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手王国」日本に羨望のまなざし...
韓国出身大リーグ投手ゼロの惨状、
日本とは比較できないレベル【韓国メディア】
配信
韓国メディア「OSEN」(ウェブ版)が2025年10月6日、大リーグの特集記事を組み、日韓の投手力を分析し、「投手王国」日本をうらやんだ。
■「大リーグで韓国人投手が2年間存在しない」
日本人投手3人が所属する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は5日(日本時間)、敵地シチズンズ・バンク・パークで地区シリーズ第1戦を行い、東地区1位フィラデルフィア・フィリーズに5-3で勝利した。 試合は、大谷翔平選手(31)が先発のマウンドに上がり、6回3安打9奪三振3失点(自責3)。2点リードの9回に、佐々木朗希投手(23)がクローザーとして登場。1死後、マックス・ケプラー外野手(32)に2塁打を許すも、後続を抑えてチームを勝利に導いた。 2日に行われたワイルドカードシリーズ第2戦(シンシナティ・レッズ戦)では、山本由伸投手(27)が先発し、6回3分の2を投げ、4安打9奪三振2失点(自責0)。チームは8-4で勝利し、地区シリーズ進出を決めた。 ポストシーズンで日本人投手が躍動する現状に、「OSEN」は「リュ・ヒョンジンを最後に韓国は大リーグ投手全滅したのに...日本がうらやましい、ポストシーズン史上初の『先発勝利+セーブ』コンビ」とのタイトルで記事を展開した。 記事は「大リーグで韓国人投手が2年間存在しない中、日本には慶事が訪れた」と書き出し、こう続けた。 「今年のドジャースも日本人選手を前面に押し出し、2年連続ワールドシリーズ制覇を目指す。投打兼業の大谷を軸に、先発陣のエース山本由伸、そしてドジャースの弱点である救援陣で新たな力となっている佐々木まで、日本人三銃士の存在感が際立っている。韓国野球としてはうらやましい限りだ」
今シーズン韓国出身大リーガーは、すべて野手
今シーズン、韓国出身大リーガーとしてプレーしたのは、すべて野手だった。 「韓国のイチロー」イ・ジョンフ外野手(ジャイアンツ、27)、大谷らの同僚であるキム・ヘソン内野手(ドジャース、26)、キム・ハソン内野手(ブレーブス、29)、ペ・ジファン内野手(パイレーツ、26)らが、大リーグでプレーした。 同メディアによると、韓国出身投手が大リーグのマウンドに上がったのは、23年のリュ・ヒョンジン投手(当時ブルージェイズ)が最後。リュは24年に韓国プロ野球(KBO)リーグに復帰した。
記事では「(KBOセーブ王)コ・ウソク投手は、2年間マイナーリーグに留まり、大リーグのマウンドに立つことはできなかった」とし、日韓投手の現状を次のように解説した。 「今年大リーグで投げた日本人投手は、計11人にのぼり、このうち9人が先発として登板した。投手力においては、韓国とは比較にならないレベルで日本がはるかに先行している。すぐに大リーグに挑戦できる韓国人投手がいないという点で、日本との投手力の差はさらに大きく感じられる」
思うに朝鮮人は怠け者で高収入だけが目的だから、努力や忍耐力が必要な投手は避けるのだろう。
「투수 왕국」일본에 선망의 눈빛...
한국 출신 메이저 리그 투수 제로의 참상,
일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레벨【한국 미디어】
전달
한국 미디어 「OSEN」(웹판)이 2025년 10월 6일, 메이저 리그의 특집 기사를 짜,일한의 투수력을 분석해, 「투수 왕국」일본을 부러워했다.
■「메이저 리그에서 한국인 투수가 2년간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인 투수 3명이 소속하는 로스앤젤레스·다저스는 5일(일본 시간), 적지시치즌즈·뱅크·파크에서 지구 시리즈 제1전을 실시해, 동쪽 지구 1위 필라델피아·피리즈에 53으로 승리했다. 시합은, 오오타니 쇼헤이 선수(31)가 선발의 마운드에 올라, 6회 3 안타 9 탈삼진 3실점(자책 3).2점 리드의 9회에,사사키 아키라희투수(23)가 크로더-로서 등장.1 사후, 막스·케프라 외야수(32)에게 2 루타를 허락하는 것도, 후속을 억제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일에 행해진와일드 카드 시리즈 제2전(신시내티·렛즈전)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27)가 선발해, 6회 3분의 2를 던져 4 안타 9 탈삼진 2실점(자책 0).팀은 84로 승리해, 지구 시리즈 진출을 결정했다. 포스트시즌에 일본인 투수가 약동 하는 현상에, 「OSEN」는「류·형 진을 마지막으로 한국은 메이저 리그 투수 전멸 했는데...일본이 부러운, 포스트시즌 사상최초의 「선발 승리+세이브」콤비」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전개했다. 기사는 「메이저 리그에서 한국인 투수가 2년간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일본에는 경사가 방문했다」라고 써내, 이렇게 계속했다. 「금년의 다저스도 일본인 선수를 전면에 밀어 내, 2년 연속 월드 시리즈 제패를 목표로 한다.투타 겸업의 오오타니를 축으로, 선발진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그리고 다저스의 약점인 구원진으로 새로운 힘이 되고 있는 사사키까지, 일본인 삼총사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고 있다.한국 야구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다」
지금 시즌 한국 출신 대 연맹은, 모두 야수
지금 시즌, 한국 출신 대 연맹으로서 플레이한 것은, 모두 야수였다. 「한국의 이치로」이·젼후 외야수(자이언츠,27), 오오타니등의 동료인 김·헤손 내야수(다저스, 26), 김·하 손 내야수(블레이브스, 29), 페·지판 내야수(파이러츠, 26) 등이, 메이저 리그에서 플레이했다. 동미디어에 의하면,한국 출신 투수가 메이저 리그의 마운드에 오른 것은, 23년의 류·형 진 투수(당시 블루 재즈)가 최후.류는 24년에 한국 프로 야구(KBO) 리그에 복귀했다.
기사에서는 「(KBO 세이브왕) 코·우소크 투수는, 2년간 마이너 리그에 머물어, 메이저 리그의 마운드에 설 수 없었다」라고 해, 일한 투수의 현상을 다음과 같이 해설했다. 「금년 메이저 리그에서 던진 일본인 투수는, 합계 11인에 달해, 이 중 9명이 선발로서 등판했다.투수력에 대해서는,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레벨로 일본이 아득하게 선행하고 있다.빨리 메이저 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한국인 투수가 없다고 하는 점으로, 일본과의 투수력의 차이는 한층 더 크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