災害復旧システムが構築されていたものは25システム(3.9%)のみ。 (中略)
行安部の関係者は「96のシステムにはいずれも災害復旧システムがない」と語った。今回の火災で稼動が停止した647のシステムのうち、災害復旧システムが構築されていたものは25(3.9%)のみ。
災害復旧システムがあれば、設備が焼失したとしても長期間のサービスの空白は避けられた。災害復旧の方法としては大きく分けて、同じシステムを2つ作っておいて同時に稼動させる「アクティブ(動作)-アクティブ)」方式と、「アクティブ-スタンバイ(待機)」方式とがある。現在の公共・行政システムの災害復旧システムは、コストが相対的に少なくて済む「アクティブ-スタンバイ」方式だが、このシステムを備えていたものもごくわずかだったわけだ。
(引用ここまで)
昨日、「データのバックアップはあっても、システムのバックアップはなかった」ってエントリを書きましたね。
もうこの時点で「なにを言っているのか意味が分からない」って頭を抱えていましたが。
全体の14%が「災害があってサーバがダメになった後の復旧システムがない」んですって。
……そっかー、ないかー。
じゃあ、しょうがないなー。
いちからシステム立ち上げ直しですね。
한국 행정 서버, 소방의 입회검사를 「보안상의 문제가 있다」로서 거절하고 있던
나머지 전체의 3.9% 밖에 재해시의 복구 시스템이 없었다
그래―, 없는가―
국가 정보 자원 관리원(국정자원) 대전 첫째 천황에 대한 작년의 화재 안전 조사에서, 지난 26일에 화재가 발생한 5층의 전산실이 제외되고 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국정자원측이 「보안」을 이유로 전산실에 대한 소방측의 출입을 거절했기 때문에이지만, 일단 화재가 일어나면 전국민적 불편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핵심 시설이 안전 점검 기회를 놓친 것이다.
모두 민주당의 위·손곤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된 자료를 30일에 보면, 작년 5월 13일부터 2일간 행해진 국정 자원 대전 첫째 천황 화재 안전 조사에서 2~5층의 각 전산실과 보안 구역은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소방청관계자는 한겨레에 「국정자원은 해당층이 국가 보안 시설이라고 해 출입을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할 수 없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막상 화재가 발생하면, 정부의 주요 시스템 전체가 마비되는 위험이 있다 장소의 점검을 국정 자원측이 저지했던 것이다.당시 , 전산실 등 핵심 시설을 조사할 수 없었던 소방청은 「4층의 중간 정도 감지기 미설치」정도를 불량 사항이라고 지적한 후, 조사를 끝냈다.
국정자원의 첫째 천황과 센터에 대한 소방 점검 자체도, 체계적인 계획없이 매우 보기 드물게 행해졌던 것이 밝혀졌다. 이 5년간(2021년부터 2025년)의 국정자원대전 첫째 천황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는 작년 5월의 1회 뿐이었다. 대전 첫째 천황으로 손실한 행정 정보 시스템의 이전을 받기로 한 대구 센터도 동기 사이에 한 번만 점검을 받았다.충청남도 공주 센터, 광주 센터도 화재 안전 조사를 한 회수는 5년간에 1~2건에 머물렀다.
(인용 여기까지)
너무 「한국인것 같음」가득하고 어떤 것을 어떻게 전할까 조금 선택이 곤란하고 있는 국가 정보 자원 관리원의 화재.
우선 오늘은 「소방 당국에 의한 서버 룸에의 화재 보안 체크를, 보안을 방패로 해 거절하고 있었다」는의를 갈까요.
덧붙여서 이 화재는 서버 본체와 충전지를 별개의 방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중에 일어났다고 해요.
최초부터 별개로 설정·설계하고 있으면 이런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뭐, 같은 방에 들어갈 수 있는 편이 배선이나 멘테도 편하기 때문에.한국에서는 그쪽이 우선되어도 일이겠지요.
여느 때처럼.
다리나 건물과 같네요.
그리고, 소방의 점검도 거절해 「자주 점검」의 결과를 1년에 1회만 제출해로 끝내고 있었다고.
만약, 소방의 점검이 들어가 있으면 이런 일에는 안 되었을지도 모르고, 어느 쪽이든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모르지만.
그렇지만 뭐, 「안전에 대한 준비」는 의식이 어느 정도인가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복구에 1개월」화재 받은 한국의 96 시스템 재해 복구 시스템의 구축은 제로(한겨레)
한국 행정 안전부 산하의 국가 정보 자원 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대전) 첫째 천황의 화재로 소실한 96의 공공·행정 시스템의 복구에는, 1개월 정도 걸리는 것이 예상된다.메인 시스템이 마비(마비) 했을 때에 작동하는 재해 복구(DR) 시스템을 갖추고 있던 것이, 96의 시스템에는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이번 화재로 가동 정지한 647 시스템 가운데, 재해 복구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던 것은 25 시스템(3.9%) 마셔. (중략)
유키야스부의 관계자는 「96의 시스템 에는 모두 재해 복구 시스템이 없다」라고 말했다.이번 화재로 가동이 정지한 647의 시스템 가운데, 재해 복구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던 것은 25(3.9%) 마셔.
재해 복구 시스템이 있으면, 설비가 소실했다고 해도 장기간의 서비스의 공백은 피할 수 있었다.재해 복구의 방법으로서는 크게 나누고, 같은 시스템을 2개 만들어 두어 동시에 가동시키는 「액티브(동작)-액티브)」방식과 「액티브-스탠바이(대기)」방식이 있다.현재의 공공·행정 시스템의 재해 복구 시스템은, 코스트가 상대적으로 적어도 되는 「액티브-스탠바이」방식이지만, 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던 것도 극히 조금이었던 (뜻)이유다.
(인용 여기까지)
어제, 「데이터의 백업은 있어도, 시스템의 백업은 없었다」는 엔트리를 썼어요.
이제(벌써) 이 시점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의미를 모른다」는 머리를 움켜 쥐고 있었습니다만.
전체의14%가 「재해가 있어 서버가 안되게 된 후의 복구 시스템이 없다」그리고 들이마셔.
그래―, 없는가―.
자, 어쩔 수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