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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の少額免税撤廃でKビューティー・Kフードに打撃…韓国・中小企業、物流支援を要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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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ソンスク(韓聖淑)中小ベンチャー企業相(c)news1



【10月02日 KOREA WAVE】米国が800ドル未満の少額輸入品に適用していた免税制度を撤廃したことで、急成長してきた韓国の「Kビューティー」や「Kフード」の輸出に打撃が広がっている。韓国の中小企業からは、政府に対し物流支援やプラットフォーム入店、マーケティングなど実効性のある対策を求める声が高まっている。

韓国中小ベンチャー企業省は9月24日、ソウル市鍾路区の光化門ビルで「中小企業オンライン輸出」をテーマとした座談会を開催した。化粧品、ファッション、食品、生活用品分野のオンライン輸出企業や、海外進出を支援するグローバル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物流会社が参加し、課題と政策代案を議論した。

多くの企業は最大の負担として物流コストを挙げ、特に米国の少額免税撤廃による影響を懸念した。この制度は800ドル以下の小包に関税を免除するものだったが、トランプ米政権が2025年8月29日、不正活用を理由に突然廃止した。関税回避や危険品密輸の温床になっていたとの判断からだ。

座談会ではまた、韓国国内のオンライン販売プラットフォームのグローバル化、既存グローバルプラットフォームとの協力強化、輸出有望品目の発掘や支援の必要性も話し合われた。

業界は、プラットフォーム入店支援、マーケティング費用補助、物流費支援の拡大など、政府による直接的な対策が不可欠だと訴えた。

座談会を主導したハン・ソンスク(韓聖淑)中小ベンチャー企業相は「オンライン市場は最新のトレンドを素早く把握でき、中小企業が新たな市場や顧客を開拓するのに非常に有効だ」と述べ、「今後、中小企業がオンラインを通じてK経済圏を拡大できるよう、全面的な支援策を講じる」と強調した。



미국의 소액 면세 철폐로 한국 격침

미국의 소액 면세 철폐로 K뷰티·K후드에 타격…한국·중소기업, 물류 지원을 요망


한·손스크(한성숙) 중소 벤처기업상(c) news1
한·손스크(한성숙) 중소 벤처기업상(c) news1



【10월 02일 KOREA WAVE】미국이 800 달러 미만의 소액 수입품에 적용하고 있던 면세 제도를 철폐한 것으로, 급성장해 온 한국의 「K뷰티」나 「K후드」의 수출에 타격이 퍼지고 있다.한국의 중소기업에서는, 정부에 대해 물류 지원이나 플랫폼 입점, 마케팅 등 실효성이 있는 대책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 중소 벤처기업성은 9월 24일, 서울시 종로구의 광화문 빌딩에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을 테마로 한 좌담회를 개최했다.화장품, 패션, 식품, 생활 용품 분야의 온라인 수출 기업이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 물류 회사가 참가해,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많은 기업은 최대의 부담으로서 물류 코스트를 들어 특히 미국의 소액 면세 철폐에 의한 영향을 염려했다.이 제도는 800 달러 이하의 소포에 관세를 면제하는 것이었지만, 트럼프미 정권이 2025년 8월 29일, 부정 활용을 이유로 돌연 폐지했다.관세 회피나 위험품 밀수의 온상이 되어 있었다는 판단으로부터다.

좌담회에서는 또, 한국 국내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글로벌화, 기존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 수출 유망 품목의 발굴이나 지원의 필요성도 서로 이야기 하게 되었다.

업계는, 플랫폼 입점 지원, 마케팅 비용 보조, 물류비 지원의 확대 등, 정부에 의한 직접적인 대책이 불가결하다고 호소했다.

좌담회를 주도한 한·손스크(한성숙) 중소 벤처기업상은 「온라인 시장은 최신의 트랜드를 재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이나 고객을 개척하는데 매우 유효하다」라고 말해 「향후, 중소기업이 온라인을 통해서 K경제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책을 강구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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