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苔巻きは日本に金を出してまで食べるほどの食べ物か?

東亜日報(韓国語) 2011年9月16日
のりまき用海苔のスサビ海苔(방사무늬돌김/Pyropia yezoensis)は日本で開発…来年から国際保護
ロイヤリティー払わない努力のため交配種開発中
香りが良く乾いていて、ゴマ油やエゴマ油を少し塗って塩を振って焼けばパリパリした、少し塩辛い焼き海苔になる。海苔は朝鮮時代に丁若銓が書いた‘資産魚譜’に紹介される程、永らく食べられてきたので郷土食品という認識が強いが、実際のところ養殖で生産される海苔は日本から持ち込まれた品種だ。
2012年から、海苔は国際植物新品種保護同盟(UPOV)の保護対象作物に指定され、種子を売買するには、品種開発者の許可を受けたり、一定のロイヤリティーを支払わ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国内で特定の花や農作物を栽培する時に、種子価格の一部をロイヤリティーとして支払うのと同じ理由だ。ただし世界的に、海苔種子に対してロイヤリティーを賦課したことがないために、正確な金額は算定されていなかった。
日本で主に持ってくる品種は‘スサビ海苔’だ。スサビ海苔はやわらかくて丈夫でのりまきを作る時、主に使われる。日本人の口に合って輸出もたくさんする。その上環境に大きい影響されず繁殖力が強くて養殖に適している。
国内ではロイヤリティ回避の為にスサビ海苔の代わりにのりまき用海苔で使える新品種を研究してきたがスサビ海苔に代替できる品種を開発出来なかった。
海苔巻き用海苔の使用料が2012年から有料です。
海苔巻きには太さにより種類が有ります。
江戸時代ぐらいまでは西日本には
太巻きと中巻きしかなく
細巻きが無かったそうです。
太巻き


中巻き

細巻き
裏巻き
房総太巻き寿司
作り方






韓国の劣化した海苔巻き
김말이 스시나무는 일본에 돈을 내서까지 먹을 정도의 음식인가?

동아일보(한국어) 2011년 9월 16일
김밥용 김의 스사비 김(/Pyropia yezoensis)은 일본에서 개발
내년부터 국제 보호
로열티 지불하지 않는 노력을 위해 교배종 개발중
2012년부터, 김은 국제 식물 신품종 보호 동맹(UPOV)의 보호 대상 작물로 지정되어 종자를 매매하려면 , 품종 개발자의 허가를 받거나 일정한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국내에서 특정의 꽃가게 농작물을 재배할 때에, 종자 가격의 일부를 로열티로 해서 지불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다만 세계적으로, 김종자에 대해서 로열티를 부과 했던 적이 없기 위해(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산정되어 있지 않았다.
일본에서 주로 가져오는 품종은스사비 김이다.스사비 김은 부드럽고 튼튼하고 김밥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된다.일본인이 입맛에 맞아 수출도 많이 한다.게다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번식력이 강해서 양식에 적절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로열티 회피를 위해 스사비 김 대신에 김밥용 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품종을 연구해 나무?`스가 스사비 김에 대체할 수 있는 품종을 개발 할 수 없었다.
김말이 스시나무용 김의 사용료가 2012년부터 유료입니다.
김말이 스시나무에는 굵기에 의해 종류가 있습니다.
에도시대 정도까지는 서일본에는
태권과 안권 밖에 없고
세권이 없었다고 합니다.
태권


안권

세권
뒤권
보소태권스시
만드는 방법






한국의 열화 한 김말이 스시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