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ジャース日本人トリオに韓国メディア「羨望」、キム・ヘソンは代打でも出場できず...「韓国人ファンはただ羨ましいだけ」
韓国スポーツメディア「スポーツ朝鮮」(ウェブ版)が2025年10月2日、大リーグの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の特集記事を組み、ワイルドカードシリーズでの日本人トリオの活躍をうらやんだ。 https://www.j-cast.com/2025/10/03508079.html?photo=mv&in=news.yahoo.co.jp&utm_medium=provide&utm_source=yahoo_news&utm_campaign=news_508079&utm_content=textlink;title:【動画】落ち方がえぐい、復活した佐々木のスプリット;" index="31" xss=removed>【動画】落ち方がえぐい、復活した佐々木のスプリット ■先発・山本は6回3分の2、4安打9奪三振2失点(自責0) ワイルドカードシリーズ第2戦が2日、ドジャー・スタジアムで行われ、ドジャースはシンシナティ・レッズに8-4で勝利し、地区シリーズ進出を決めた。 同シリーズ第1戦を制したドジャースは、山本由伸投手(27)が先発マウンドに上がり、大谷翔平選手(31)は「1番・DH」でスタメン出場した。 山本は初回、失策がらみで2失点。2回以降は安定した投球を見せ、1点リードの6回には無死満塁のピンチを招くも、ショートゴロと2つの三振で切り抜けた。この日は、6回3分の2を投げ、4安打9奪三振2失点(自責0)だった。 第1戦で2本の本塁打を放った大谷は、4打数1安打1打点の活躍を見せた。1点リードの6回、1死1、3塁のチャンスでライト前にタイムリーを放ち、チームはこの回、計4点を奪う猛攻で試合を決定付けた。 同シリーズでリリーフに回っている佐々木朗希投手(23)は、9回のマウンドに登場し、160キロ超を連発。先頭スペンサー・スティア内野手(27)、続くギャビン・ラックス内野手(27)を空振り三振に仕留めると、最後の打者をショートライナーに打ち取って締めくくった。 日本人トリオが活躍する一方で、韓国出身のキム・ヘソン内野手(26)は、同シリーズ2試合ともスタメンから外れ、途中出場の機会もなかった。
「キム・ヘソンは代打でも出場できなかった」
日本人トリオが躍動する姿に、「スポーツ朝鮮」は「日本人トリオがドジャースを救った...代打でも出場できなかったキム・ヘソン、韓国人ファンはただ羨ましいだけ」とのタイトルで記事を展開した。 記事では「ドジャースがなぜ日本最高の選手3人を獲得したのか、その理由を証明した試合だった。大谷翔平、山本由伸、佐々木朗希が主役だ」とし、キムの現状と比較しながら、次のように続けた。 「キム・ヘソンの活躍を期待していた国内ファンは、日本人トリオの活躍をただ羨ましく見守るしかなかった。キム・ヘソンは2試合ともベンチから動かず、代走の機会も得られなかった。これまでの起用状況を見ると、地区シリーズまで生き残れるか確約するのは難しい状況だ。チームが西地区優勝を確定した時のように、キム・ヘソンが、日本人トリオと共に満面の笑みを浮かべてポストシーズンの勝利の喜びを満喫する瞬間が訪れるだろうか」 大リーグ1年目のキムは、7月中旬に左肩を痛め、7月30日に負傷者リスト入りした。9月2日に大リーグに復帰したが、復帰後は出場機会が激減。ワイルドカードシリーズのロースター(出場選手登録枠)入りが微妙だったが、滑り込みで登録枠を勝ち取った。 韓国出身大リーガー野手で、ポストシーズンに出場しているのはキムだけで、国内での期待は大きい。チームは5日に開幕する地区シリーズで、ナ・リーグ東地区1位フィラデルフィア・フィリーズと対戦する。
다저스 일본인 트리오에 한국 미디어 「선망」, 김·헤손은 대타에서도 출장하지 못하고...「한국인 팬은 단지 부러운 것뿐」
한국 스포츠 미디어 「스포츠 조선」(웹판)이 2025년 10월 2일, 메이저 리그의로스앤젤레스·다저스의 특집 기사를 짜,와일드 카드 시리즈로의 일본인 트리오의 활약을 부러워했다. 【동영상】떨어지는 방법이 칼칼한, 부활한 사사키의 스프릿트 ■선발·야마모토는 6회 3분의 2, 4 안타 9 탈삼진 2실점(자책 0) 와일드 카드 시리즈 제 2전이 2일, 드쟈·스타디움에서 행해져 다저스는 신시내티·렛즈에 84로 승리해, 지구 시리즈 진출을 결정했다. 동시리즈 제 1전을 제압한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27)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31)는 「1번·DH」로 스타팅 멤버 출장했다. 야마모토는 첫회, 실책 관련으로 2실점.2회 이후는 안정된 투구를 보여 1점 리드의 6회에는 무사만루의 핀치를 부르는 것도, 쇼트 땅볼과 2개의 삼진으로 벗어났다.이 날은, 6회 3분의 2를 던져 4 안타 9 탈삼진 2실점(자책 0)이었다. 제1전에서 2개의 홈런타를 날린 오오타니는, 4타수 1 안타 1 타점의 활약을 보였다.1점 리드의 6회, 1사 1, 3루의 찬스로 라이트앞에 시기적절을 발해, 팀은 이 회, 합계 4점을 빼앗는 맹공으로 시합을 결정지었다. 동시리즈로 릴리프로 돌고 있는 사사키 아키라희투수(23)는, 9회의 마운드에 등장해, 160킬로초를 연발.선두 스펜서·스티아 내야수(27), 계속 되는개빈·락스 내야수(27)를 헛 스윙 삼진으로 잡으면, 마지막 타자를 쇼트 라이너에 잡아 매듭지었다. 일본인 트리오가 활약하는 한편으로, 한국 출신의 김·헤손 내야수(26)는, 동시리즈 2 시합 모두 스타팅 멤버로부터 빗나가 도중 출장의 기회도 없었다.
「김·헤손은 대타에서도 출장할 수 없었다」
일본인 트리오가 약동 하는 모습에, 「스포츠 조선」은 「일본인 트리오가 다저스를 구했다...대타에서도 출장할 수 없었던 김·헤손, 한국인 팬은 단지 부러운 것뿐」이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전개했다. 기사에서는 「다저스가 왜 일본 최고의 선수 3명을 획득했는지, 그 이유를 증명한 시합이었다.오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아키라희가 주역이다」라고 해, 김의 현상과 비교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김·헤손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던 국내 팬은, 일본인 트리오의 활약을 단지 부럽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김·헤손은 2 시합 모두 벤치로부터 움직이지 않고, 대주의 기회도 얻을 수 없었다.지금까지의 기용 상황을 보면, 지구 시리즈까지 살아 남을 수 있는지 확약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팀이 서지구 우승을 확정했을 시와 같이, 김·헤손이, 일본인 트리오와 함께 만면의 미소를 띄워포스트시즌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순간이 찾아올까」 메이저 리그 1년째의 김은, 7월 중순에 왼쪽 어깨를 다쳐 7월 30일에 부상자 리스트 들어갔다.9월 2일에 메이저 리그에 복귀했지만, 복귀 후는 출장 기회가 격감.와일드 카드 시리즈의로스터(출장 선수 등록범위)들이가 미묘했지만, 슬라이딩으로 등록범위를 차지했다. 한국 출신 대 연맹 야수로, 포스트시즌에 출장해 있는 것은 김만으로, 국내에서의 기대는 크다.팀은 5일에 개막하는 지구 시리즈로, 내셔널 리그동 지구 1위 필라델피아·피리즈와 대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