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ッパリ(쪽발이)」は、特定の韓国人(朝鮮人)が日本人に対して用いる極めて侮蔑的な差別用語です。
特定の個人がこの言葉を使用し差別的な言動を行うことはありますが、韓国人全体が日本人を「チョッパリ」と呼び侮蔑・差別し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この言葉の使用は、社会的に大きな問題であり、韓国国内でも一部の有識者は眉をひそめているという指摘もあります。
この侮蔑語が生まれた背景と、それが差別に使われる理由について、以下に説明します。
1. 「チョッパリ」の意味と語源
「チョッパリ」という言葉は、直訳すると**「蹄(ひづめ)の割れたもの」**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ます。
由来: これは、日本人が昔履いていた下駄や草履といった、足の指の間で鼻緒を挟む履物を履く習慣を指しています。
侮蔑: 朝鮮半島では、足全体を覆う靴を履く習慣が一般的であったため、足の指が二つに割れて見えるような履物を履く日本人を、**「豚の蹄のように不完全なもの」**として嘲笑する隠語として用い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されています。
2. 侮蔑や差別に使われる背景
この言葉が単なる嘲笑ではなく、深刻な差別として使われる背景には、歴史的な感情と社会構造が深く関わっています。
植民地支配による負の感情: 日本による朝鮮半島統治(植民地支配)の時代に、支配する側とされる側の間で生じた屈辱、怨念、敵対感情が、このような侮蔑語の使用を助長し、感情的な差別の表現として使われてきました。
反日感情の表出: 「チョッパリ」という言葉は、歴史問題や政治的な対立が深まった際に、日本人や日本文化に対する反日感情を、露骨で侮蔑的な形で表出する手段として用いられることがあります。
在日コリアンへの差別: さらに、韓国国内においては、日本にルーツを持つ**在日コリアン(在日韓国人)に対しても、蔑視の意を込めて「半チョッパリ」**という差別的な表現が使われることがあると指摘されています。これは、彼らが「完全な韓国人ではない」「日本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いった見方から差別される、非常に複雑で痛ましい問題です。
結論
「チョッパリ」は、日本人を人間ではないもの(蹄の割れた家畜のようなもの)に喩える、非常に強い差別意識に基づいた侮蔑語です。その使用は、歴史的な対立感情を背景とし、特定の人々が日本人や日本との繋がりを持つ人々に対する敵意や差別意識を露わにする際に行われるものです。
この言葉は、韓国社会のすべての人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ものではなく、差別的な言動を是としない人々からは批判の対象となっています。
「()」는, 특정의 한국인(한국인)이 일본인에 대해서 이용하는 지극히 모멸적인 차별 용어입니다.
특정의 개인이 이 말을 사용해 차별적인 언동을 실시하는 것은 있어요가, 한국인 전체가 일본인을 「」라고 불러 모멸·차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이 말의 사용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이며, 한국 국내에서도 일부의 유식자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고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모멸어가 태어난 배경과 그것이 차별로 사용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하에 설명합니다.
1. 「」의 의미와 어원
「」라고 하는 말은, 직역하면**「제(째)가 갈라진 것」**이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래: 이것은, 일본인이 옛날 신고 있던 나막신이나 짚신이라고 한, 다리의 손가락의 사이에 짚신의 갱기를 사이에 두는 신발을 신는 습관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모멸: 한반도에서는, 다리 전체를 가리는 구두를 신는 습관이 일반적이었었기 때문에, 다리의 손가락이 두 개로 갈라져 보이는 신발을 신는 일본인을,**「돼지의 제와 같이 불완전한 것」**으로서 조소하는 은어로서 이용되게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2. 모멸이나 차별로 사용되는 배경
이 말이 단순한 조소가 아니고, 심각한 차별로서 사용되는 배경에는, 역사적인 감정과 사회구조가 깊게 관련되고 있습니다.
식민지 지배에 의한 부의 감정: 일본에 의한 한반도 통치(식민지 지배)의 시대에, 지배하는 측으로 여겨지는 측의 사이에 생긴 굴욕, 원한, 적대 감정이, 이러한 모멸어의 사용을 조장 해, 감정적인 차별의 표현으로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반일 감정의 표출: 「」라고 하는 말은, 역사 문제나 정치적인 대립이 깊어졌을 때에,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에 대한 반일 감정을, 노골적이고 모멸적인 형태로 표출 하는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것이 있어요.
재일 코리안에게의 차별 :게다가 한국 국내에 있어서는, 일본에 루트를 가지는**재일 코리안(재일 한국인)에 대해서도, 멸시의 뜻을 담아 「반」**라고 하는 차별적인 표현이 사용되는 것이 있다라고 지적되고 있습니다.이것은, 그들이 「완전한 한국인은 아니다」 「일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한 견해로부터 차별된다, 매우 복잡하고 참혹한 문제입니다.
결론
「」는, 일본인을 인간은 아닌 것(제가 갈라진 가축과 같은 것)에 비유한다, 매우 강한 차별 의식에 근거한 모멸어입니다.그 사용은, 역사적인 대립 감정을 배경으로 해, 특정의 사람들이 일본인이나 일본과의 연결을 가지는 사람들에 대한 적의나 차별 의식을 노골적으로 나타낼 때에 행해지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한국 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차별적인 언동을 옳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