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を焦がした客に激怒「それも食え!」 …韓国「食べ放題」焼き肉店主が子連れ客に暴言・塩まき
https://afpbb.ismcdn.jp/mwimgs/7/0/-/img_70bd811b1d3a1f97cafe8a5590ebb35670446.jpg 2x" width="810" height="579" alt="JTBC「事件班長」(c)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10月02日 KOREA WAVE】ソウルの食べ放題焼き肉店を子連れで訪れた40代の女性が、肉を焦がしたことで店主から暴言を浴び、帰り際に塩をまかれる騒動があった。韓国JTBCの番組「事件班長」が17日に取り上げた。
番組によると、女性が三枚肉を鉄板にのせたままセルフコーナーに副菜を取りに行って戻ると、火が上がり肉が真っ黒に焦げていた。食べられないため別の肉を焼こうとしたが、店主は焦げた肉を再び鉄板に置き「これも食べられる」と不機嫌そうに言った。
女性が「こんなの食べられない」と反論すると、店主は「その肉を焦がしたのは自分だろう」と怒りだし、食事中も終始テーブルを監視していた。
不快になった女性は30分もたたずに退店することにしたが、会計の際に「肉を焦がした環境負担金」として3000ウォン(約320円)を請求された。
女性が「もう二度と来ない」とつぶやくと、店主は「そうしろ」と言い返し、従業員に「塩をまけ」と命じて、子どもたちがいる前で粗塩をまき散らした。
おびえる子どもたちを連れ、慌てて店を出たという女性は「自分は迷惑客なのか」と憤っている。
心理学者のパク・サンヒ氏は「言葉の応酬がけんかに発展した構図だ。肉を焦がされた店主が怒るのも分かる」と理解を示した。一方、パク・ジフン弁護士は「罵声や塩をまく行為は明らかに一線を越えている。決して許される対応ではない」と批判した。
육을 태운 손님에게 격노 「그것도 먹어라!」
한국 「마음껏 먹기」불고기 점주가 어린이 동반객에 폭언·소금 장작

【10월 02일 KOREA WAVE】서울의 마음껏 먹기 불고기점을 어린이 동반으로 방문한 40대의 여성이, 고기를 태운 것으로 점주로부터 폭언을 받아 돌아갈 때에 소금을 뿌려지는 소동이 있었다.한국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이 17일에 다루었다.
프로그램에 의하면, 여성이 안심을 철판에 태운 채로 셀프 코너에 부나물을 배달시키러 가고 돌아오면, 불이 올라 고기가 새까맣게 타고 있었다.먹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고기를 구우려고 했지만, 점주는 탄 고기를 다시 철판에 두어 「이것도 먹을 수 있다」라고 불기분 그렇게 말했다.
여성이 「이런 건 먹을 수 없다」라고 반론하면, 점주는 「그 고기를 태운 것은 자신일 것이다」라고 분노이고, 식사중도 시종 테이블을 감시하고 있었다.
여성이 「더이상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라고 중얼거리면, 점주는 「그렇게 해라」라고 말대답해, 종업원에게 「소금을 져」라고 명하고, 아이들이 있기 전으로 청염을 흩뿌렸다.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따라 당황해서 가게를 나왔다고 하는 여성은 「자신은 폐를 끼치는 손님인가」라고 분개하고 있다.
심리학자 박·산히씨는 「말의 응수 벼랑응인가로 발전한 구도다.고기를 태워진 점주가 화내는 것도 안다」라고 이해를 나타냈다.한편, 박·지훈 변호사는 「욕설이나 소금을 뿌리는 행위는 분명하게 일선을 넘고 있다.결코 용서되는 대응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