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私が大統領選挙で負けてもっとも幸せだったのは文在寅大統領」
登録:2022-04-07 03:33 修正:2022-04-07 07:29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前大統領の統治期について記された米国の歴史学者による最近出版の本の表紙//ハンギョレ新聞社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前大統領は、2020年の大統領選挙での自身の敗北によって「最も幸せだったはず」の人物の一人とし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名をあげ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インタビューで、「私が選挙で勝て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文大統領は最も幸せになったであろう人物だ」とし、「順番を決めるとすれば、中国が、いや、イランが最も幸せだったはずだ」と述べた。
そして、なぜ文大統領がそう感じたと思うのかについて、韓国に防衛費分担金を大幅に引き上げるように言ったのが自分だからだと説明し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在任中、在韓米軍のための年間防衛費分担金を従来の5倍以上の50億ドル(約6兆ウォン)に引き上げるよう韓国政府に迫っ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その時の状況を描写し、豊かな国になった韓国に「金をもっと出すべきだ」と要求したものの、文大統領は拒否し続けたと語っ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私が再任に成功していたなら、韓国は年間50億ドル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しかし私が選挙で勝てなかったため、彼は明らかに幸せだったはずだ」と繰り返し述べた。そして「格付けすると、おそらく韓国は3、4番目に幸せだったはず」と述べた。
韓国政府との「歴史的取り引き」で暫定合意に達したが、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の当選で水泡に帰したとも主張した。
ワシントン/イ・ボニョン特派員 (お問い合わせ

登録:2022-04-07 03:33 修正:2022-04-07 07:29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前大統領は、2020年の大統領選挙での自身の敗北によって「最も幸せだったはず」の人物の一人とし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名をあげ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インタビューで、「私が選挙で勝て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文大統領は最も幸せになったであろう人物だ」とし、「順番を決めるとすれば、中国が、いや、イランが最も幸せだったはずだ」と述べた。
そして、なぜ文大統領がそう感じたと思うのかについて、韓国に防衛費分担金を大幅に引き上げるように言ったのが自分だからだと説明し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在任中、在韓米軍のための年間防衛費分担金を従来の5倍以上の50億ドル(約6兆ウォン)に引き上げるよう韓国政府に迫っ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その時の状況を描写し、豊かな国になった韓国に「金をもっと出すべきだ」と要求したものの、文大統領は拒否し続けたと語った。
トランプ前大統領は、「私が再任に成功していたなら、韓国は年間50億ドル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しかし私が選挙で勝てなかったため、彼は明らかに幸せだったはずだ」と繰り返し述べた。そして「格付けすると、おそらく韓国は3、4番目に幸せだったはず」と述べた。
韓国政府との「歴史的取り引き」で暫定合意に達したが、ジョー・バイデン大統領の当選で水泡に帰したとも主張した。

トランプの韓国嫌いは、今に始まった訳ではない。
慰安婦抱きつき、独島海老ごり押しで文在寅が大嫌いになったのがきっかけだそうだ。
트럼프 「내가 대통령 선거에서 져 가장 행복했던 것은 문 재토라 대통령」
등록:2022-04-07 03:33 수정:2022-04-07 07:29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전대통령의 통치기에 대해 기록된 미국의 역사학자에 의한 최근 출판의 책의 표지//한겨레사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전대통령은, 2020년의 대통령 선거에서의 자신의 패배에 의해서 「가장 행복했을 것」의 인물의 한 명으로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이름을 떨쳤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인터뷰로,「내가 선거에서 이길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문대통령은 가장 행복해졌을 것이다 인물이다」라고 해, 「차례를 결정한다고 하면, 중국이, 아니, 이란이 가장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왜 문대통령이 그렇게 느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을 큰폭으로 끌어올리도록(듯이) 말한 것이 자신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재임중, 주한미군을 위한 연간 방위비 분담금을 종래의 5배 이상의 50억 달러( 약 6조원)로 승진시키도록(듯이) 한국 정부에 촉구했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그 때의 상황을 묘사해,풍부한 나라가 된 한국에 「돈을 더 내야 한다」라고 요구했지만, 문대통령은 계속 거부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내가 재임에 성공해 아픈들 , 한국은 연간 50억 달러를 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내가 선거에서 이길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분명하게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되풀이하여 말했다.그리고 「등급설정 하면, 아마 한국은 3, 4번째에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와의 「역사적 거래」로 잠정 합의에 이르렀지만, 죠·바이덴 대통령의 당선으로 수포로 돌아갔다고도 주장했다.
워싱턴/이·보놀 특파원 (문의

등록:2022-04-07 03:33 수정:2022-04-07 07:29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전대통령은, 2020년의 대통령 선거에서의 자신의 패배에 의해서 「가장 행복했을 것」의 인물의 한 명으로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이름을 떨쳤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인터뷰로,「내가 선거에서 이길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문대통령은 가장 행복해졌을 것이다 인물이다」라고 해, 「차례를 결정한다고 하면, 중국이, 아니, 이란이 가장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왜 문대통령이 그렇게 느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을 큰폭으로 끌어올리도록(듯이) 말한 것이 자신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재임중, 주한미군을 위한 연간 방위비 분담금을 종래의 5배 이상의 50억 달러( 약 6조원)로 승진시키도록(듯이) 한국 정부에 촉구했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그 때의 상황을 묘사해,풍부한 나라가 된 한국에 「돈을 더 내야 한다」라고 요구했지만, 문대통령은 계속 거부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대통령은, 「내가 재임에 성공해 아픈들 , 한국은 연간 50억 달러를 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내가 선거에서 이길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분명하게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되풀이하여 말했다.그리고 「등급설정 하면, 아마 한국은 3, 4번째에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와의 「역사적 거래」로 잠정 합의에 이르렀지만, 죠·바이덴 대통령의 당선으로 수포로 돌아갔다고도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