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を侵略した国々は皆滅びた..
実際に韓国を侵略した国々が以後に衰退するとか滅びた事例が多いという話は歴史でよく言及されます. 何種類代表的な例を整理して上げ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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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いてい(漢, 衛満朝鮮滅亡 / 高句麗侵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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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満朝鮮を滅亡させて, 高句麗とも何回も戦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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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一国末期から黄巾の敵の乱, 軍閥分裂で滅亡 → ウィジンナムブックゾ時代手始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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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運にめぐまれなさい (598‾614, 高句麗遠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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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万大軍を動員した 撒水大勝(612) などで高句麗にかん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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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外遠征失敗 + 内政腐敗で急激に崩壊, 結局滅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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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 (645 高句麗侵略, ANSI性戦闘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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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遠征でいつも失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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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新羅と連合して高句麗滅亡させることはしたが, その直後安死の私は, 内紛, 皇帝権威弱化で国力衰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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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年後結局滅亡(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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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タイ(ヨの国, 10‾11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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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を侵略したが, キジュ大勝(1019)で姜宛賛将軍にかん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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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書下・搖り返しにミリや衰退, 結局金国に滅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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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ンゴル(元国, 13世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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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十回高麗侵略あげく服属させたが, 院帝国自体が急速に崩れて明によって滅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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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 (丙子胡乱,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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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を屈服させたが, 19世紀西欧列強と日本に力無くあって衰退, 辛亥革命で滅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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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壬辰の乱, 1592‾1598 / 韓日強点期, 19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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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の乱で失敗 → 豊臣政権崩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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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世紀強点期 → 結局 1945年第2次世界大戦敗亡, ミリタリズム崩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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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 + ソ連・中国支援 (6・25 戦争,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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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長期化, 結局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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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連は崩壊(1991), 中国も体制改革・開放に変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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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脈絡で “韓国を侵略した国は結局滅びる”という言葉が民間で伝説のように伝われたりします.
整理す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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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朝鮮, 高句麗, 高麗, 朝鮮, 大韓民国 すべての時期に外勢侵略があったが, 侵略国は結局衰退するとか滅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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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的偶然だが, 民間では **“韓半島は帝国の墓”**という表現まで書き.
한국을 침략한 국가들은 모두 망한..
실제로 한국을 침략했던 나라들이 이후에 쇠퇴하거나 망한 사례가 많다는 이야기는 역사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예를 정리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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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 위만조선 멸망 / 고구려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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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고구려와도 여러 차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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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나라 말기부터 황건적의 난, 군벌 분열로 멸망 → 위진남북조 시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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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 (598~614, 고구려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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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만 대군을 동원한 살수대첩(612) 등에서 고구려에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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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원정 실패 + 내정 부패로 급격히 붕괴, 결국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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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645 고구려 침략, 안시성 전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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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원정에서 번번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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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라와 연합해 고구려 멸망시키기는 했지만, 그 직후 안사의 난, 내분, 황제 권위 약화로 국력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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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뒤 결국 멸망(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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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요나라, 10~1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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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를 침략했으나, 귀주대첩(1019)에서 강감찬 장군에게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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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하·여진에 밀리며 쇠퇴, 결국 금나라에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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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원나라, 13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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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차례 고려 침략 끝에 복속시켰지만, 원 제국 자체가 급속히 무너지고 명나라에 의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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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병자호란,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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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굴복시켰지만, 19세기 서구 열강과 일본에 무력하게 당하며 쇠퇴, 신해혁명으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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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진왜란, 1592~1598 / 한일강점기, 19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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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에서 실패 → 도요토미 정권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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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강점기 → 결국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패망, 군국주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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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소련·중국 지원 (6·25 전쟁,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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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 결국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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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붕괴(1991), 중국도 체제 개혁·개방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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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맥락에서 “한국을 침략한 나라는 결국 망한다”라는 말이 민간에서 전설처럼 내려오기도 합니다.
🏹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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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구려, 고려, 조선, 대한민국 모든 시기에 외세 침략이 있었지만, 침략국은 결국 쇠퇴하거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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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우연이지만, 민간에서는 **“한반도는 제국의 무덤”**이라는 표현까지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