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韓国が産業立国としてヨチヨチ歩きをはじめた70年代頃
日本からいろいろ金融・技術支援を受けて成長しだしたにも関わらず
あろうことが韓国政府も韓国財界も日本(の産業界)と距離を置こうとしたことがあるのだ。
このことはかなりの韓国ウォッチャーでもあまり知らない。
理由は「もっとくれ、もっと面倒見ろ」というあまりの我が侭が拒否されたことと
もうひとつの理由は「もともと日本が嫌い」だったから。
ところが欧州の企業に製造設備や部品の仕入れ先を変えたり技術提携をしたはいいものの
欧米諸国の企業は日本の企業とはまったく違って面倒見が悪かった。
それどころか、機械や設備に不具合が生じたら日本の企業は
技術者が翌日日本から飛んできてほぼ無料で修理をしてくれたのに
欧州の企業は技術者ではなく契約書を抱えた弁護士がまずやってくるのだ。
こういう苦い経験をして韓国企業も学んだ。
「嫌だが、日本企業を切り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
そして・・・戻って来た韓国の不逞な会社たちを、その後お人よしの日本(企業)は長く面倒をみていったのだ。
それでも韓国はずっと感謝をしないし、感謝することも知らない。 まぁ日本も馬鹿だけどな。
실은 한국이 산업 건국으로서 요치요치 걷기를 시작한 70년대무렵
일본으로부터 여러 가지 금융·기술 지원을 받아 성장 하기 시작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있을것이다 일이 한국 정부도 한국 재계도 일본(의 산업계)과 거리를 두려고 했던 것이 있다의다.
이것은 상당한 한국 전문가라도 별로 모른다.
이유는 「 더 주어 더 돌보기」(이)라고 한 나머지의 우리 진이 거부된 것과
또 하나의 이유는 「원래 일본이 싫다」였기 때문에.
그런데 유럽의 기업에 제조 설비나 부품의 매입처를 바꾸거나 기술 제휴를 했다는 좋은
구미제국의 기업은 일본의 기업과는 완전히 달라 돌보기가 나빴다.
그 뿐만 아니라, 기계나 설비에 불편이 생기면 일본의 기업은
기술자가 다음날 일본에서 날아 와 거의 무료로 수리를 해 주었는데
유럽의 기업은 기술자는 아니고 계약서를 안은 변호사가 우선 온다.
이런 씁쓸한 경험을 해 한국 기업도 배웠다.
「싫지만, 일본 기업을 잘라 버릴 수 없다」것을.
그리고···돌아온 한국?`후 불령인 회사들을, 그 후 호인의 일본(기업)은 길게 보살펴 주고 갔던 것이다.
그런데도 한국은 쭉 감사를 하지 않고, 감사하는 것도 모른다. 아무튼 일본도 바보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