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は「無限競争」強いられる若者です。
それは厳しい生存競争をしなければ生きていけない韓国社会、未来に対する不安、怒り、諦めだと思います」
「大学卒業者はOECDでトップの70%以上です。しかし、せっかく卒業しても就職できる人は少数です。就職しても激しい競争の中で無限競争を強いられ、不安や痛み、怒り、諦めに支配されてます。
韓国では最近『シオッスム青年』という造語が注目されています。休息中の青年という意味で、就職をあきらめて求職活動もしていない人たちです。
社会との接点を失っているのは若者に限らず高齢者も同じです。このような孤立、疎外感は深刻で老人だけでなく若者もOECDで最も高い自殺率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す。
https://www.asahi.com/articles/ASTB20T6GTB2UPQJ007M.html
그것은 「무한 경쟁」강요당하는 젊은이입니다.
그것은 어려운 생존 경쟁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한국 사회, 미래에 대한불안, 화내, 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졸업자는 OECD로 톱의70%이상입니다.그러나, 모처럼 졸업해도 취직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취직해도 격렬한 경쟁 중(안)에서 무한 경쟁을 강요당하고 불안이나 아파, 화내, 체념에 지배되고 있습니다.
사회와의 접점을 잃고 있는 것은 젊은이에게 한정하지 않고 고령자도 같습니다.이러한 고립, 소외감은 심각하고 노인 뿐만이 아니라 젊은이도 OECD로 가장 높은 자살율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TB20T6GTB2UPQJ007M.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