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聴した動画は日本食は過大評価になったと言うイギリス人でありなさいという題目で, チャンネルチァルパンダで掲示された映像です.
20年以上日本に住んでいるイギリス人コラムニストフィリップパトリックの主張を要約した内容で, 彼が日本食べ物に対して下った結論は次の通りです.
味外的な要素の過度な演出: 日本食べ物は単純に味を越して器, 御箸, 畳み, 甚だしくは室内物音まで一つの芸術のように演出して雰囲気は立派だが, いざ味自体は特別ではない時も多いと評価しました
すぎるほど多い規則: ラーメン屋で話し合ってから大目玉を食った経験や 80%だけお腹を満たしなさいというハラチブみたいな伝統規律のように, 純粋に食べる楽しさを邪魔する規則がすぎるほど多いと指摘しました
塩味と甘口の強烈: 日本は世界的に縁分ソブツィリャングが高い国で, 実際に試食すれば甘くて塩辛くて強烈な味のため過大評価された面があると言及しました
総評: 得意な日本料理はすぐれるが, これは他の国食べ物も同じなので和食が世界最高という認識は過大評価であ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結論を下しました
も, トランプの前大統領が訪日した時正式コース代わりにAbeとハンバーガーを食べに行った場面に共感したという話も付け加え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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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하신 동영상은 일본음식은 과대평가 됐다고 말하는 영국인 이라는 제목으로, 채널 짤판다에서 게시된 영상입니다.
20년 넘게 일본에 살고 있는 영국인 칼럼니스트 필립 패트릭의 주장을 요약한 내용으로, 그가 일본 음식에 대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맛 외적인 요소의 과도한 연출: 일본 음식은 단순히 맛을 넘어 그릇, 젓가락, 다다미, 심지어 실내물 소리까지 하나의 예술처럼 연출하며 분위기는 훌륭하지만, 정작 맛 자체는 특별하지 않을 때도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규칙: 라면집에서 대화하다가 혼이 난 경험이나 80%만 배를 채우라는 하라치부 같은 전통 규율처럼, 순수하게 먹는 즐거움을 방해하는 규칙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짠맛과 단맛의 강렬함: 일본은 세계적으로 연분 섭취량이 높은 나라로, 실제로 먹어보면 달고 짜고 강렬한 맛 때문에 과대평가된 면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총평: 특출난 일본 요리는 뛰어나지만, 이는 다른 나라 음식도 마찬가지이므로 일식이 세계 최고라는 인식은 과대평가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일했을 때 정식 코스 대신 아베와 햄버거를 먹으러 간 장면에 공감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