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5/10/06 08:40
米ジョージア州が問う「友邦」の条件【NY特派員コラム】 韓国企業社員317人拘束
米ジョージア州のアトランタ空港から車で約3時間半ほど進むと果てしない大平原に大規模な近代工場が見えてくる。敷地面積が汝矣島の約4倍（1176万平方メートル）に達するこの工場は今年3月に完成した米国の電気自動車製造工場「現代自グループ・メタプラント・アメリカ」だ。米国南部の田舎町にある韓国大企業の看板を掛けたこの最先端工場は夢かと思えるほど壮大だ。今月初めに米移民・税関捜査局（ICE）の捜査員がバッテリー工場建設現場で韓国人従業員317人の身柄を拘束したが、その現場はこの現代自工場のすぐ隣にある。計画通り工事が進んでいれば別の最新工場が年内にはその地に建設される予定だった。
今月初め「韓国人労働者拘束問題」を取材するためジョージア州に3泊4日滞在したが、その時も米国の地方の地域社会に深く根を下ろす韓国企業を幾つも目にした。支援と言えば通常なら先進国が開発途上国や第三世界の国に行うと考えやすいが、企業の論理は違った。世界の覇権国である米国であってもその隅々には生活の不便さがいくらでもある。そこで韓国企業は新たな文明でも教えるかのように巨額の投資を行い、雇用を生み出し、技術を伝えることで地域社会に活力を生み出している。大企業だけではない。現代自工場から車で30分ほどの場所には韓国からやって来た協力企業の工場がある。その建物のガラスドアを開けると現地の米国人が案内デスクで迎えてくれた。この工場の従業員はほとんどが地元の人たちだ。
米国は韓国企業に巨額の投資を要求する一方で、古くから続いてきた移民やビザの制度を見直さず韓国国民に手錠を掛けて身柄を拘束した。そのため今回の問題は米国側に責任があることは明らかだ。ただしジョージア州滞在中に「なぜ米国は韓国企業を狙ったのか」という疑問が頭から離れなかった。政府機関が一斉摘発を行い、その全ての過程は映像で記録された。米政府が「歴史上最大規模の摘発」と誇示するほどだから、閣僚レベルも事前に知っていたはずだ。伝統的な友好国である韓国の企業に対して行われたふに落ちない今回の摘発から、米国が今韓国をどのような国と見なしているかが分かる。
韓米関係は今や同盟論者の嘆きが聞こえるほど軽くなったが、その責任が韓国の現政権だけにあるとは考えにくい。ハーバード大学のスティーブン・ウォルト教授は先日、本紙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際「韓国は5年ごとに政治的な立ち位置が変わるではないか」と指摘した。韓国は東アジアでは確かに強力なパートナーではあるが、政治的に不安定で100％信頼できない国と米国は考えており、これは米国の政府も民間も同じだ。ウォルト教授はその点を率直に指摘したのだ。
韓国の企業と国民は世界各国で汗を流し成果を上げているが、政界はその努力に見合った安定した外交政策を展開できていない。民間の苦労や努力が政治的なリスクに足元をすくわれてはならない。今回のジョージア州での問題は韓国の政界が自らを振り返り、外交面での信頼を回復し国の格を高める転換点とすべきだ。
ニューヨーク＝尹柱憲（ユン・ジュホン）特派員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04/2025100480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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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韓国企業に巨額の投資を要求する一方で、古くから続いてきた移民やビザの制度を見直さず韓国国民に手錠を掛けて身柄を拘束した。そのため今回の問題は米国側に責任があることは明らかだ。
本当にこれが原因だと言い切って良いのか？
これでは記事タイトルの「「友邦」の条件」に対しての答えになって無いと思うが。
なぜならその後記事では
＞（韓国は）政治的に不安定で100％信頼できない国と米国は考えている
と、原因は韓国にある様に書いているからだ。
＞そのため今回の問題は米国側に責任があることは明らかだ。
というのも分らない。
逮捕の対象にならない様に
・巨額投資している韓国にアメリカは配慮すべきだった
・アメリカが古くから続いてきた移民やビザの制度を見直し韓国国民に手錠を掛けて身柄を拘束などしないようにすべきだった
と言いたいのか？
だとしたらいきなり韓国は配慮を受けて当然であり、アメリカが法を変えるべきだったのだ。責任はアメリカにあり韓国は悪くない。
と言ってるわけだぞ。
つまり今回の現代による不正移民労働相当の雇用はやって当然、自分達にとって都合が悪い法律なのだから、法を破ったことは問題ではなくアメリカは不備を反省し直しなくてはならない問題、という訳だ。
何処まで傲慢で尊大な記事だ！！
現代が法的に不適切な雇用をしてしまった、という原点の問題は、アメリカが反省すべきという事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ぞ！
そして根底にある問題
「韓国は政治的に不安定で100％信頼できない国」
という指摘など、これではまだ手ぬるいね。
こんな記事をマスコミが書く様では、政治の問題だけではない。
韓国民族全体が、倫理や法では価値観を共有しない信頼するに値しない国、としか思えん。
今回の問題は韓国企業現代が、アメリカの法律違反をして摘発されたという企業による不法行為の問題なんだよ。
検挙された韓国人・従業員は、現代の雇用不備により被害を被ったと言っても良い。
韓国の「ウリは悪くない、相手のせいだ」というのもここに極まりだね。
こんな認識の企業・国は、要らなくなったらさっさと追い出せ。
ウリは強くなった、と思い込んだら途端に優先され支配できるという態度に出る。
アメリカも日本も韓国が使えるから使ってやってるだけだ。歯向かう様なら叩き潰して当然の国だ。
기사 입력 : 2025/10/0608:40
미국 조지아주가 묻는 「우방」의 조건【NY특파원 칼럼】 한국 기업 사원 317명 구속
미국 조지아주의 아틀랜타 공항으로부터 차로 약 3 시간 반 정도 진행되면 끝없는 대평원에 대규모 근대 공장이 보여 온다.부지면적이 여의도의 약 4배(1176만 평방 미터)에 이르는 이 공장은 금년 3월에 완성한 미국의 전기 자동차 제조 공장 「현대자그룹·메타프란트·미국」이다.미국 남부의 시골 마을에 있는 한국 대기업의 간판을 건 이 최첨단 공장은 꿈일까하고 생각될 만큼 장대하다.이번 달 초에 미 이민·세관 수사국(ICE)의 수사원이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종업원 317명의 신병을 구속했지만, 그 현장은 이 현대 자동차공학장의 바로 근처에 있다.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면 다른 최신 공장이 연내에는 그 땅에 건설될 예정이었다.
이번 달 초 「한국인 노동자 구속 문제」를 취재하기 위해(때문에) 조지아주에 3박 4일 체재했지만, 그 때도 미국의 지방의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를 내리는 한국 기업을 몇도 보았다.지원이라고 하면 통상이라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이나 제3세계의 나라에 실시할 생각 싸지만, 기업의 논리는 위？`스.세계의 패권국인 미국에서 만나도 그 구석구석에는 생활의 불편함이 얼마든지 있다.거기서 한국 기업은 새로운 문명에서도 가르치는 것 같이 거액의 투자를 실시해, 고용을 낳아, 기술을 전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낳고 있다.대기업 만이 아니다.현대 자동차공학장으로부터 차로 30분 정도의 장소에는 한국에서 온 협력 기업의 공장이 있다.그 건물의 유리 도어를 열면 현지의 미국인이 안내 데스크로 맞이해 주었다.이 공장의 종업원은 대부분이 현지의 사람들이다.
미국은 한국 기업에 거액의 투자를 요구하는 한편으로, 옛부터 계속 되어 온 이민이나 비자의 제도를 재검토하지 않고 한국 국민에게 수갑을 채워 신병을 구속했다.그 때문에 이번 문제는 미국 측에 책임이 있다 (일)것은 분명하다.다만 조지아주 체제중에 「왜 미국은 한국 기업을 노렸는가」라고 하는 의문이 머리로부터 멀어지지 않았다.정부 기관이 일제 적발을 실시해, 그 모든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되었다.미 정부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적발」이라고 과시하는 만큼이니까, 각료 레벨도 사전에 알고 있었을 것이다.전통적인 우호국인 한국의 기업에 대해서 행 깰 수 있었던 에 떨어지지 않는 이번 적발로부터, 미국이 지금 한국을 어떠한 나라라고 보고 있을지가 표`.
한미 관계는 지금 동맹 논자의 한탄이 들릴수록 가벼워졌지만, 그 책임이 한국의 현정권인 만큼 있다와는 생각하기 어렵다.하버드 대학의 스티븐·월트 교수는 요전날, 본지의 인터뷰에 응했을 때 「한국은 5년마다 정치적인 서 위치가 바뀌지 아니겠는가」라고 지적했다.한국은 동아시아에서는 확실히 강력한 파트너이지만,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100%신뢰할 수 없는 나라와 미국은 생각하고 있어 이것은 미국의 정부도 민간도 같다.월트 교수는 그 점을 솔직하게 지적했던 것이다.
한국의 기업과 국민은 세계 각국에서 땀을 흘려 성과를 올리고 있지만, 정계는 그 노력에 알맞은 안정된 외교 정책을 전개 되어 있지 않다.민간의 고생이나 노력이 정치적인 리스크에 발밑을 구해져서는 안 된다.이번 조지아주에서의 문제는 한국의 정계가 스스로를 되돌아 봐, 외교면에서의 신뢰를 회복해 나라의 격을 높이는 전환점으로 해야 한다.
뉴욕=윤주헌(윤·쥬혼) 특파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0/04/2025100480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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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 기업에 거액의 투자를 요구하는 한편으로, 옛부터 계속 되어 온 이민이나 비자의 제도를 재검토하지 않고 한국 국민에게 수갑을 채워 신병을 구속했다.그 때문에 이번 문제는 미국 측에 책임이 있다 (일)것은 분명하다.
정말로 이것이 원인이라고 단언해 좋은 것인지?
이것으로는 기사 타이틀의 「 「우방」의 조건」에 대해서의 대답이 되어 없다고 생각하지만.
왜냐하면 그 후기일에서는
＞(한국은)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100%신뢰할 수 없는 나라와 미국은 생각하고 있다
라고 원인은 한국에 있는 것처럼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번 문제는 미국 측에 책임이 있다 (일)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모른다.
체포의 대상이 되지 않게
·거액 투자하고 있는 한국에 미국은 배려해야 했다
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
(이)라고 하면 갑자기한국은 배려를 받는 것이 당연하고, 미국이 법을 바꾸어야 했던 것이다.책임은 미국에 있어 한국은 나쁘지 않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뜻)이유다.
즉 이번 현대에 의한 부정 이민 노동 상당한 고용은 해 당연, 자신들에게 있어서 사정이 좋지 않은 법률이기 때문에, 법을 깬 것은 문제는 아니고 미국은 미비를 다시 반성해 없으면 안 되는 문제, 라고 하는 것이다.
어디까지 오만하고 거만한 기사다!
현대가 법적으로 부적절한 고용을 해 버렸다는 원점의 문제는, 미국이 반성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일이 되어 버리고 있을거야!
그리고 근저에 있는 문제
그렇다고 하는 지적 등, 이것으로는 아직 미지근하다.
이런 기사를 매스컴이 쓰는 님에서는, 정치의 문제 만이 아니다.
한국민족전체가, 윤리나 법에서는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는 신뢰하는 것에 적합하지 않은 나라, 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이번 문제는 한국 기업 현대가, 미국의 법률위반을 해 적발되었다고 하는 기업에 의한 불법 행위의 문제야.
검거된 한국인·종업원은, 현대의 고용 불비하게보다 피해를 입었다고 해도 좋다.
한국의 「장점은 나쁘지 않은, 상대의 탓이다」라고 하는 것도 여기에 마지막이구나.
이런 인식의 기업·나라는, 필요 없게 되면 빨리 내쫓아라.
장점은 강해졌다, 라고 믿어 버리면 바로 그때 우선되어 지배할 수 있다고 하는 태도에 나온다.
미국이나 일본도 한국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해 주고 있을 뿐이다.이빨 향하는 님이라면 두드려 잡아 당연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