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市早苗は最初から日本の首相を目指していたわけではない。
彼女は政策オタクで自民党で一番多く政策立案を出している。
一本も政策立案を出したことがない小泉進次郎とわけが違う。
以前、高市早苗の動画で「政策を調べたり立案するのが楽しくて…」と言っていたのが記憶に残っている。
ところが故安倍総理に政策の提言をしたところ
「お前が首相になってやりなさい」
と言われて総理を目指したという。
なので総裁就任の会見でも日本の現状や政策に誰よりも通じていて
何を聞かれても具体的に答え彼女がその問題を把握しているのが
良くわかる。
だから誰も高市早苗を女性総裁と思っていない。
一人の卓越した政治家と思う。
日本を愛し日本を正常化する力ある人だと期待している。
悪いけど韓国の政治家はいつも反日ばかりで
具体的に韓国の国内問題を把握しているのか?と思う。
そのための政策立案ができているのか?
国内の不満をそらすための反日だろうが
陰で日本に助けて~と言ってるのは韓国で報道されてないのでは
ないかと思う。
反日も好きにすればいいけど
そんなことに力を注ぐくらいなら政策を勉強し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か。
타카이치 사나에는 최초부터 일본의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그녀는 정책 매니어로 자민당으로 제일 많이 정책 입안을 내고 있다.
한 개도 정책 입안을 냈던 적이 없는 코이즈미 신지로와 (뜻)이유가 다르다.
이전, 타카이치 사나에의 동영상으로 「정책을 조사하거나 입안하는 것이 즐거워서 」라고 한 것이 기억에 남아 있다.
그런데 고 아베 총리에게 정책의 제언을 했는데
「너가 수상이 되어 주세요」
라고 해지고 총리를 목표로 했다고 한다.
그래서 총재 취임의 회견에서도 일본의 현상이나 정책에 누구보다 통하고 있고
무엇을 (들)물어도 구체적으로 대답 그녀가 그 문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잘 안다.
그러니까 아무도 타카이치 사나에를 여성 총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명의 탁월한 정치가라고 생각한다.
일본을 사랑해 일본을 정상화하는 힘 있다 사람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미안하지만 한국의 정치가는 언제나 반일(뿐)만으로
구체적으로 한국의 국내 문제를 파악하고 있는지?(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위한 정책 입안이 되어 있는지?
국내의 불만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한 반일이겠지만
그늘에서 일본에 살리고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한국에서 보도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반일도 마음대로 하면 좋지만
그런 일로 힘을 쏟을 정도라면 정책을 공부하는 편이 좋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