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成長率、実は「G7首位」?
働き手中心の指標で見えてくる別の姿
「人口減少の中、驚くほどうまく対処している」と米大学教授
1990年代のバブル経済崩壊以降、景気の低迷が続いてきた日本。「失われた30年」と言われ、最近では名目国内総生産(GDP)がドイツに抜かれて4位に転落したことも話題になった。
だが、日本の経済成長率は働き手の減少を考慮すれば先進7カ国(G7)首位だった―。米ペンシルベニア大教授らがこんな調査結果をまとめた。
「長期低迷が常識とされてきた日本が、G7で首位に立てたのはなぜか」。意外な調査結果に関心を持った私は、調査した教授に、日本が良好な結果をたたき出した背景を取材。日本の専門家にも話を聞き、さらなる成長に向けて日本経済が抱える課題を考えた。(共同通信ブリュッセル支局=仲嶋芳浩)
▽実質成長率だと下から2番目 調査したのは、米ペンシルベニア大のヘスース・フェルナンデス・ビジャベルデ教授ら3人だ。調査の基となる主な数値は、世界銀行のデータベースから引用してG7で比較。
今年8月に最新版を公開した。 GDPは、国内で一定期間に生み出されたモノやサービスの付加価値の合計を示し、景気動向や経済規模を示す目安とされる。調査によると、2008年から2019年までの日本の成長率は、物価変動の影響を除いた実質で年平均0・58%。G7では最下位イタリアに次いで下から2番目で、首位の米国の1・81%や、カナダの1・79%と比べると大きく見劣りした。
人口1人当たりの成長率では、日本は0・68%とやや改善する。人口そのものが減少傾向にあるためだ。G7全体で見ると4位だった。
▽人口当たりの比較は「誤解を招く」
今回の調査で着目したのは、15~64歳とされる生産年齢人口1人当たりのGDPだ。生産活動や消費の中心的な担い手になるとみなされているが、急速に高齢化が進む日本では大きく減少している。
その分、日本の成長率を生産年齢人口当たりで見ると1・49%にまで改善し、G7では首位に躍り出る。ドイツの1・35%や、米国の1・34%を上回った。
日本の労働生産性はかねて低いと指摘されている。日本経済について研究するシンクタンクの日本生産性本部によると、2022年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加盟する38カ国中30位だった。
だが、今回の調査では、成長率で比較すると、現役世代が付加価値の向上で健闘している可能性を示している。 論文は、先進国で高齢化が進んでいることに触れ「経済成長率を人口1人当たりの指標で比べるのは誤解を招きやすくなっている」と指摘し「より良い指標を探そう」と提唱した。
ペンシルバニア大学教授の研究によると従来の成長率計算は間違い。
一人当たりの生産年齢人口を加味した新統計では日本がTOPである事が解った。
チョン絶望…
일본의 성장률, 실은 「G7선두」?
일꾼 중심의 지표로 보여 오는 다른 모습
「인구 감소안, 놀라울 정도 잘 대처하고 있다」라고 미 대학교수
1990년대의 버블 경제 붕괴 이후, 경기의 침체가 계속 되어 온 일본.「없어진 30년」이라고 해져 최근에는 명목 국내 총생산(GDP)이 독일에 뽑아져 4위에 전락한 것도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 성장률은 일꾼의 감소를 고려하면 선진 7개국(G7) 선두였다-.미 펜실베니아대교수들이 이런 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장기 침체가 상식으로 여겨져 온 일본이, G7로 선두에 세운 것은 왠지」.뜻밖의 조사 결과에 관심을 가진 나는, 조사한 교수에, 일본이 양호한 결과를 쫓아버린 배경을 취재.일본의 전문가에게도 이야기를 들어, 새로운 성장을 향해서 일본 경제가 안는 과제를 생각했다.(쿄오도통신 브륏셀 지국=사이시마 요시조)
▽실질 성장률이라면 아래로부터 2번째 조사한 것은, 미 펜실베니아 대학의 헤수스·페르난데스·비쟈베르데 교수들 3명이다.조사의 기가 되는 주된 수치는, 세계 은행의 데이타베이스로부터 인용해 G7로 비교.
금년 8월에 최신판을 공개했다. GDP는, 국내에서 일정기간에 만들어진 물건이나 서비스의 부가가치의 합계를 나타내, 경기동향이나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여겨진다.조사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9년까지의 일본의 성장률은,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로 연평균 0·58%.G7에서는 최하위이탈리아에 이어 아래로부터 2번째로, 선두의 미국의 1·81%나, 캐나다의 1·79%과 비교하면 크게 열등했다.
인구 1 인당의 성장률에서는, 일본은 0·68%과 약간 개선한다.인구 그 자체가 감소 경향에 있기 (위해)때문이다.G7전체로 보면 4위였다.
▽인구 당의 비교는 「오해를 부른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한 것은, 1564세로 여겨지는 생산 연령 인구 1 인당의 GDP다.생산 활동이나 소비의 중심적인 담당자가 된다고 보이고 있지만,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크게 감소하고 있다.
그 만큼, 일본의 성장률을 생산 연령 인구 당으로 보면 1·49%에까지 개선해, G7에서는 선두에 뛰어 오른다.독일의 1·35%나, 미국의 1·34%를 웃돌았다.
일본의 노동 생산성은 미리 낮다고 지적되고 있다.일본 경제에 대해 연구하는 씽크탱크의 일본 생산성 본부에 의하면, 2022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맹하는 38개국중 30위였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성장률로 비교하면, 현역 세대가 부가가치의 향상으로 건투하고 있을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논문은, 선진국에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접해 「경제 성장률을 인구 1 인당의 지표로 비교하는 것은 오해를 부르기 쉬워지고 있다」라고 지적해 「보다 좋은 지표를 찾자」라고 제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