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時代の売春婦の弓術大会



1932年頃?
絵ハガキのタイトルは「妓生の弓術大会」
スタンプは「京城参観紀念4.4.30京城南大門前」
日帝は朝鮮人を差別せず、なんと妓生の弓術大会も開催してあげていた。
일제 시대의 매춘부의 궁술 대회
일제 시대의 매춘부의 궁술 대회



1932년경?
그림 엽서의 타이틀은 「기생의 궁술 대회」
스탬프는 「경성 참관 기념 4.4.30 경성 남대문앞」
일제는 한국인을 차별하지 않고, 무려 기생의 궁술 대회도 개최 해 주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