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今年も10月がやってきてしまった。ノーベルウィークだ。今年は韓国人の有力候補すらいない」……いつものことじゃん
「25:0、日本と韓国の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の比較だ。」
10月に再び戻ってきたノーベル賞の季節。 スウェーデンのノーベル委員会は6日の生理医学賞を皮切りに、7日に物理学賞、8日に化学賞の受賞者を順に発表する。
しかし、今年、韓国は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を輩出できない見通しだ。 有力候補に挙げられる韓国人科学者が一人もいないためだ。 これまでたった1人の受賞者を輩出できなかった韓国と違って、隣国の日本は25人、中国も3人の受賞者を輩出した。
先立って我が国においては2014年、韓国エネルギー工科大学のユ・リョン教授、2017年成均館大学のパク・ナムギュ教授、2020年ソウル大学のヒョン・テクファン教授、2021年高麗大学の故イ・ホワン名誉教授などが候補として挙がったが、ついに受賞は不発に終わった。
韓国ではなぜ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が出にくいのか。 もちろん、韓国の科学技術研究は1970年代以降から本格化し、業績を積む期間が少なかったという点も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と中国に比べて相対的に不利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 何よりも短期成果だけに執着する韓国の後進的な研究環境が足を引っ張ったという自省の声も出ている。 さらに、科学英才たちの医学部への偏り現象が深刻だ。 昨日今日の話ではないが、優秀な人材が理工系を無視する社会的雰囲気も大きな問題として指摘される。
「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分析」によると、この10年間、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77人は平均37.7歳で核心研究を始め、55.3歳で完成し、69.1歳で受賞したことが分かった。 核心研究開始から受賞までかかった期間は平均32年だ。 しかし、長期研究が容易でない国内研究風土は、ノーベル科学賞受賞の最大の障害として作用し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えー、10月になりまして。
おなじみノーベル賞の発表時期となりました。来週の月曜日(6日)から3日連続で生理学・医学、物理、化学と自然科学系が発表されます。
9、10日、13日で文学賞、平和賞、経済学賞の発表。
今年も「あー、ダメっぽそう」って話が韓国メディアから出てます。
あきらめたら試合終了ですよ? 実際には試合がはじまってもいないんですが。
まあ、自然科学系に関しては無理だと思いますが。
今回も「長期の研究ができていない韓国には難しい」「韓国で本格的な研究が行われはじめたのは1970年代からだ」って話をしているわけですが。
50年経過しても、なんら基礎的な発見等ができていない時点で……ね。
韓国全体がそういう世界観で動いてきたわけですよ。
基礎研究はおろそかにして、応用だけをやり続けようと。
物事の原理とか、新発明とかはいらない。ただただ、セカンドランナーとしておいしいところを持っていこうと。
別にそれはそれで戦略としてはありなんでしょうよ。
なんだかんだでそれなりの経済規模を誇る国にはなっていますからね?
でも、そんな国家戦略で動いてきて「ノーベル賞がない」「日本とは25:0で勝負にすらならない」って言い出すのは違わない?
むしろ、「我々はノーベル賞のひとつも取らなかったが、ひとりあたりのGDPは3万ドルを超えるところまでやってきた」って誇りなよ。
自分たちが建国からこっち、ずっとやってきたことだろうに。
……まあ、他の国がそれを尊敬の眼差しで見てくれるかどうかはだいぶ疑問ですけども。
ただ、その方向性を取る国だってないわけじゃないでしょうよ。
基礎研究はお金にならないからねぇ。
한국 미디어 「금년도 10월이 와 버렸다.노베르위크다.금년은 한국인의 유력 후보조차 없다」
평소의 일야
「25:0, 일본과 한국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비교다.」
10월에 다시 돌아온 노벨상의 계절. 스웨덴의 노벨 위원회는 6일의 생리 의학상을 시작으로, 7일에 물리학상, 8일에 화학상의 수상자를 순서에 발표한다.
그러나, 금년, 한국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없을 전망이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한국인 과학자가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단 1명의 수상자를 배출할 수 없었던 한국과 달리, 이웃나라의 일본은 25명, 중국도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앞서 우리 나라에 있고는 2014년, 한국 에너지 공과대학의 유·롤 교수, 2017년 성균관대학의 박·남규 교수, 2020년 서울 대학의 형·텍 환 교수, 2021년 고려대학의 고 이·호 원 명예 교수등이 후보로서 올랐지만, 마침내 수상은 불발에 끝났다.
한국에서는 왜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기 어려운 것인가. 물론, 한국의 과학기술 연구는 1970년대 이후부터 본격화해, 실적을 쌓는 기간이 적었다고 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일본과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단기 성과인 만큼 집착 하는 한국의 후진적인 연구 환경이 방해를 했다고 하는 자성의 소리도 나와 있다. 게다가 과학 영재들의 의학부에의 치우쳐 현상이 심각하다.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수한 인재가 이공계를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큰 문제로서 지적된다.
「노벨 과학상 수상자 분석」에 의하면, 이 10년간, 노벨 과학상 수상자 77명은 평균 37.7세에 핵심 연구를 시작해 55.3세에 완성해, 69.1세에 수상한 것을 알았다. 핵심 연구 개시부터 수상까지 든 기간은 평균 32년이다. 그러나, 장기 연구가 용이하지 않은 국내 연구 풍토는, 노벨 과학상 수상의 최대의 장해로서 작용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네―, 10월이 되어서.
친숙 노벨상의 발표 시기가 되었습니다.다음 주의 월요일(6일)부터 3일 연속으로 생리학·의학, 물리, 화학과 자연과학계가 발표됩니다.
9, 10일, 13일에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의 발표.
금년도 「아―, 안 됨 같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한국 미디어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포기하면 시합 종료예요? 실제로는 시합이 시작해도 않습니다만.
뭐, 자연과학계에 관해서는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도 「장기의 연구가 되어 있지 않은 한국에는 어렵다」 「한국에서 본격적인 연구를 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한국 전체가 그러한 세계관으로 움직여 온 것이에요.
기초 연구는 소홀히 하고, 응용만을 계속 하려고.
사물의 원리라든지, 신발명이라든지 들어가지 않는다.단지 단지, 세칸드란나로서 맛있는 곳을 가지고 가려고.
별로 그것은 그래서 전략으로서는 있어 무엇이지요.
이러니 저러니로 그만한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나라로는 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런 국가 전략으로 움직여 와 「노벨상이 없다」 「일본과는25:0으로 승부에조차 안 된다」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것은 다르지 않아?
오히려, 「우리는 노벨상의 하나도 취하지 않았지만, 한사람당의 GDP는 3만 달러를 넘는 곳(중)까지 왔다」라는 자랑인.
스스로가 건국으로부터 여기, 쭉 온 것일 것이다에.
단지, 그 방향성을 취하는 나라도 없는 것이 아닐거예요.
기초 연구는 돈이 되지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