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裁選】本命・小泉進次郎氏まさかの完敗 ステマ問題など打撃か 議員票も高市早苗氏を下回る
自民党総裁選は4日、投開票され、「本命」といわれた小泉進次郎農相(44)が決選投票で高市早苗前経済安全保障担当相(63)に敗れた。初めて出馬し全体3位に終わった昨年の総裁選に続く2度目の挑戦で、今回は決選投票に駒を進めたが、期間中に陣営内の「ステマ指示問題」や、地元神奈川の党員票をめぐる疑惑が「文春砲」で表面化。昨年の改革路線からの後退や、「慎重居士」といわれた慎重過ぎる発言も影響してか、本来は改革思考の「進次郎らしさ」を発揮できないまま沈む、まさかの展開となった。
https://www.nikkansports.com/general/nikkan/photonews/photonews_nsInc_202510040000165-1.html?utm_source=headline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本命・小泉;title:【イラスト】自民党総裁選決選投票の結果;" index="31" xss="removed">【イラスト】自民党総裁選決選投票の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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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氏は1回目の投票で高市氏に次ぐ164票(党員84 議員80)を獲得。高市氏は183票だったが、(党員119 議員64)で、議員票は林芳正官房長官を下回る3番手だった。ただ、決選投票では、高市氏が議員票149票、都道府県票36票の185票を獲得したのに対し、小泉氏は156票。議員票145票、都道府県票の11票がともに高市氏を下回る完敗となった。 昨年の総裁選は、解雇規制見直しや選択的夫婦別姓導入など、党内で意見が割れるテーマの「解決」を積極的に打ち出した。しかし、ベテランぞろいの他候補との討論での失言や未熟発言が足を引っ張り、「本命」とされながら失速。これまで順調に来た政治家人生で最初のつまずきとなり、「思い出したくない日」と振り返ったほどだった。 「石破おろし」の激化に伴う党内対立の末に実施されることになった今回の総裁選。「だれがなっても火中の栗」(党関係者)で、石破首相の残り任期の約2年の総裁となるだけに、「2年後の2027年の総裁選で圧勝→早期解散で少数与党脱却」のプランも取りざたされ、「不出馬」との見方も流れたが、党の現状に強い危機感を感じ「もう1度国民の声を聴き、国民の不安に向き合うことで、国民の安心と安全を実現する政党に自民党を立て直す。私はその先頭に立つ決意だ」と出馬にこだわり、踏み切った。 ただ、党内融和を重視するあまり、昨年打ちだした改革路線の政策を封印。出馬会見や候補者討論会では、用意した紙に目を落とすシーンが多く「カンペ」批判も起きた。日本記者クラブの討論会では「44歳でそんなに慎重でどうする」と、ベテラン記者に苦言を呈され、「私は改革することしか興味がない」という持論と対照的な、「らしくなさ」を露呈した。 さらに、選挙戦のさなかに自身に好意的なコメントを投稿するよう依頼する「ステマ指示問題」が、陣営内で表面化。事実関係を認めて謝罪に追い込まれた。また、神奈川の自民党員票をめぐる疑惑を「週刊文春」に報じられ、足元での不安定要素が続出。当初は「大本命」と言われながら、党員票に強い高市早苗・前経済安保相(64)や、終盤に猛追をみせた林芳正官房長官(64)との「三つどもえ」に追い込まれる形となった。 44歳で自民党総裁に就任していれば最年少記録で、15日にも選出される内閣総理大臣も、就任すれば、初代の伊藤博文と並ぶ最年少タイ記録となるはずだった。ちなみに、父の純一郎氏は3度目の挑戦で総理総裁になっている。 次の挑戦があるなら、進次郎氏にとって、父と同じ「三度目の正直」での勝負となる。結果的に当初予想された以上の苦戦となったことを踏まえ、トップを目指す上での戦略の見直しは避けられない。
【총재선】본명·코이즈미 신지로씨 만약의 완패 스테마 문제 등 타격이나 의원표도 타카이치 사나에씨를 밑돈다
자민당 총재선은 4일, 투개표되어 「본명」이라고 말해진 코이즈미 신지로 농상(44)이 결선투표로 타카이치 사나에전 경제 안전 보장 담당상(63)에 졌다.처음으로 출마해 전체 3위에 끝난 작년의 총재선에 계속 되는 2번째의 도전에서, 이번은 결선투표에 말을 진행시켰지만, 기간중에 진영내의 「스테마 지시 문제」나, 현지 카나가와의 당원표를 둘러싼 의혹이 「후미하루포」로 표면화.작년의 개혁 노선에서의 후퇴나, 「신중 거사」라고 말해진 너무 신중한 발언도 영향을 주어인가, 본래는 개혁 사고의 「신지로다움」을 발휘할 수 없는 채 가라앉는다, 만약의 전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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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씨는 1회째의 투표로 타카이치씨에게 뒤잇는 164표(당원 84 의원 80)을 획득.타카이치씨는 183표였지만, (당원 119 의원 64)로, 의원표는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을 밑도는 3번째였다.단지, 결선투표에서는, 타카이치씨가 의원표 149표, 도도부현표 36표의 185표를 획득한 것에 대해, 코이즈미씨는 156표.의원표 145표, 도도부현표의 11표가 함께 타카이치씨를 밑도는 완패가 되었다. 작년의 총재선은, 해고 규제 재검토나 선택적 부부별성도입 등, 당내에서 의견이 갈라지는 테마의 「해결」을 적극적으로 밝혔다.그러나, 베테랑있어 외후보와의 토론으로의 실언이나 미숙 발언이 방해를 해, 「본명」이라고 여겨지면서 실속.지금까지 순조롭게 온 정치가 인생으로 최초의 좌절이 되어, 「생각해 내고 싶지 않은 날」이라고 되돌아 보았을 정도였다. 「이시바 내림」의 격화에 수반하는 당내 대립의 끝에 실시되게 된 이번 총재선.「누가 되어도 불 속의 률」(당관계자)로, 이시바 수상의 나머지 임기의 약 2년의 총재가 되는 만큼, 「2년 후의 2027년의 총재선으로 압승→조기 해산으로 소수 여당 탈각」의 플랜도 소문이 떠돌아 「불출마」라는 견해도 흘렀지만, 당의 현상에 강한 위기감을 느껴 「 이제(벌써) 1도 국민의 소리를 들어, 국민의 불안에 마주보는 것으로, 국민의 안심과 안전을 실현하는 정당에 자민당을 고쳐 세운다.나는 그 선두에 설 결의다」라고 출마를 고집해, 단행했다. 단지, 당내 융화를 중시한 나머지, 작년 치는 것 낸 개혁 노선의 정책을 봉인.출마 회견이나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준비한 종이에 눈을 떨어뜨리는 씬이 많이 「칸페」비판도 일어났다.일본 기자 클럽의 토론회에서는 「44세에 그렇게 신중하고 어떻게 한다」라고, 베테랑 기자에게 고언을 정 되어 「 나는 개혁할 수 밖에 흥미가 없다」라고 하는 지론과 대조적인, 「답지 않음」을 드러냈다. 게다가 선거전의 한창에 자신에게 호의적인 코멘트를 투고하도록(듯이) 의뢰하는 「스테마 지시 문제」가, 진영내에서 표면화.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사죄에 몰렸다.또, 카나가와의 자민당원표를 둘러싼 의혹을 「주간 후미하루」에 보도되어 발밑에서의 불안정 요소가 속출.당초는 「진짜 주인공」이라고 해져서면서, 당원표에 강한 타카이치 사나에·전 경제 안보상(64)이나, 종반에 맹추격을 보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64)과의 「셋들 네」에 몰리는 형태가 되었다. 44세에 자민당 총재로 취임하고 있으면 최연소 기록으로, 15일에 선출되는 내각총리대신도, 취임하면, 초대의 이토히로부미와 대등한 최연소 타이기록이 될 것이었다.덧붙여서, 아버지 준이치로씨는 3번째의 도전에서 총리 총재가 되어 있다. 다음의 도전이 있다라면, 신지로씨에게 있어서, 아버지와 같을 「세번째의 정직」으로의 승부가 된다.결과적으로 당초 예상된 이상의 고전이 된 것을 밟고 톱을 목표로 하는데 있어서의 전략의 재검토는 피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