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白い実験結果がある。
外国人に虫の鳴き声を聴かせて脳波を調べると、イメージ、直感、創造を担当する右脳が働くそうだ。ところが日本人に虫の鳴き声を聴かせて脳波を調べると、言語、論理、分析を担当する左脳が働くという結果になった。日本人は虫の鳴き声を言語として認識しているというのだ。
また、日本人が本を読む時の脳波を調べると、外国人は左脳が活発に働くのに対して日本人は左脳も右脳も同時に活発に働いているという。左脳と右脳が連携して本の内容を理解するということは使う脳の領域が多くなるので、理解度が上がるということになる。
これは日本人が漢字、平仮名、カタカナを組み合わせて使用していたからというのが原因だ。漢字とカタカナは主に右脳で処理するからだ。
理解できれば読書も楽しい。物語の著者は読者にもっと臨場感を持たせて読書を楽しんでもらうために主にカタカナというツールを使って虫の鳴き声、風の音、雨の音を言語で表現し出した。
その結果、日本語に擬音語(オノマトペ)が4500も生み出され、日本人は実際の虫の鳴き声や風の音などを左脳で認識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だ。
日本人は左脳と右脳を同時に働かせる能力や、音や状況を左脳で分析する能力を獲得したわけだが、その結果、日本人はよく気がついて改善や改良が得意だったり、外国人が難しいと思える気配りやおもてなしも特に難しくなく自然に行う事ができる。
外国人から見れば、日本人の思考は、左手でレポートを書きながら同時に右手で絵を書くようなものなのかもしれない。
日本人が得意なのは気配りや改善改良だけではない。左脳と右脳を上手に連携させて様々なものを創造する。農作物、ロボット、ICチップ、QRコード、ゲーム、漫画、アニメなどだ。特に漫画やアニメのストーリーや世界観の創造は他国を圧倒していると思う。
日本人が漢字とひらがなとカタカナを組み合わせて使用する文化を続ける限り、日本人の脳は鍛えられ続けて、これからも面白いゲームやアニメは日本から生み出されるだろう。
재미있는 실험 결과가 있다.
외국인에 벌레의 울음 소리를 듣게 하고 뇌파를 조사하면, 이미지, 직감, 창조를 담당하는 우뇌가 일한다고 한다.그런데일본인에 벌레의 울음 소리를 듣게 하고 뇌파를 조사하면,언어, 논리, 분석을 담당하는좌뇌가 일한다고 하는 결과가 되었다.일본인은 벌레의 울음 소리를 언어로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일본인이 책을 읽을 때의 뇌파를 조사하면, 외국인은 좌뇌가 활발하게 일하는데 대해일본인은 좌뇌도 우뇌도 동시에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고 한다.좌뇌와 우뇌가 제휴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사용하는 뇌의 영역이 많아지므로, 이해도가 오르는 것이 된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으면 독서도 즐겁다.이야기의저자는 독자에게 더 실제감을 갖게하고 독서를 즐겨 주기 위해서 주로 카타카나라고 하는 툴을 사용해 벌레의 울음 소리, 바람의 소리, 비의 소리를 언어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일본어에 의성어(오노마트페)가 4500도 만들어져 일본인은 실제의 벌레의 울음 소리나 바람의 소리등을 좌뇌로 인식하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일본인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일하게 하는 능력이나, 소리나 상황을 좌뇌로 분석하는 능력을 획득한 것이지만,그 결과, 일본인은 잘 깨달아 개선이나 개량
외국인이 보면, 일본인의 사고는, 왼손으로 리포트를 쓰면서 동시에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일본인이 자신있는 것은 배려나 개선 개량 만이 아니다.좌뇌와 우뇌를 능숙하게 제휴시켜 님 들인 물건을 창조한다.농작물, 로봇, IC팁, QR코드,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이다.특히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나 세계관의 창조는 타국을 압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이 한자와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조합해 사용하는 문화를 계속하는 한, 일본인의 뇌는 계속 단련되고 , 앞으로도 재미있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은 일본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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