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
てめぇの等を生存させるためには「お前が一番嫌がる」セクハラ野郎を副党首にしないとダメな
捨民等がなんだって？
（ だ い そ う げ ん
社民・福島党首 高市新総裁選出に激怒「女性なら誰でもいいわけではない」「絶対に総理大臣にしてはなりません」
社民党の福島瑞穂党首（69）が4日、自民党新総裁に高市早苗氏（64）が選出されたことを受け、国会内で会見した。
福島氏は「自民党の初の女性総裁です。しかし、高市さんは選択的夫婦別姓に反対など、男女平等の立場に立ってきておりません。ですから、自民党初の女性総裁ですが全くうれしくありません。極めて残念です」
と語気を強め
「女性なら誰でもい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いうことの、一番の見本のケースだと思います。そして、本当に残念で驚がくしてますし、極めて本当に、危機感を感じています」
と厳しく評価した。
総裁選の結果について「高市早苗さんを総裁に選ぶ自民党に危惧を感じています。今後、憲法改悪、戦争への道、スパイ防止法、歴史修正主義、差別排外主義がとても強まっていく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そのことを本当に危惧をしています。そういうことを言っている人を、自民党がまさに総裁として選んだということに、今の自民党の危機を強く感じます」と懸念を示した。
「自民党総裁になった高市さんを、総理大臣にしてはなりません。社民党は戦争の道を止めたいんです。差別排外主義も止めたいんです。男女平等を実現したいんです」
と訴えた福島氏は
「だから野党結束して、高市政権よりは、（立憲民主党の）野田（佳彦）政権の方が1万倍いいですよ。だから野党結束して、野田政権を誕生させるべく、社民党はとことん頑張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どうか公明党も来てくださいよ！」と立憲民主党の野田佳彦代表（68）を首相にすべきとし、与党の公明党も持ち出した。
「歴史修正主義ではだめでしょう。戦争への道はだめでしょう。人権を理解しないのなんてだめでしょう。男女平等をやらないのなんてだめしょう」と、高市氏へのダメ出しを重ねる。「高市さんは総務大臣の時に、電波止めるぞという発言をしました。右とか左とか関係ないですよ。知る権利や表現の自由に資するのが報道の自由であって、電波止めるぞっていう人を、絶対に総理大臣にしてはなりません」と強調した。
福島氏は「自民党は高市さんを総裁に選びました。でも、国会はそうじゃないっていうことを示していこうじゃありませんか。高市総理大臣、誕生させないために社民党は全力を挙げていきます。野党は今、結束すべき時です。社民党はこのことに、しっかりと対峙（たいじ）していきます」と呼びかけた。
（よろず～ニュース編集部）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710828/
ミズポがこれだけファビョっていると言うことは「高市早苗」が自民党総裁になって良かった。
という事だな。
그래서?
(이)라고 째의 등을 생존시키기 위해서는 「너가 제일 싫어한다」성희롱 놈을 부당수로 하지 않으면 안된
사민등이 라고?
(매우 초원
사민·후쿠시마 당수 타카이치 아라타 총재선출에 격노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변명은 아니다」 「절대로 총리대신으로서는 되지 않습니다」
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69)가 4일, 자민당 신총재에게 타카이치 사나에씨(64)가 선출된 것을 받아 국회내에서 회견했다.
후쿠시마씨는 「자민당의 첫 여성 총재입니다.그러나, 타카이치씨는 선택적 부부별성에게 반대 등, 남녀 평등의 입장에 서 오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자민당 첫 여성 총재입니다만 전혀 기쁘지는 않습니다.지극히 유감입니다」
와 어투를 강하게 해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하는 것의, 제일의 견본의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정말로 유감이고 경금액 하고 있습니다 해, 지극히 정말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와 어렵게 평가했다.
총재선의 결과에 대해 「타카이치 사나에씨를 총재로 선택하는 자민당에 위구심을 느끼고 있습니다.향후, 헌법 개악, 전쟁에의 길, 스파이 방지법, 역사 수정주의, 차별 배외주의가 매우 강해져 가지 않을까요?그것을 정말로 위구심을 하고 있습니다.그런 것을 말하는 사람을, 자민당이 확실히 총재로서 선택했다고 하는 것에, 지금의 자민당의 위기를 강하게 느낍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자민당 총재에게타카이치씨를, 총리대신으로서는 되지 않습니다.사민당은 전쟁의 길을 세우고 싶습니다.차별 배외주의도 멈추고 싶습니다.남녀 평등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라고 호소한 후쿠시마씨는
「그러니까 야당 결속 하고, 타카이치 정권에서는, (입헌 민주당의) 노다(요시히코) 정권이 1만배 좋아요.그러니까 야당 결속 하고, 노다 정권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사민당은 철저히 노력하고 싶습니다.어떨까 공명당도 와 주세요!」라고 입헌 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대표(68)를 수상으로 해야 한다고 해, 여당의 공명당도 꺼냈다.
「역사 수정주의에서는 안되겠지요.전쟁에의 길은 안되겠지요.인권을 이해하지 않는 것은 안되겠지요.남녀 평등을 하지 않는 것은 안되 짊어진다」라고, 타카이치씨에게의 안 됨 내밀기를 거듭한다.「타카이치씨는 총무 대신때에, 전파 멈출거야라고 하는 발언을 했습니다.오른쪽이라든지 왼쪽이라든지 관계없어요.알 권리나 표현의 자유에 이바지하는 것이 보도의 자유이며, 전파 멈출거야라고 하는 사람을, 절대로 총리대신으로서는 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후쿠시마씨는 「자민당은 타카이치씨를 총재로 선택했습니다.그렇지만, 국회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나타내 가지 않겠습니까.타카이치 총리대신, 탄생시키지 않기 때문에？`노 사민당은 전력을 다해서 갑니다.야당은 지금, 결속 해야 할 시입니다.사민당은 이것에, 제대로 대치(싶은 글자)해 갈 것입니다」라고 호소했다.
(일체 뉴스 편집부)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710828/
미즈포가 이만큼 파뵤는 있다고 하는 것은 「타카이치 사나에」가 자민당 총재가 되어 좋았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