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事開始30分「予約席だから出て」と言われて…韓国「100分制ビュッフェ」で退席求められ利用客憤り

【10月05日 KOREA WAVE】韓国の40代女性が、ビュッフェで食事を始めて30分で席を立つよう言われ、不快な思いを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JTBCの番組「事件班長」で明かした。

女性は娘とビュッフェを訪れ、満席で20分ほど待ってから入店した。食事を始めて約30分後、スタッフが「予約席なので10分以内に食事を終えて退席してほしい」と告げたという。

「基本の食事時間は100分と聞いているのに30分しかたっていない。予約席なら最初からそう言うべきだ」と主張したが、スタッフは「マニュアル上やむを得ない」と繰り返すだけだった。

さらに抗議すると総括マネージャーが現れ「別のテーブルを用意するのでそちらで食事を続けてほしい」と提案。しかし、気分を害した女性は会計を済ませて店を後にした。

最後まで謝罪一つなかったといい、女性は「1人3万ウォン（約3200円）もする安くないビュッフェでこの扱いは納得できない」と訴えた。

この件について、評論家のチェ・ヒョンジン氏は「スタッフは擁護できない。事前に説明すべきだった」と指摘。パク・ジフン弁護士も「店側の対応は明らかに誤っている」と話した。

100분제의 포식으로 30분에 내쫓는 한국

식사 개시 30분 「예약석이니까 나와」라고 해져…한국 「100분 제 뷔페」로 퇴석 구할 수 있어 이용객 분노

【10월 05일 KOREA WAVE】한국의 40대 여성이, 뷔페로 식사를 시작해 30분에 자리에서 일어나도록(듯이) 말해져 불쾌한 생각을 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밝혔다.

여성은 딸(아가씨)와 뷔페를 방문해 만석으로 20분 정도 기다리고 나서 입점했다.식사를 시작해 약 30 분후, 스탭이 「예약석이므로 10분 이내에 식사를 끝내 퇴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고했다고 한다.

「기본의 식사 시간은 100분으로 듣고 있는데 30분 밖에 경과하지 않았다.예약석이라면 최초부터 그렇게 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지만, 스탭은 「메뉴얼상 어쩔 수 없다」라고 반복할 뿐(만큼)이었다.

한층 더 항의한다고 총괄 매니저가 나타나 「다른 테이블을 준비하므로 그 쪽에서 식사를 계속하면 좋겠다」라고 제안.그러나, 기분을 해친 여성은 회계를 끝마치고 가게를 뒤로 했다.

끝까지 사죄 하나 없었다고 좋은, 여성은 「1명 3만원( 약 3200엔)이나 하는 싸지 않은 뷔페로 이 취급은 납득할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이 건에 대해서, 평론가 최·형 진씨는 「스탭은 옹호 할 수 없다.사전에 설명해야 했다」라고 지적.박·지훈 변호사도 「점측의 대응은 분명하게 잘못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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