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ムゴンフィさんが名品売場に訪問した事実は現地言論を通じて知られたが,リトアニアメチェズモネス(mons)は “韓国のファーストレディーが 7月 11日名品ピョンジブショップ ‘二つのブロ−ルリアイ’に予告なしに訪問した”と報道した.
報道によれば当時ギムゴンフィさんの仲間は 16人で, 6人は店外に, 10人は店の中にあった.
論難になると大統領室は “呼客行為のため売場に立ち寄っただけ, 品物は買わなかった”と解き明かした.
ユンソックヨルの前大統領の寧行室長を勤めた利用の前グックミンウィヒム議員も “リトアニアという国の大きい産業がすぐ纎維ファッション”と言いながら “大統領様の女史は K-コンテンツや K-観光または美術をまた専攻したのないか.
そうだから私たちが単純に ‘そこをどうして行くのか, 品物を買ったの, 買わなかったの’ それほど見るよりは一つのどんな外交として見れば適切ではないか判断になる”とも言った.
特検の調査で “ギムゴンフィ女史がリトアニアで連れ合いプログラムに参加する日程があったが取り消しされたしその時間に名品売場がある町竝みで行った”という主旨の陳述を出した.
取り消しされたイルゾングウンガックグックトップの連れ合いたちが別に集まりを持つ ‘連れ合いプログラム’ 中の一つだった.
媒体は“ギムゴンフィ女史が一方的に日程を取り消したら外交的欠礼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ついた.

本当に状況判断がならないのか?
ギムゴンフィいかそうと戒厳を選択したユンソックヨルを追従?
김건희 씨가 명품 매장에 방문한 사실은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는데, 리투아니아 매체 주모네스(Žmonės)는 “한국의 영부인이 7월 11일 명품 편집숍 ‘두 브롤리아이’에 예고 없이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건희 씨의 일행은 16명으로, 6명은 가게 밖에, 10명은 가게 안에 있었다.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은 “호객 행위 때문에 매장에 들렀을 뿐, 물건은 사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지냈던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도 “리투아니아라는 나라의 큰 산업이 바로 섬유 패션”이라며 “대통령님의 여사께서는 K-콘텐츠나 K-관광 또는 미술을 또 전공하셨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단순히 ‘거기를 왜 가냐, 물건을 샀냐, 안 샀냐’ 그렇게 보는 것보다는 하나의 어떤 외교로써 보면 적절하지 않을까 판단이 된다”라고도 했다.
특검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취소됐고 그 시간에 명품 매장이 있는 시가지로 갔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내놨다.
취소된 일정은 각국 정상의 배우자들이 따로 모임을 가지는 ‘배우자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매체는 “김건희 여사가 일방적으로 일정을 취소했다면 외교적 결례가 될 수 있다”라고 짚었다.

정말 상황 판단이 안되는건가?
김건희 살리려고 계엄을 선택한 윤석열을 추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