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はアチソンラインで意図的に除かれる可能性が高い. 立つすぐ韓国が自ら核武装を通じて自国安保を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現実を赤裸裸に見せてくれる.
現在韓国はプルトニウム再処理を取り囲んでアメリカと交渉を進行中で, 原子力発電所がもう飽和状態に至った状況で再処理はこれ以上選択ではない必須だ.
この再処理過程は単純なエネルギー政策を越して, 核武装可能性の門を開いてくれる決定的道だ.
一方北朝鮮は韓国のミサイル防禦網が完璧ではないことを狙って, 300期以上の核兵器配置を目標にした戦略を推進している.
このすべての状況は韓国がこれ以上外部に安保を寄り掛か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 冷酷に立証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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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애치슨 라인에서 의도적으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곧 한국이 스스로 핵무장을 통해 자국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현재 한국은 플루토늄 재처리를 둘러싸고 미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원자력 발전소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재처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재처리 과정은 단순한 에너지 정책을 넘어, 핵무장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는 결정적 길이다.
반면 북한은 한국의 미사일 방어망이 완벽하지 않음을 노리고, 300기 이상의 핵무기 배치를 목표로 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은 한국이 더 이상 외부에 안보를 의존할 수 없음을, 냉혹하게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