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辺が暴走？本人の資質？ 小泉進次郎氏に相次ぐ週刊誌報道、識者の見立ては より
自民党総裁選に出馬している小泉進次郎農水相（41）について、側近に不手際があったと週刊文春が立て続けに報じ、小泉氏が釈明に追われる事態になっている。
今回、自民党員826人の離党に側近が関わったとされたことについて、小泉氏は、自らは関知していないとXへの投稿で文春に抗議した。周辺の雑音に巻き込まれただけなのか、本人の資質が招いたことなのか、その真相は――。
https://www.j-cast.com/2025/10/01508007.html?p=all#goog_rewarded
自民党総裁選の小泉進次郎陣営で不祥事が相次いでいる。
ステマ問題に党員名簿操作だ。
この件、春原は小泉進次郎氏自らが主導したものだとは思っていない。
得られる利益に発覚したときのリスクが見合わないからだ。
主には外見上の理由からだが「無能ではあってもそこまで腹黒ではあるまい」とも思う。
その意味では「周辺の暴走」だ。
だがなぜ周辺が暴走するのか。
やらかす者が「何かやらかしても厳しく処罰されないだろう」と高をくくっているからだ。要するに甘く見られているのである。周囲から甘く見られている、恐れられていないというのは「本人の資質」である。
どうせ次の内閣は短命だから、とか自民党の崩壊が早まるからいいや、とか反自民の立場からだと「どうでもいいや」と考える人も多いだろう。
しかし自民党は腐っているとはいえ日本の公党である。
その代表選に資質のない者が候補に挙がると言うこと自体が残念でならない。
今からでも候補を辞退して貰いたいのだが「本人の資質」から言ってそれはないだろうな。残念。
주변이 폭주?본인의 자질? 코이즈미 신지로씨에게 잇따르는 주간지 보도, 식자의 진단은 보다
자민당 총재선에 출마하고 있는 코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부 장관(41)에게 대해서, 측근에 서툰 솜씨가 있었다고 주간 후미하루가 연달아 알려 코이즈미씨가 해명에 쫓기는 사태가 되어 있다.
이번, 자민당원 826명의 탈당에 측근이 관련되었다고 여겨졌던 것에 대해서, 코이즈미씨는, 스스로는 칸치 하고 있지 않으면 X에의 투고로 후미하루에 항의했다.주변의 잡음에 말려 들어갔을 뿐인가, 본인의 자질이 부른 것인가, 그 진상은--.
https://www.j-cast.com/2025/10/01508007.html?p=all#goog_rewarded
자민당 총재선의 코이즈미 신지로 진영에서 불상사가 잇따르고 있다.
스테마 문제에 당원 명부 조작이다.
이 건, 스노하라는 코이즈미 신지로씨 스스로가 주도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발각되었을 때의 리스크가 알맞지 않는부터다.
주로는 외관상의 이유로부터이지만 「무능하기는 해도 거기까지 복흑일 리 없다」라고도 생각한다.
그 의미에서는「주변의 폭주」다.
하지만 왜 주변이 폭주하는 것인가.
(이)든지 빌려주는 사람이 「무엇인가든지 빌려주어도 어렵게 처벌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고를 묶고 있기 때문이다.요컨데 얕잡아 볼 수 있고 있는 것이다.주위로부터 얕잡아 볼 수 있고 있는, 두려워 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본인의 자질」
어차피 다음의 내각은 단명이니까, 라든지 자민당의 붕괴가 앞당겨지기 때문에 좋아, 라든지 반자민의 입장으로부터라면 「아무래도 좋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자민당은 썩고 있다고는 해도 일본의 공당이다.
그 대표선에 자질이 없는 사람이 후보에 오른다고 하는 것 자체가 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다.
지금부터에서도 후보를 사퇴해 받고 싶지만 「본인의 자질」로부터 말해 그것은 없을 것이다.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