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韓国では流行らないのか
一部の消費階層があるが, 大衆化には距離が遠い
ラーメンがそんなにおいしければ, 中華料理のように
生い茂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相変らず韓国ではマイナーに近い
ラーメンだけではなく, どんぶりみたいな日本パストフード大部分が
韓国では冷や飯, すなわち大衆の幅広い支持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
たぶん韓国には充分においしくて多様な代替制があるからだでしょう
それほど日本式ラーメン自体が韓国人にはそこまで魅力がないという単純な話
私もこの前にはたまに食べたりしたが, このごろはほとんど食べない, 特別に食べたいという気がする
食べ物ではない, むしろ韓国ではうどんがずっと大衆的で
甚だしくはベトナムライスヌードルや中国式 羊 串焼き物はとても短い歴史にも韓国で定着して誰でも好んで食べる食べ物である一方
ラーメンは特定階層だけ消費するオタク食べ物に近い
日本食べ物の中に韓国に定着したことは寿司がある, 寿司は大衆性を確保したと言える
왜 한국에서는 유행하지 않는지
일부의 소비 계층이 있지만, 대중화에는 거리가 멀다
라멘이 그렇게 맛있으면, 중화요리처럼
번성해야 되는데, 여전히 한국에서는 마이너에 가까운
라멘뿐만 아니라, 덮밥 같은 일본 패스트 푸드 대부분이
한국에서는 찬밥 신세, 즉 대중의 폭넓은 지지를 받지 못하는
아마도 한국에는 충분히 맛있고 다양한 대체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일본식 라멘 자체가 한국인에는 거기까지 매력이 없다는 단순한 이야기
나도 예전에는 가끔 먹기도 했지만, 요즘은 거의 먹지 않는, 특별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이 아니야, 오히려 한국에서는 우동이 훨씬 더 대중적이고
심지어 베트남 쌀국수나 중국식 羊 꼬치 구이는 아주 짧은 역사에도 한국에서 정착해 누구라도 즐겨 먹는 음식인 반면
라멘은 특정 계층만 소비하는 매니어 음식에 가까운
일본 음식 중에 한국에 정착한 것은 초밥이 있다, 초밥은 대중성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