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恥さらし」批判殺到…大阪のコンビニに出現した「ホテルのガウン・スリッパ」カップル
10/1（水） 4:42配信 KOREA WAVE
【10月01日 KOREA WAVE】海外観光地で一部の韓国人旅行者の迷惑行為が再び物議を醸している。大阪市中心部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ホテルのガウンとスリッパ姿で現れた韓国人カップルの様子がオンラインに拡散し、「国を恥さらしにする行為だ」と批判が殺到した。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9月25日投稿されたインスタグラムDMの情報によると、9月5日、大阪市内の中心街にあるホテルに宿泊していたとみられる韓国人カップルが、ホテルガウンとスリッパを履いたままコンビニで買い物をする姿が目撃された。
投稿者は「繁華街にあるホテルの宿泊客がガウン姿で外を歩くのは初めて見た」と驚きを示した。
この光景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なぜホテルスリッパまで履いて出てきたのか」「ガウンは客室内で着るものだと教わらないと分からないのか」「数百人が国の名誉を高めても、こんな行為ひとつで国のイメージは台無しになる」といった非難が相次いだ。
近年、海外に渡航した一部韓国人観光客のマナー違反が問題となる事例は少なくない。航空機やレストランで足を投げ出して他人の座席空間を侵害したり、機内で大声を上げて周囲に迷惑をかける行為などがしばしば報告され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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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畜生は恥を知らない。
「한국의 망신」비판 쇄도…오사카의 편의점에 출현한 「호텔의 가운·슬리퍼」커플
10/1(수) 4:42전달 KOREA WAVE
【10월 01일 KOREAWAVE】해외 관광지에서 일부의 한국인 여행자의 폐를 끼치는 행위가 다시 물의를 양 하고 있다.오사카시 중심부의 편의점에, 호텔의 가운과 슬리퍼차림으로 나타난 한국인 커플의 님 아이가 온라인에 확산해, 「나라를 망신으로 하는 행위다」라고 비판이 쇄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9월 25일 투고된 인스타 그램 DM의 정보에 의하면, 9월 5일, 오사카시내의 중심가에 있는 호텔에 숙박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한국인 커플이,호텔 가운과 슬리퍼를 신은 채로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투고자는「번화가에 있는 호텔의 숙박객이 가운차림으로 밖을 걷는 것은 처음으로 보았다」와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 광경을 본 넷 유저에게서는 「왜 호텔 슬리퍼까지 신어 나왔는가」 「가운은 객실내에서 입는 것이라고 배우지 않으면 모르는 것인가」 「수백명이 나라의 명예를 높여도, 이런 행위 하나로 나라의 이미지는 엉망이 된다」라고 한 비난이 잇따랐다.
근년, 해외에 도항한 일부 한국인 관광객의 매너 위반이 문제가 되는 사례는 적지 않다.항공기나 레스토랑에서 다리를 아무렇게나 뻗어 타사람의 좌석 공간을 침해하거나 기내에서 큰 소리를 지르고 주위에 폐를 끼치는 행위등이 자주 보고되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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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축생은 수치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