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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陣前に大暴れ、

石破氏が抱く「壮大すぎる野望」


東洋経済オンライン
2025/10/02

石破首相

「日本メガネベストドレッサー賞2025」の表彰式に出席した石破茂首相。これ以外にも外交などで精力的な活動を続けている(写真:時事)

自民党の総裁選挙が10月4日の投開票に向けて最終盤を迎えている。こうした状況下で、退陣目前の石破茂首相は存在感のアピールに余念がない。




総裁選を横目に国連総会出席のために訪米したほか、それに続く初の訪韓では積極的に首脳外交を展開。その裏側で、総裁選直後には、自民党内の保守派の反発を承知のうえで、戦後80年の「首相の見解」を公表する考えとされる。



さらに石破首相は、総裁選でも前回の勝利の原動力となった、いわゆる“石破票”を動かすことで影響力を行使する構えも見せている。これに対して、各候補も「石破氏の対応次第で総裁選の結果が変わる可能性があるため、石破氏の出方に戦々恐々としている」(自民党長老)という。


去り際なのになぜか意気軒高


石破首相は、10月15日に召集予定の次期臨時国会の冒頭に予定される衆参両院での首相指名選挙に先立つ内閣総辞職で、在任を終えることになる。そんな“去り際の宰相”が「わずか1年余りで失意の中での退陣なのに、なぜか意気軒高」(首相側近)なのは、「後継者への『政策継承』に意欲と自信があるから」(官邸筋)との見方が少なくない。



昨秋の衆院選と今夏の参院選で連敗したのに、与党内の反発・批判をはねのける形で「続投宣言」をぶち上げてから、すでに約2カ月半。9月7日の退陣表明直前まで「解散断行」もちらつかせるなど、「続投への執念を見せつけた首相としての生きざまは、過去に類例がない“石破流”」(官邸筋)とされる。「だからこそ、退陣表明後も“死に体”にならなかった」(閣僚経験者)との声もある。



その石破首相は、退陣表明後も次々に首脳外交の日程を設定した。まず、総裁選告示(9月22日)直後の23日に訪米して、国連総会一般討論演説やその前後の各国首脳との個別会談をこなした。



その一方で、アメリカ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の「立ち話」で同大統領の10月下旬の訪日も招請したとされる。さらに、30日にはシャトル外交として2日間の日程で初めて訪韓し、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との日韓首脳会談で改めて両国の友好促進を確認した。



こうした一連の「石破外交」は、まさに「職務完遂を信条とする首相の行動原理を踏まえたもの」(首相側近)と位置づけられる。ただ、与党内には「退陣直前の首脳外交での約束など、相手は信用するはずがない」(外相経験者)との指摘も相次ぐ。



さらに、永田町では「余計な約束をすれば、後継者の外交に縛りをかけかねず、『百害あって一利なし』」(自民党長老)との厳しい声も少なくない。それでも、石破首相自身は「まったく意に介せず」(首相側近)だとされる。



そもそも石破首相は、「自民党内の反主流派の旗頭として孤立し、“冷や飯食い”の期間が長かった」(旧石破派幹部)こともあり、「本当の腹心は赤沢亮正経済再生担当相など、わずか数人」(同)にすぎない。



それでも、参院選での自民党の敗北を引き金とする党内からの激しい「石破降ろし」に耐えたのは、「首相自身の並外れた精神力による政権維持への“粘り腰”によるもの」(自民長老)との見方が支配的だ。



過去を振り返れば、自民党の歴代首相の多くが、退陣表明後も後継争いに一定の影響力を行使してきたことは事実。岸田文雄前首相は、「石破茂 vs. 高市早苗」となった昨年秋の前回総裁選の決選投票で、「“反高市”で旧岸田派をまとめることで、石破氏勝利の原動力となった」(旧岸田派幹部)。


林氏支援で新たなキングメーカーに?


総裁選三つ巴

三つ巴の様相を呈し始めた総裁選。石破氏は林氏(左)、小泉氏(中央)にエールを送る(写真:ブルームバーグ)



これも意識してか、石破首相は今回の総裁選において、重要閣僚として石破政権を支えた林芳正官房長官と小泉進次郎農林水産相にさまざまな表現で“エール”を送ることで、前回総裁選で石破氏に投票した議員や党員・党友への影響力を見せつけてきた面は否定できない



今回の総裁選で早くから“大本命”とされてきた小泉氏が、総裁選突入前の9月17日に石破首相と面会した際、石破氏は「コメ農政改革の継続」を強く要請。小泉氏も面会後に記者団に対し、「地方経済、防災庁、農政はしっかりと引き継いで進めたい」と石破路線の継承を強調した。



その一方で、総裁選終盤になって1、2位を争う小泉、高市両氏に割って入る勢いとされる林氏の陣営からは、「石破首相の側近議員はほとんど林支持だ」(旧岸田派幹部)という、期待も込めた反応が目立つ。背景には「小泉氏が総裁選勝利のため保守派寄りなったことで、石破氏は林氏支援に傾いた」(同)との読みがある。



確かに、総裁選の第1回投票で林氏が2位に食い込んで「小泉 vs. 林」の決選投票となった場合、「前回の石破票が林氏に集中すれば、林氏の大逆転勝利の可能性も出てくる」(自民党長老)。そのケースでは「昨年の岸田氏に代わって石破氏が“キングメーカー”になる」(同)という展開もありうるわけだ。



そうした中、石破氏は野党第1党である立憲民主党との協議にも意欲的に取り組んできた。9月19日には自民、公明、立憲民主の3党党首会談を行い、立憲民主党が訴える「給付付き税額控除」について、「政調会長を中心に協議体を立ち上げ、速やかに協議を始めたい」と約束。併せて、ガソリン税の暫定税率廃止や政治改革に関する協議の継続、社会保障制度の将来像の議論も提起した。



石破首相の狙いは、総裁選で決まる新総裁に「石破路線」を継承させるための環境づくりだが、「野党第1党としての主導権維持」を目指す立憲民主党の野田佳彦代表の思惑と一致していることも計算した動き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中曽根氏の俳句を地で行く“再登板”狙いも


そうしたことも踏まえて、多くの政界関係者が注目しているのが、「総裁選を経て誕生する新政権での、石破氏の政治的立ち位置」だ。



石破氏を含む自民党現職の首相経験者は、麻生太郎氏、菅義偉氏、岸田氏の4氏となり、唯一残った麻生派を率いる麻生氏だけでなく、岸田、菅両氏も「実質的には派閥やグループの“領袖”」(政治ジャーナリスト)である。これに対して、「石破氏はほかの3氏に比べて党内基盤が脆弱で、いわゆる“キングメーカー#の一角となるのは困難」(自民党長老)との見方が支配的だ。



ただ、石破氏は岸田氏と同年齢(68歳)で、麻生氏(85歳)、菅氏(76歳)より若い。そのため、「岸田氏と競い合う形で政局に関与していくことは可能」(同)との指摘も出始めている。


中曽根康弘

石破氏が首相退任後に狙うのは、中曽根康弘元首相のような立ち位置か(撮影:東洋経済写真部)

そこで政界関係者の間で話題となっているのが、故中曽根康弘元首相(故人)が詠んだ「暮れてなお 命の限り 蝉しぐれ」という俳句だ。



長期政権で権勢をふるい、いわゆる「中曽根裁定」で竹下登氏(元首相、故人)を後継指名し、その後も“元老”として政権争いで影響力を示し続けた。その中曽根氏は「したたかと 言われて久し 栗をむく」という句でも知られている。



石破氏がこうした「中曽根俳句」を意識しているかは不明だが、退陣表明後の動きはまさに「『蝉しぐれ』を地で行ったもの」(閣僚経験者)との指摘もある。だからこそ、永田町関係者の間では「石破氏が秘かに狙っているのは『再登板』」との声も出始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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勘弁してくれ、日本のために







이시바, 최후인데 왠지 기개헌고

퇴진전에 발광,

이시바씨가 안는「너무 장대한 야망」


동양 경제 온라인
2025/10/02
이시바 수상
「일본 안경 best dresser상 2025」의 표창식에 출석한 이시바 시게루 수상.이외에도 외교등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사진:시사)

자민당의 총재선거가 10월 4일의 투개표를 향해서 최종반을 맞이하고 있다.이러한 상황하로, 퇴진 목전의 이시바 시게루 수상은 존재감의 어필에 여념이 없다.


총재선을 곁눈질에 국제연합총회 출석을 위해서 방미한 것 외, 거기에 계속 되는 첫 방한에서는 적극적으로 수뇌 외교를 전개.그 뒤편에서, 총재선 직후에는, 자민당내의 보수파의 반발을 아는 바로, 전후 80년의 「수상의 견해」를 공표할 생각으로 여겨진다.


한층 더 이시바 수상은, 총재선에서도 전회의 승리의 원동력이 된, 이른바 “이시바표”를 움직이는 것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자세도 보이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각 후보도 「이시바씨의 대응 그대로로 총재선의 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이시바씨의 나오는 태도에 전전긍긍으로 하고 있다」(자민당 장로)이라고 한다.


떠나 때인데 왠지 기개헌고


이시바 수상은, 10월 15일에 소집 예정의 차기 임시 국회의 모두로 예정되는 중참 양원에서의 수상 지명 선거에 앞서는 내각 총사직으로, 재임을 끝내게 된다.그런“떠나 때의 재상”이 「불과 1년남짓으로 실의 중(안)에서의 퇴진인데, 왠지 기개헌고」(수상측근)인 것은, 「후계자에게의 「정책 계승」에 의욕과 자신이 있다로부터」(관저 당국)이라는 견해가 적지 않다.


작년 가을의 중의원 선거와 올여름의 참의원선거로 연패했는데, 여당내의 반발·비판을 제거하는 형태로 「연속 투구 선언」올리고 나서, 벌써 약 2개월반.9월 7일의 퇴진 표명 직전까지 「해산 단행」떡등 붙게 하는 등, 「연속 투구에의 집념을 과시한 수상으로서의삶의 방식 은, 과거에 유례가 없는“이시바류”」(관저 당국)로 여겨진다.「그러니까, 퇴진 표명 후도“죽은 몸”이 되지 않았다」(각료 경험자)이라는 소리도 있다.


그 이시바 수상은, 퇴진 표명 후도 차례차례로 수뇌 외교의 일정을 설정했다.우선, 총재선 고시(9월 22일) 직후의 23일에 방미하고, 국제연합총회 일반 토론 연설이나 그 전후의 각국 수뇌와의 개별 회담을 해냈다.


그 한편,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의 「서서 이야기」로 동대통령의 10월 하순의 방일도 초청 했다고 여겨진다.게다가 30일에는 셔틀 외교로서 2일간의 일정에 처음으로 방한해,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과의 일한 정상회담에서 재차 양국의 우호 촉진을 확인했다.


이러한 일련의 「이시바 외교」는, 확실히 「직무 완수를 신조로 하는 수상의 행동 원리를 밟은 것」(수상측근)로 자리매김된다.단지, 여당내에는 「퇴진 직전의 수뇌 외교로의 약속 등, 상대는 신용할 리가 없다」(외상 경험자)이라는 지적도 잇따른다.


게다가 나가다쵸에서는 「불필요한 약속을 하면, 후계자의 외교에 속박을 걸 수도 있고, 「백해무익」」(자민당 장로)이라는 엄격한 소리도 적지 않다.그런데도, 이시바 수상 자신은 「전혀 개의하지 않고」(수상측근)이라고 된다.


원래 이시바 수상은, 「자민당내의 반주류파의 우두머리로서 고립해, “찬밥 먹어”의 기간이 길었다」( 구이시바파 간부) 일도 있어, 「진짜 심복은 아카자와 아키라정경제 재생 담당상 등, 불과 몇사람」( 동)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참의원선거로의 자민당의 패배를 방아쇠로 하는 당내로부터의 격렬한 「이시바내려」에 참은 것은, 「수상 자신의 보통 빗나간 정신력에 의한 정권유지에의“끈기”에 의하는 것」(자민 장로)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과거를 되돌아 보면, 자민당의 역대 수상의 대부분이, 퇴진 표명 후도 후계 싸워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것은 사실.키시다 후미오 전수상은, 「이시바 시게루 vs. 타카이치 사나에」가 된 작년 가을의 전회 총재선의 결선투표로, 「“반타카이치”로 구키시타파를 정리하는 것으로, 이시바씨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구키시타파 간부).


하야시씨 지원으로 새로운 정권 제조자에게?


총재선 삼파
삼파의 님 상을 나타내기 시작한 총재선.이시바씨는 하야시씨(왼쪽), 코이즈미씨(중앙)에게 성원을 보낸다(사진:브룸바그)

이것도 의식해인가, 이시바 수상은 이번 총재선에 대하고, 중요 각료로서 이시바 정권을 지지한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 코이즈미 신지로 농림 수산상에 다양한 표현으로“엘”을 보내는 것으로, 전회 총재선으로 이시바씨에게 투표한 의원이나 당원·당우에의 영향력을 과시해 온 면은 부정할 수 없다.


이번 총재선으로 일찍부터“진짜 주인공”으로 여겨져 온 코이즈미씨가, 총재선 돌입전의 9월 17일에 이시바 수상과 면회했을 때, 이시바씨는 「쌀 농정 개혁의 계속」을 강하게 요청.코이즈미씨도 면회 후에 기자단에 대해, 「지방 경제, 방재청, 농정은 제대로 계승해서 진행하고 싶다」라고 이시바 노선의 계승을 강조했다.


그 한편, 총재선 종반이 되어 1, 2위를 싸우는 코이즈미, 타카이치 두사람으로 나누어 들어갈 기세로 여겨지는 하야시씨의 진영에서는, 「이시바 수상의 측근 의원은 거의 숲지지다」( 구키시타파 간부)이라고 하는, 기대도 담은 반응이 눈에 띈다.배경에는 「코이즈미씨가 총재선 승리를 위해 보수파 모여 된 것으로, 이시바씨는 하야시씨 지원에 기울었다」( 동)과의 읽기가 있다.


확실히, 총재선의 제1회 투표로 하야시씨가 2위에 먹혀들어 「코이즈미 vs. 숲」의 결선투표가 되었을 경우, 「전회의 이시바표가 하야시씨에게 집중하면, 하야시씨의 대역전승리의 가능성도 나온다」(자민당 장로).그 케이스에서는 「작년의 키시타씨에 대신해 이시바씨가“정권 제조자”가 된다」( 동)이라고 하는 전개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이시바씨는 야당 제 1당인 입헌 민주당이라는 협의에도 의욕적으로 임해 왔다.9월 19일에는 자민, 공명, 입헌 민주의 3당당수 회담을 실시해, 입헌 민주당이 호소하는 「급부 세액공제」에 대해서, 「정조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시작해 신속하게 협의를 시작하고 싶다」라고 약속.아울러, 가솔린 세의 잠정 세율 폐지나 정치 개혁에 관한 협의의 계속, 사회 보장 제도의 장래상의 논의도 제기했다.


이시바 수상의 목적은, 총재선으로 정해지는 신총재에게 「이시바 노선」을 계승시키기 위한 환경 만들기이지만, 「야당 제 1당으로서의 주도권 유지」를 목표로 하는 입헌 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의 기대와 일치하고 있는 일도 계산한 움직임인 것은 틀림없다.


나카소네씨의 하이쿠를 땅에서 가는“재등판”목적도


그러한 일도 밟고, 많은 정계 관계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 「총재선을 거쳐 탄생하는 신정권으로의, 이시바씨의 정치적 서 위치」다.


이시바씨를 포함한 자민당 현직의 수상 경험자는, 아소우 타로씨, 스가 요시히데씨, 키시타씨의 4씨가 되어, 유일 남은 아소우파를 인솔하는 아소우씨 뿐만이 아니라, 키시타, 칸 두사람도 「실질적으로는 파벌이나 그룹의“영수”」(정치 져널리스트)이다.이것에 대해서, 「이시바씨는 다른 3씨에 비해 당내 기반이 취약하고, 이른바 “정권 제조자#의 일각이 되는 것은 곤란」(자민당 장로)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단지, 이시바씨는 키시타씨와 같은 연령(68세)으로, 아소우씨(85세), 칸씨(76세)보다 젊다.그 때문에, 「키시타씨와 서로 경쟁하는 형태로 정국에 관여해 나가는 것은 가능」( 동)이라는 지적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나카소네 야스히로
이시바씨가 수상 퇴임 후에 노리는 것은,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수상과 같이 서 위치인가(촬영:동양 경제 사진부)

거기서 정계 관계자의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고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수상(고인)이 읊은 「저물어 더 살아 있는 동안 매미 오다 말다하는 비 」라고 하는 하이쿠다.


장기 정권으로 권세를 낡은, 이른바 「나카소네 재정」으로 다케시타 노보루씨(전 수상, 고인)를 후계 지명해, 그 후도“원로”로서 정권 싸움으로 영향력을 계속 나타냈다.그 중 소네씨는 「많이라고 해져 구해률을 벗긴다」라고 하는 구로도 알려져 있다.


이시바씨가 이러한 「나카소네 하이쿠」를 의식하고 있을까는 불명하지만, 퇴진 표명 후의 움직임은 확실히 「 「매미 늦가을비가 오락가락해」를 땅에서 실시한 것」(각료 경험자)이라는 지적도 있다.그러니까, 나가다쵸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이시바씨가 은밀한가에 노리고 있는 것은 「재등판」」이라는 소리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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