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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政代表、連立入り否定 結党「自民が駄目だから」
2025年10月5日 15時53分
OBは「青木理」の共同通信
参政党の神谷宗幣代表は5日、自民、公明両党の連立政権への参加を否定した。
広島市で街頭演説し「今、連立を組むことはない。われわれは自民が駄目だからつくった政党だ」と訴えた。
臨時国会の首相指名選挙では、党所属議員に自身への投票を求める考えを示した。
減税やエネルギー政策をはじめ、党が掲げる政策に自民が協力しない限り「『閣僚ポストをあげる』と言われても絶対になびかない」と宣言。
高市早苗総裁とは政策が近いとしつつ「国益にかなわない政策であれば徹底的に反対する」と強調した。
高市氏が首相に就任した場合、最優先で実現を求める政策として消費税減税を挙げ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71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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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 대표, 연립들이 부정 결당 「자민이 안되기 때문에」
2025년 10월 5일 15시 53분
참정당의 카미야종폐대표는 5일, 자민, 공명 양당의 연립 정권에의 참가를 부정했다.
히로시마시에서 가두연설해 「지금, 연립을 짤 것은 없다.우리는 자민이 안되기 때문에 만든 정당이다」라고 호소했다.
임시 국회의 수상 지명 선거에서는, 당소속 의원에 자신에게의 투표를 요구할 생각을 나타냈다.
감세나 에너지 정책을 시작하고 당이 내거는 정책에 자민이 협력하지 않는 한 「 「각료 임명을 준다」라고 말해져도 반드시 가내」라고 선언.
타카이치 사나에 총재와는 정책이 가깝다고 하면서 「국익에 이길 수 없는 정책이면 철저하게 반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타카이치씨가 수상으로 취임했을 경우, 최우선으로 실현을 요구하는 정책으로서 소비세 감세를 들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9715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