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裁選】韓国メディア、
高市早苗新総裁を憂慮
「靖国・竹島・女安倍」など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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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市早苗・元経済安保担当相が女性初の総裁に選出された4日の自民党総裁選は、隣国の韓国でも注目された。各メディアが、総裁選前から途中経過、最終決定まで速報で報じた。

【写真】ウェディングドレス姿の高市早苗氏と夫の山本拓氏
高市氏が決選投票で総裁に選出された直後には、公営放送KBSが「高市総裁は、初当選議員時代の95年から日本の戦争責任を否定し、太平洋戦争A級戦犯が合祀(ごうし)された靖国神社を定期的に参拝する極右の動きを見せ『女安倍』と評価されたこともある」と報道。今後の日韓関係を憂慮した。
また通信社のニュース1は「高市氏の民族主義的性向は、A級戦犯を合祀(ごうし)した靖国神社参拝などで、韓国と中国の反発を招きかねないという懸念もある。高市は日本の平和憲法改正と台湾との準安保同盟構想も提示しており、当選時に『Japan is Back!』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るために海外歴訪を積極的に推進すると明らかにした」と伝えた。
さらに3大総合紙の1つ東亜日報は「61年生まれの高市元大臣は、安倍晋三元首相と国会入りの同期で『女安倍』と呼ばれるほど極右性向を見せた日本の代表的な保守政治家だ。特に、太平洋戦争A級戦犯が眠る靖国神社参拝を続けるなど、極右的な政治活動を繰り広げてきた。日本が毎年推進する竹島行事の日に出席する日本官僚を長官級に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発言もした。総裁の有力候補に上がった後は、靖国神社参拝については『適切に判断する』とし、多少穏健保守性向を強調した」と、今後の日韓関係を心配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8aca8db16396b3e2baedcdec57c881c6283fd8b
韓国ちゃん怖がらなくていいよー
悪いことさえしなければ高市さん優しいよーw
【총재선】한국 미디어,
타카이치 사나에 신총재를 우려
「야스쿠니·타케시마·여자 아베」등의
키워드 늘어놓는다
타카이치 사나에·겐 경제 안보 담당상이 여성 첫 총재로 선출된 4일의 자민당 총재선은, 이웃나라의 한국에서도 주목받았다.각 미디어가, 총재선 전부터 도중 경과, 최종결정까지 속보로 알렸다.
【사진】웨딩 드레스차림의 타카이치 사나에씨와 남편 야마모토 히로시씨
타카이치씨가 결선투표로 총재로 선출된 직후에는, 공영 방송 KBS가 「타카이치 총재는, 첫당선 의원 시대의 95년부터 일본의 전쟁 책임을 부정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향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정기적으로 참배하는 극우의 움직임을 보여 「여자 아베」라고 평가된 적도 있다」라고 보도.향후의 일한 관계를 우려했다.
또 통신사의 뉴스 1은 「타카이치씨의 민족주의적 성향은, A급 전범을 합사(향사)한 야스쿠니 신사 참배등에서,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부를 수도 있다고 말하는 염려도 있다.타카이치는 일본의 평화 헌법개정과 대만과의 준안보 동맹 구상도 제시하고 있어, 당선시에 「Japan is Back!」(이)라고 하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서 해외 역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3대종합지의 하나 동아일보는 「61 년생의 타카이치 전 대신은, 아베 신조 전 수상과 국회들이의 동기에 「여자 아베」로 불리는 만큼 극우 성향을 보인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 정치가다.특히,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자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하는 등, 극우적인 정치 활동을 펼쳐 왔다.일본이 매년 추진하는 타케시마 행사의 날에 출석하는 일본 관료를 장관급에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발언도 했다.총재의 유력 후보에 오른 다음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서는 「적절히 판단한다」라고 해, 다소 온건 보수성향을 강조했다」라고, 향후의 일한 관계를 걱정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8aca8db16396b3e2baedcdec57c881c6283fd8b
한국 무서워하지 않아 좋아―
나쁜 일마저 하지 않으면 타카이치씨 상냥해―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