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見中に石破総理から電話
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の大阪大・坂口志文特任教授を祝う
「なぜ制御性T細胞があると思ったのでしょうか?」と″直接質問”も
今年の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の受賞者が発表され、大阪大学免疫学フロンティア研究センターの坂口志文特任教授(74)ら3人が選ばれました。受賞決定時に大阪大学に所属していた研究者は初めてです。
坂口さんは免疫学が専門で、「制御性T細胞」と呼ばれる免疫の過剰反応を抑える働きを持つ細胞を発見した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
坂口さんは午後8時から記者会見を行っており「このような名誉をいただくのは光栄で驚き」「研究は一人ではできません。学生諸君、共同研究者の方々、そのような方々に感謝して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そんな中、会見途中に石破茂総理大臣から選出を祝う電話がかかってきました。
■石破総理から祝いの言葉 興味が尽きず”直接質問”も
総理との電話が繋がると、会場は和やかな雰囲気になりました。
石破総理は電話で「このたびは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個人では日本人で29人目、世界に誇る立派な研究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制御性T細胞などあるわけがないと世のなかの人は思っていたそうですが、先生はなぜそれがあるはずと思ったのでしょうか?」と、祝いの言葉とともに直接質問を投げかけました。
坂口さんは「そういう細胞はあるという現象を見つけて、たしかに本当にあるということを長年やってきました。それがだんだんはっきりしてきて、人の病気の原因にもなるし、治療にもつながるということがわかってきました。それで今回このような形でそのような成果を認めていただいたんだと思います。ある意味頑固にやってきたことが今日に繋がってきたと思います」と返しました。
■夢のような時代は何年後?
坂口さんは石破総理に将来像を説明します。 (大阪大・坂口特任教授)「ウイルスとか細菌に免疫反応が起こるように、自分から出てきたがん細胞、異常な細胞に対しても免疫反応が作れる。もしそれでがんが退治できれば、理想的な治療法になり、そういう方向へ進めるべきだと私たちは考えています」
石破総理は「私も身内ががんで亡くなっている」と明かしたうえで「そういう夢のような時代は、何年後くらいにくるのでしょう?」と問うと、坂口さんは「20年くらいの間に来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私は生きてるか分かりませんけど、サイエンスは進んでいきますので、がんは怖い病気じゃなくて治せるものだという時代に必ずなると思っております」と話しました。
石破総理は、「政府としても先生方の研究をお手伝い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ぜひとも先生、あと20年元気で宜しくお願いします」とねぎらい、電話を終えま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04705a28d95ce4c9cc8e45913f09fb3533b09331
石破ぁ
坂口教授の会見は生LIVE配信されてたから
教授が会見中なの知ってて狙って電話しただろ
そういうとこだよ、お前が嫌われるの
( ゚д゚)、ペッ
회견중에 이시바 총리로부터 전화
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오사카대학교·사카구치 시부미특임교수를 축하한다
「왜 제어성 T세포가 있다라고 생각했는지요?」라고˝직접 질문”도
금년의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수상자가 발표되어 오사카 대학 면역학 프런티어 연구 센터의사카구치 시부미특임교수(74) 외 3명이 선택되었습니다.수상 결정시에 오사카 대학에 소속해 있던 연구자는 처음입니다.
사카구치씨는 면역학이 전문으로, 「제어성 T세포」라고 불리는 면역의 과잉 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는 세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카구치씨는 오후 8시부터 기자 회견을 실시하고 있어 「이러한 명예를 받는 것은 영광으로 놀라」 「연구는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학생 제군, 공동 연구자의 분들, 그러한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회견 도중에이시바 시게루 총리대신으로부터 선출을 축하하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시바 총리로부터 축하의 말흥미가 다하지 않고”직접 질문”도
총리와의 전화가 연결되면, 회장은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전화로 「이번에 축하합니다.개인에서는 일본인으로 29명째, 세계에 자랑하는 훌륭한 연구를 감사합니다.제어성 T세포 등 있다 이유가 없으면 세상의 사람은 생각했다고 합니다만, 선생님은 왜 그것이 있다는 두라고 생각했는지요?」라고, 축하의 말과 함께 직접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카구치씨는 「그러한 세포는 있다라고 하는 현상을 찾아내고, 분명히 정말로 있다라고 하는 것을 오랜 세월 왔습니다.그것이 점점 뚜렷해지고, 사람의 병의 원인으로도 되고, 치료에도 연결되는 것을 알아 왔습니다.그래서 이번 이러한 형태로 그러한 성과를 인정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있다 의미 완고하게 왔던 것이 오늘에 연결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돌려주었습니다.
■꿈과 같은 시대는 몇 년 후?
사카구치씨는 이시바 총리에게 장래상을 설명합니다. (오사카대학교·사카구치특임교수) 「바이러스라든지 세균에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듯이), 자신으로부터 나왔지만 세포, 비정상인 세포에 대해서도 면역 반응을 만들 수 있다.만약 그래서 암을 퇴치할 수 있으면, 이상적인 치료법이 되어, 그러한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 나도 가족이 암으로 죽는다」라고 밝힌 위에 「그러한 꿈과 같은 시대는, 몇 년 후정도 오겠지요?」라고 물으면, 사카구치씨는 「20년정도의 사이에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나는 살고 있어 모르지만,사이언스는 나가기 때문에, 암은 무서운 병이 아니고 고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시대에 반드시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정부라고 해도 선생님 쪽의 연구를 돕고 하고 싶습니다 , 꼭 선생님, 앞으로 20년 건강하고 잘 부탁합니다」라고 위로해, 전화를 끝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4705a28d95ce4c9cc8e45913f09fb3533b09331
이시바
사카구치 교수의 회견은 생 LIVE 전달되었었기 때문에
교수가 회견중인 것 알고 있어 노려 전화했다이겠지
그러한 곳이야, 너가 미움받아
( ˚д˚), 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