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欧中心の 賞だから, 西欧中心的に授賞するのが当然だ
特に, 科学が極度に発展してあまりにも多様に細分化されているこのごろなら
1年に各分野に 1チームにだけ授与するというの自体が, 非常に偏向的なしかない
ノーベル賞受賞レベルの研究なら各分野で ,年間数十数百件も溢れ出るでしょう
そこでただ 1チームに授与する? 腕は当然中に焼いて
どうせやるなら西欧中心の授賞になるしかない
共産圏や第3世界, 後発走者には機会が与えられないことが当たり前だろう
日本のようにスウェーデン近くに研究所をこしらえて持続的にロビーする国家に
もっとよく与えることももしかしたら当たり前ではないでしょうか. G7の一員でもあって
冷戦時代からオリンピックメダルで競争したように
ノーベル賞が西欧の優秀性を立証する一つの政治的なパフォーマンスではないと言うことはできませんね
韓国作家が去年文学賞を受けることができたことも, 韓国が途上国で, 西方の主要国に認識され始めたことと関係がないとは言えない
日本が中国やロシア, 印度の実績に比べて, 過度にたくさん受けていることがその証拠です
서구 중심의 賞이니까, 서구 중심적으로 시상하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과학이 극도로 발전해서 너무나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는 요즘이라면
1년에 각 분야에 1팀에만 수여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편향적일 수 밖에 없다
노벨상 수상 레벨의 연구라면 각 분야로 ,년간 수십 수백 건이나 쏟아져 나올 것이다
거기서 단 1팀에 수여한다?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고
이왕이면 서구 중심의 시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공산권이나 제3세계, 후발 주자에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일본처럼 스웨덴 근처에 연구소를 차려 놓고 지속적으로 로비하는 국가에
더 자주 주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G7의 일원이기도 하고
냉전 시대부터 올림픽 메달로 경쟁했듯이
노벨상이 서구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하나의 정치적인 퍼포먼스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요
한국 작가가 작년 문학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한국이 도상국에서, 서방의 주요국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과 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는
일본이 중국이나 러시아, 印度의 실적에 비해, 과도하게 많이 받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