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良い質問です.
おっしゃったように 青山里戦闘で日本軍が敗北を縮小・隠蔽したように, 太平洋戦争(WW2) 時期にも日本軍は何回も戦闘で敗戦を歪曲するとか隠蔽しました.


代表的な隠蔽・縮小事例 (WW2)

1. ミッドウェー海戦 (1942年 6月)

  • 実際: 空母 アカギ, カーが, 小流, ヒリュ など 4尺の空母を失うかんな. 太平洋戦争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

  • 日本発表: “日本軍は一部損失を被ったが, アメリカ空母 2尺を撃沈させた”と言うふうに課長・縮小報道.

  • 戦争の中には日本国民に敗戦事実を隠したし, 前後公式戦死でも一年の間 “戦術的敗北だが戦略的には意味があった”と言うふうに曖昧に記録.


2. グァダルカナル戦闘 (1942‾43年)

  • 実際: 日本軍約 2万人戦死・餓死(飢死 含み), 普及失敗で大規模敗北.

  • 日本発表: “戦略的後退”, “部隊再編”という表現で包装.

  • 新聞報道では日本軍の撤収を “正常な作戦上移動”と強調, 敗北を認めない.


3. インパール作戦 (1944年)

  • 実際: 日本軍 8万人投入 → 約 3万人死亡, 飢え・疾病で大惨事.

  • 日本発表: “栄え栄えしい進撃”, “成功的戦闘遂行”で報道.

  • 日本軍司令部は ‘敗戦報告’をしないで, むしろ将兵の忠誠心を強調する宣伝で回す.


4. レイテ海戦 (1944年 10月)

  • 実際: 日本軍受賞艦隊大部分が潰滅, 事実上海軍力喪失.

  • 日本発表: “アメリカ空母撃沈, 大きい被害を被らせた”と言う宣伝だけ報道.

  • 国民には日本海軍の最後の大海前が ‘勝利あるいは引き分け’で伝達したし, 敗亡直前までも日本国民は真実が分からなかったら.


5. 沖繩戦闘 (1945年)

  • 実際: 民間人含み数十万人死亡, 日本軍は事実上全滅.

  • 日本発表: 敗北を ‘決死抗戦(決死抗)’で包装して, 民間人集団自決まで “天皇のための崇高な犠牲”で宣伝.


共通パターン

  1. 敗北 → “戦略的後退”と包装
    (失敗を認めないで次戦闘準備というふうに説明)

  2. 死傷者縮小
    (数万人戦死しても数千人水準で減らして報道)

  3. 成果課長
    (撃沈しない米空母・伝えることを撃沈したと発表)

  4. 民間人被害隠蔽
    (沖繩, 南京などで虐殺や集団自殺事実を隠し)


整理すれば,
日本軍は青山里戦闘の時のように WW2 始終敗北を隠蔽・縮小して, むしろ “承前報道”で包装する展示宣伝体制を維持しました.
それで前後日本国民かなり多い数は敗亡直前までも “日本が戦争で勝っている”と言う錯覚をしていたという評価があります.


主要事例

1. ミッドウェー海戦 (1942年 6月)

  • 敗北が明白な戦闘だったが, 大本 発表では日本側が勝利をおさめたように報道される.

  • 発表原案下書きでは “敵空母 2尺撃沈, 日本側損失空母 1尺及び一部損傷”などに計画されたが, 作戦部などの反対後もっと誇張された損失・撃沈数値を発表する.

  • 実際では日本空母 4尺が沈むなどかんなだったが, 発表では損失を縮小して時の損失を誇張する方式で戦況が有利な方のように記述される.


2. 珊瑚海海 (Coral Sea 海戦, 1942年 5月)

  • ミドウェイ以前の戦闘だが, この戦闘でも 日本軍 発表が誇張される.

  • 原本発表 (大本表)では次のような内容:

    「ニュギニア島方面に作中の帝海軍部隊は′五月六日同島南東方珊瑚海に米英連合の敵有力部隊を見捕捉し′…本八日米空母サラトガ型一隻およびヨクタウン型一隻を沈し目下攻行中なり」

  • しかし実際ではニューギニア / ソロモン沮止線などで日本軍が戦略的優位を喪失して行っていた. 戦況上日本軍の損失と本当の前科が発表の内容よりもっと少なかったとか全然起きないことが多い.


3. 台沖航空 (Taiwan-Offshore Air Battle, 1944年)

  • 大本 発表(昭和19年10月19日 18時) 内容中:

    「我部隊は10月12日以降連日連夜台及「ルソン」東方海面の敵機動部隊を猛攻し其の過半の兵力を滅して之を潰走せしめたり」
    果として′航空母艦11隻沈′艦2隻′巡洋艦3隻…

  • 実際ではこんな規模の撃沈報告が事実と当たらないし, 日本側の避けても発表見て深刻した.


4. 撤退 = 進 などの美化表現使用

  • カタル刃戦闘などで日本軍が島で実際退却するとか撤収する状況を発表する時, “進”(前進方向を変えて移動) などの用語を使って事実上後退にもかかわらず ‘戦略的移動’ あるいは ‘作戦方向転換’であるように表現.

  • “守備隊全滅”という敗北事実がとても露骨的な時は “玉”(魂を捧げた犠牲) などの文具で美化される.


例文原文切れ (日本語)

下は実際発表文あるいは新聞に載せられた 大本 発表の原文一部例:

「台沖航空とは′1944(昭和19)年10月12日から16日まで行われた…我方の収めたる戦果綜合次の如し:轟沈 航空母艦11隻 艦2隻 巡洋艦3隻…(後略)」

「我部隊は10月12日以降連日連夜台及「ルソン」東方海面の敵機動部隊を猛攻し其の過半の兵力を滅して之を潰走せしめたり」

珊瑚海海の表:
「…米空母サラトガ型一隻およびヨクタウン型一隻を沈し目下攻行中なり」


ww2에 일본군이 청산리 전투에서 처럼 은폐 축소한 사례도 있습니까?

좋은 질문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이 패배를 축소·은폐했던 것처럼, 태평양전쟁(WW2) 시기에도 일본군은 여러 차례 전투에서 패전을 왜곡하거나 은폐했습니다.


대표적인 은폐·축소 사례 (WW2)

1. 미드웨이 해전 (1942년 6월)

  • 실제: 항모 아카기, 카가, 소류, 히류 등 4척의 항공모함을 잃는 대패.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

  • 일본 발표: “일본군은 일부 손실을 입었으나, 미국 항모 2척을 격침시켰다”는 식으로 과장·축소 보도.

  • 전쟁 중에는 일본 국민에게 패전 사실을 숨겼고, 전후 공식 전사에서도 한동안 “전술적 패배지만 전략적으로는 의미가 있었다”는 식으로 모호하게 기록.


2. 과달카날 전투 (1942~43년)

  • 실제: 일본군 약 2만 명 전사·아사(飢死 포함), 보급 실패로 대규모 패배.

  • 일본 발표: “전략적 후퇴”, “부대 재편성”이라는 표현으로 포장.

  • 신문 보도에서는 일본군의 철수를 “정상적인 작전상 이동”이라고 강조, 패배를 인정하지 않음.


3. 임팔 작전 (1944년)

  • 실제: 일본군 8만 명 투입 → 약 3만 명 사망, 굶주림·질병으로 대참사.

  • 일본 발표: “영광스러운 진격”, “성공적 전투 수행”으로 보도.

  • 일본군 사령부는 ‘패전 보고’를 하지 않고, 오히려 장병의 충성심을 강조하는 선전으로 돌림.


4. 레이테 해전 (1944년 10월)

  • 실제: 일본군 수상함대 대부분이 궤멸, 사실상 해군력 상실.

  • 일본 발표: “미국 항모 격침, 큰 피해를 입혔다”는 선전만 보도.

  • 국민에게는 일본 해군의 마지막 대해전이 ‘승리 혹은 무승부’로 전달되었고, 패망 직전까지도 일본 국민은 진실을 몰랐음.


5. 오키나와 전투 (1945년)

  • 실제: 민간인 포함 수십만 명 사망, 일본군은 사실상 전멸.

  • 일본 발표: 패배를 ‘결사항전(決死抗戦)’으로 포장하고, 민간인 집단 자결까지 “천황을 위한 숭고한 희생”으로 선전.


공통 패턴

  1. 패배 → “전략적 후퇴”라고 포장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다음 전투 준비라는 식으로 설명)

  2. 사상자 축소
    (수만 명 전사해도 수천 명 수준으로 줄여서 보도)

  3. 성과 과장
    (격침하지 않은 미 항모·전함을 격침했다고 발표)

  4. 민간인 피해 은폐
    (오키나와, 난징 등에서 학살이나 집단 자살 사실을 숨김)


✅ 정리하면,
일본군은 청산리 전투 때처럼 WW2 내내 패배를 은폐·축소하고, 오히려 “승전 보도”로 포장하는 전시 선전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전후 일본 국민 상당수는 패망 직전까지도 “일본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주요 사례

1. 미드웨이 해전 (1942년 6월)

  • 패배가 명백한 전투였지만, 大本営 발표에서는 일본 측이 승리를 거둔 것처럼 보도됨.

  • 발표 원안 초안에서는 “적 항모 2척 격침, 일본 측 손실 항모 1척 및 일부 손상”등으로 계획되었으나, 작전부 등의 반대 후 더 과장된 손실·격침수치를 발표함.

  • 실제로는 일본 항모 4척이 침몰하는 등 대패였지만, 발표에서는 손실을 축소하고 적의 손실을 과장하는 방식으로 전황이 유리한 쪽처럼 기술됨.


2. 珊瑚海海戦 (Coral Sea 해전, 1942년 5월)

  • 미드웨이 이전의 전투지만, 이 전투에서도 日本軍 발표가 과장됨.

  • 원본 발표 (大本営発表)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

    「ニューギニア島方面に作戦中の帝国海軍部隊は、五月六日同島南東方珊瑚海に米英連合の敵有力部隊を発見捕捉し、…本八日米空母サラトガ型一隻およびヨークタウン型一隻を撃沈し目下尚攻撃続行中なり」

  • 하지만 실제로는 뉴기니아 / 솔로몬 저지선 등에서 일본군이 전략적 우위를 상실해 가고 있었음. 전황상 일본군의 손실과 진짜 전과가 발표의 내용보다 훨씬 적었거나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이 많음.


3. 台湾沖航空戦 (Taiwan-Offshore Air Battle, 1944년)

  • 大本営 발표(昭和19年10月19日 18時) 내용 중:

    「我部隊は10月12日以降連日連夜台湾及「ルソン」東方海面の敵機動部隊を猛攻し其の過半の兵力を壊滅して之を潰走せしめたり」
    戦果として、航空母艦11隻沈没、戦艦2隻、巡洋艦3隻…

  • 실제로는 이런 규모의 격침 보고가 사실과 맞지 않으며, 일본 측의 피해도 발표보다 심각했음.


4. 撤退 = 転進 등의 미화 표현 사용

  • 가다르칼날 전투 등에서 일본군이 섬에서 실제 퇴각하거나 철수하는 상황을 발표할 때, “転進”(전진 방향을 바꿔 이동)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사실상 후퇴임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이동’ 혹은 ‘작전 방향 전환’인 양 표현.

  • “守備隊全滅”이라는 패배 사실이 너무 노골적일 때는 “玉砕”(영혼을 바친 희생) 등의 문구로 미화됨.


예문 원문 조각 (일본어)

아래는 실제 발표문 혹은 신문에 실린 大本営 발표의 원문 일부 예:

「台湾沖航空戦とは、1944(昭和19)年10月12日から16日まで行われた…我方の收めたる戰果綜合次の如し:轟撃沈 航空母艦11隻 戦艦2隻 巡洋艦3隻…(後略)」

「我部隊は10月12日以降連日連夜台湾及「ルソン」東方海面の敵機動部隊を猛攻し其の過半の兵力を壊滅して之を潰走せしめたり」

珊瑚海海戦の発表:
「…米空母サラトガ型一隻およびヨークタウン型一隻を撃沈し目下尚攻撃続行中な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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