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ぜ外国人観光客は「日本食」にがっつりハマってしまうのか?日本人が実はあまり「自覚していない魅力」とは
『インバウンド観光客の目的としては、「日本食を食べる」が最上位目的』と語るのは増淵敏之さん。そういえばSNSでも日本食を絶賛する観光客の動画をよく見かけますが、なぜ日本食はそんなにも彼らのハートにささるのでしょう? 増淵さんの最新刊から、日本食にハマる理由を探りたいと思います。
※この記事は『ビジネス教養としての日本文化コンテンツ講座』(徳間書店)から一部を抜粋・編集してお届けします。
【「日本食」にハマる理由①】高級和食から屋台めし、コンビニめしまで全部ウマい!
日本食の多様性は多くのインバウンド観光客を虜にしている。そして海外への展開も加速度的だ。このふたつの視点から見ていこう。
インバウンド観光客の目的の重要なものは用意されている。ましてやそこに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無限のラインアップが加わることになる。
見方を変えれば、懐石、各種コース料理などの高級食からラーメン、カレーライス、うどんのようないわゆるB 級グルメ、たこ焼き、やきそばなどの屋台系まで、旅行者の志向性、懐具合によってもさまざまな選択が可能である。これも日本の食の特徴でもある。そして同時に日本の食のクオリティもまた注目される。これは垂直の多様性といえるだろう。
【「日本食」にハマる理由②】東京は「ミシュランの星」数が世界一!なんてったって美食の街
例えば東京はミシュランの星を最も多く獲得している都市としても知られている。つまり日本は世界に認められたグルメ大国でもある。
「ミシュランガイド東京2025」では34種類の料理カテゴリーから507軒の飲食店やレストランが紹介されている。うち、新規掲載店は64軒、初のセレクション発表以来、東京は星付き掲載店数18年連続1位になった。
もちろん最近の「ミシュランガイド」では、高級店のみならず、ラーメン、おにぎりなどでも星が付けられており、2025年からスイーツにもその範囲は広げられている。美食の街としてはフランスのパリが一般認知されている都市だが、実情は東京ということだ。また東京は日本食だけではなく、対価を払えば世界中の美食を堪能できる都市でもある。
近年の訪日インバウンド観光客には、SNSや動画共有サイトによって、有り余る情報が伝達されており、彼らはそこから選択して日本の名店を巡るのである。
このような情報は観光ガイドブックに依拠してきた時代が長く続いてきたが、大きな転換がなされ、現在では膨大な情報が国境を超えて行き来する時代を迎えているのである。
【「日本食」にハマる理由③】「日本食を食べる」こと自体がエンタテインメント!
インバウンド観光客の目的としては、「日本食を食べる」が最上位に来る。調査では「コト消費」が増えていることを指摘しているが、それでも「日本食を食べる」は不動であり、さらに増加傾向にあることがわかる。
ただ厳密にいえば「モノ消費」「コト消費」は単純に分離できるものではなく、「日本食を食べる」にも経験要素が含まれているのだ。
また、日本にはいわゆるB 級グルメも数多くのメニューがあり、例えばラーメンひとつをとっても博多ラーメンのような「豚骨」、札幌ラーメンのような「味噌」といったように、そこでも多様性が見られる。これも日本食の魅力だ。
さらに全国の各店でそれぞれの個性が発揮されることから、「ラーメン巡り」も可能だし、これは寿司、カレーライスなどの他のメニューにも適用できる。
【「日本食」にハマる理由④】世界に広がる日本食チェーンが、ブームをさらに盛り上げ中!
この無限の多様性が日本食の最大のアドバンテージであり、各チェーン店の海外展開によって外国人にも日本食ファンが急増しているが、やはり日本食は本場の日本でこそ堪能できるという側面も持っている。そして彼らの訪日での日本食経験が、さらに情報拡散されるという正のスパイラルを生んでいるのだ。
大谷翔平が所属する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の本拠地にはたこ焼きの銀だこが出店しているし、ロサンゼルスには牛角、CoCo 壱番屋、くら寿司、丸亀製麺、一風堂、吉野家、博多一幸舎、ビアードパパなどの日本食チェーンもあり、また日系スーパーマーケットも進出しており、Nijiya Market(ニジヤマーケット)、Mitsuwa(ミツワ)、Marukai(マルカイ)が代表的なものだ。
ロサンゼルスは比較的、日本人が多く居住しているが、ニューヨークをはじめとした大都市にも日本食チェーンが目に付くようにもなってきている。米国でもこのような状況なので、先行した東アジア、東南アジアでは日本食チェーンは相当、浸透していると見て良い。
ただ国内では消費低迷、物価上昇などを受けて、ラーメン店やカフェの破綻が増加している。収入のすべてをインバウンド観光客に依存することはできないし、コロナ禍での飲食店の破綻が相次いだことも記憶に新しい。やはり国内での基盤の安定を図ることが極めて重要だ。
せっかく、徐々に日本食のチェーン店の海外展開が軌道に乗りつつあり、かつ現地資本での日本食店も増えていく中、この課題に官民ともに向き合っていく段階にあるように思える。
왜 외국인 관광객은 「일식」에가 낚시 빠져 버리는지?일본인이 실은 너무 「자각하고 있지 않는 매력」이란
「인 바운드 관광객의 목적으로 해서는, 「일식을 먹는다」가 최상위목적」이라고 말하는 것은증연토시유키씨.그러고 보면 SNS에서도 일식을 절찬하는 관광객의 동영상을 잘 볼 수있습니다만, 왜 일식은 그렇게도 그들 하트에 찔리겠지요? 증연씨의 최신간으로부터, 일식에 빠지는 이유를 찾고 싶습니다.
※이 기사는 「비즈니스 교양으로서의 일본 문화 컨텐츠 강좌」(토쿠마 서점)로부터 일부를 발췌·편집해 전달합니다.
【「일식」에 빠지는 이유①】고급 일식으로부터 포장마차째 해, 편의점째 해까지 전부 말 있어!
일식의 다양성은 많은 인 바운드 관광객을 포로로 하고 있다.그리고 해외에의 전개도 가속도적이다.이 두 시점에서 보고 가자.
인 바운드 관광객의 목적의 중요한 것은 준비되어 있다.하물며 거기에편의점의 무한의 라인 업이 더해지게 된다.
견해를 바꾸면, 차 대접전의 간단한 음식, 각종 코스 요리등의 고급식으로부터 라면, 카레라이스, 우동과 같은 이른바 B 급 음식, 문어 구워, 야끼 소바등의 포장마차계까지, 여행자의 지향성, 주머니 사정에 의해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이것도 일본의 음식의 특징이기도 하다.그리고 동시에 일본의 음식의 퀄리티도 또 주목받는다.이것은 수직의 다양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식」에 빠지는 이유②】도쿄는 「미쉐린의 별」수가 세계 제일!정말 끊어 미식의 거리
예를 들면 도쿄는 미쉐린의 별을 가장 많이 획득하고 있는 도시로서도 알려져 있다.즉 일본은 세계에 인정된 음식 대국이기도 하다.
「미슐랭 가이드 도쿄 2025」에서는 34 종류의 요리 카테고리로부터 507채의 음식점이나 레스토랑이 소개되고 있다.쳐, 신규 게재점은 64채, 첫 셀렉션 발표 이래, 도쿄는 별 게재 점포 수 18년 연속 1위가 되었다.
물론 최근의 「미슐랭 가이드」에서는, 고급점 뿐만 아니라, 라면, 주먹밥등에서도 별을 붙일 수 있고 있어 2025년부터 스이트에도 그 범위는 넓힐 수 있고 있다.미식의 거리로서는 프랑스의 파리가 일반 인지되고 있는 도시이지만, 실정은 도쿄라고 하는 것이다.또 도쿄는 일식 만이 아니고, 대가를 지불하면 온 세상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보는 관광 가이드 북에 의거 해 왔던 시대가 길게 계속 되어 왔지만, 큰 전환이 이루어져 현재는 방대한 정보가 국경을 넘어 왕래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일식」에 빠지는 이유③】「일식을 먹는다」일자체가 엔터테인먼트!
인 바운드 관광객의 목적으로 해서는, 「일식을 먹는다」가 최상위에 온다.조사에서는 「코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일식을 먹는다」는 부동이며, 한층 더 증가 경향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엄밀하게 말하면 「물건 소비」 「코트 소비」는 단순하게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일식을 먹는다」에도 경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또, 일본에는 이른바 B 급 음식도 수많은 메뉴가 있어, 예를 들면 라면 하나를 매우 하카타 라면과 같은 「돼지뼈」, 삿포로 라면과 같은 「된장」이라고 한 것처럼, 거기서도 다양성을 볼 수 있다.이것도 일식의 매력이다.
한층 더 전국의 각 점에서 각각의 개성이 발휘되는 것부터, 「라면 순회」도 가능하고, 이것은 스시, 카레라이스등의 다른 메뉴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일식」에 빠지는 이유④】세계에 펼쳐지는 일식 체인이, 붐을 한층 더 분위기 고취중!
이 무한의 다양성이 일식의 최대의 어드밴티지이며, 각 체인점의 해외 전개에 의해서 외국인에게도 일식 팬이 급증하고 있지만, 역시 일식은 본고장의 일본은 만끽할 수 있다고 하는 측면도 가지고 있다.그리고 그들의 방일로의 일식 경험이, 한층 더 정보 확산된다고 하는 정의 스파이럴을 낳고 있다.
오오타니 쇼헤이가 소속하는 로스앤젤레스·다저스의 본거지에는 문어 구이의 은이다 고화 출점하고 있고, 로스앤젤레스에는 우각,CoCo 일반야, 창고 스시, 마루가메 제면, 풍격당, 요시노야, 하카타 카즈유키사, 턱수염 파파등의 일식 체인도 있어, 또 일본계 슈퍼마켓도 진출하고 있어, Nijiya Market(니지야마켓트), Mitsuwa(미쯔와), Marukai(마르카이)가 대표적인 것이다.
로스앤젤레스는 비교적, 일본인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지만, 뉴욕을 시작으로 한 대도시에도 일식 체인이 눈에 띄도록(듯이)도 되고 있다.미국에서도 이러한 상황이므로, 선행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는 일식 체인은 상당, 침투하고 있다고 보고 좋다.
단지 국내에서는 소비 침체, 물가상승등을 받고, 라면점이나 카페의 파탄이 증가하고 있다.수입의 모든 것을 인 바운드 관광객에게 의존할 수 없고, 코로나재난으로의 음식점의 파탄이 잇따른 것도 기억에 새롭다.역시 국내에서의 기반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모처럼, 서서히 일식의 체인점의 해외 전개가 궤도에 오르고 있고, 한편 현지 자본으로의 일식점도 증가해 가는 중, 이 과제에 관민 모두 마주봐 가는 단계에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