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アジア最強ではない」あと1点及ばず…韓国が初勝利も3位で16強確定ならず…母国ファンは落胆「楽な組のはずじゃなかったのか」【U-20W杯】
「この実力では16強止まりだ」
あと1点が足りなかった。 現地時間10月3日に開催されたU-20ワールドカップのグループステージ最終節で、グループBの最下位に沈んでいたU-20韓国代表がパナマと対戦。2-1で今大会初勝利を挙げた。 https://www.soccerdigestweb.com/topics_detail9/id=179594&repeatCnt=1};title:【画像】日本は何位? 最新FIFAランキングTOP20か国を一挙紹介!アルゼンチンが首位陥落、11年ぶりにトップに返り咲いたのは?;" index="31" xss=removed>【画像】日本は何位? 最新FIFAランキングTOP20か国を一挙紹介!アルゼンチンが首位陥落、11年ぶりにトップに返り咲いたのは? この結果、1勝1分け1敗とした韓国は、ウクライナに1-2で敗れたパラグアイと勝点4で並ぶ。しかし、直接対決はドローで、得失点差も同じ、総得点で1点及ばず、3位止まりとなった。 これでグループBは、1位ウクライナと2位パラグアイのベスト16進出が決定。3位は6チーム中成績上位の4チームが決勝トーナメントに進むレギュレーションのため、他グループの結果待ちとなった。 現時点での敗退を免れ、韓国メディアは安堵。『STN SPORTS』が「16強の可能性が残った!パナマを2-1で制圧。3位が確定した」と報じれば、『FOOTBALLIST』は「ベスト16進出の夢を繋いだ。揺るぎない信念のゴールだ!」と興奮気味に伝えた。 ただ、同国のファンからは冷ややかな声が少なくない。報を伝えた韓国サイト『naver』では次のような声が上がった。 「16強が確定できなかったのか」 「自力で決められないようでは、決勝トーナメントに進んでも先が思いやられる」 「もうアジア最強ではない」 「楽な組のはずじゃなかったのか」 「攻撃の戦術がなさすぎる」 「この実力では16強止まりだ」 勝点4で得失点差は0のため、ベスト16に進める可能性は高いとはいえ、その先は期待できないと考えるファンが少なくないようだ。
「더이상 아시아 최강은 아니다」앞으로 1점 미치지 않고
한국이 첫승리도 3위로 16강확정 하지 못하고
모국 팬은 낙담 「편한 조일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U-20 월드컵배】
「이 실력으로는 16강정지다」
앞으로 1점이 부족했다. 현지시간 10월 3일에 개최된U-20 월드컵의 그룹 스테이지 최종절로, 그룹B의 최하위에 가라앉고 있던 U-20 한국 대표가 파나마와 대전.21으로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두었다. 【화상】일본은 몇 위? 최신 FIFA 랭킹 TOP20국을 일거 소개!아르헨티나가 선두 함락, 11년만에 톱에 돌아가 핀 것은? 이 결과, 1승 1무승부 1패로 한 한국은,우크라이나에 12로 진파라과이와 승점 4로 나란해진다.그러나, 직접 대결은 드로로, 득실 점수 차도 같을, 총득점으로 1점 미치지 않고, 3위 정지가 되었다. 이것으로 그룹 B는, 1위 우크라이나와 2위 파라과이의 베스트 16 진출이 결정.3위는 6 팀중 성적 상위의 4 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규제 때문에, 타그룹의 결과 대기가 되었다. 현시점에서의 패퇴를 면해한국 미디어는 안도.「STN SPORTS」가 「16강의 가능성이 남았다!파나마를 21으로 제압.3위가 확정했다」라고 알리면, 「FOOTBALLIST」는 「베스트 16 진출의 꿈을 연결했다.확고 부동한 신념의 골이다!」라고 흥분 기색에게 전했다. 단지, 동국의 팬에게서는 서늘한 소리가 적지 않다.보를 전한한국 사이트 「naver」에서는 다음과 같은 소리가 높아졌다. 「16강을 확정할 수 없었던 것일까」 「자력으로 결정되지 않아서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해도 앞일이 걱정된다」 「더이상 아시아 최강은 아니다」 「편한 조일 것이 아니었던 것일까」 「공격의 전술이 너무 없다」 「이 실력으로는 16강정지다」 승점 4로 득실 점수 차는 0 때문에, 베스트 16에 진행할 가능성은 높다고는 해도, 그 앞은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팬이 적지 않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