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은 태평양에서 미국과 영국에게 확실하게 발목이 잡혔다. 적의 집중 분산 확인

2 북진 계획은 이제 남진으로 확실히 변경되었다. 전략적 안도

3 노몬한의 교훈이 관동군 장교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혀있다. 과거 전투의 영향

4 일본은 우리의 군사력을 실제보다 여전히 과대평가하고 있다. 정보 심리전 우위

5 독일이 요구해도 일본은 대규모 북진을 할 여력이 없다. 독일-일본 연계 평가

6 현재 관동군의 이동은 단순한 위장이나 국경 방어용이다. 움직임의 본질 분석

7 중립 조약이 파기될 경우에 대비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라. 최악의 경우 대비

8 극동 방면의 일본군에게서 결정적인 공격 의도는 보이지 않는다. 위협 수준 판단

9 일본과의 전쟁을 피한 것은 가장 성공적인 전략이었다. 외교적 성과 평가

10 바르바로사 작전에 대한 일본의 참여는 현실성이 없다. 동맹국의 무력함

11 숙련된 시베리아 사단을 서부 전선으로 즉시 이동시킨다. 정예 병력 차출

12 시베리아 병력의 이동 시기와 경로는 국가 기밀로 유지한다. 보안 및 기만

13 극동의 모든 기갑 전력은 서부로 보낸다. T-34가 모스크바를 지켜야 한다. 전력 집중

14 극동 방면군은 최소한의 병력으로 최고 수준의 방어 태세를 유지하라. 효율성 요구

15 국경 지역의 위장과 기만 작전을 더욱 정교하게 강화한다. 허위 정보 살포

16 일본의 정찰기 활동에 대해 과잉 대응하지 마라. 불필요한 충돌 회피

17 극동의 군수 물자를 서부 전선으로 끊임없이 이송한다. 보급품 재분배

18 파르티잔 부대를 동원하여 만주 후방의 동태를 감시한다. 첩보 활동 강화

19 극동의 비행장은 여전히 활동 중인 것처럼 보이도록 조작한다. 군사적 속임수

20 극동 주둔군의 사단장은 동요하거나 후퇴하면 즉시 처형된다. 철의 규율 확립

21 일본의 대미 전쟁은 독일을 격파할 기회를 제공했다. 최대의 전략적 이익

22 미국에게 일본과의 전쟁을 더욱 격렬하게 싸우도록 요구하라. 연합국 압박

23 중국 공산당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일본을 만주에 묶어둔다. 외교적 지렛대

24 태평양 전쟁이 길어질수록 독일의 운명은 더 빨리 결정된다. 시간 전략

25 일본이 독일과 연대할 여지를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 동맹 고립 유도

26 극동 주민들에게는 승리의 확신과 안정을 선전하라. 민심 통제

27 우리는 두 전선에서 동시에 싸우는 비극을 피하게 되었다. 전쟁 위험 감소

28 독일을 무찌른 후, 우리는 극동의 문제를 완전히 종결시킬 것이다. 전쟁 후 계획

29 일본과의 중립 조약은 깨지기 쉬운 종이 조각에 불과하다. 조약의 신뢰도 평가

30 일본의 사소한 국경 도발에는 절대 반응하지 말고 침묵한다. 모스크바 우선

31 극동의 병력 공백을 인민 의용군으로 빠르게 채워 넣는다. 후방 병력 보충

32 관동군 장교들의 심리 상태를 끊임없이 분석하여 보고하라. 심리 분석 요구

33 하바로프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방어는 최후의 한 명까지 사수한다. 핵심 도시 방어

34 소련 영토를 일본에게 단 한 치도 내줄 수 없다. 영토 보전 원칙

35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일본은 우리에게 자비를 구하게 될 것이다. 최종 승리 확신

36 극동의 모든 식량을 중앙 정부의 통제 하에 둔다. 식량 자원 통제

37 일본 스파이에게 허위 정보를 흘려 서부 전선 상황을 은폐한다. 역정보 활용

38 우리의 반격은 오직 독일군에게만 집중되어야 한다. 전력 사용 원칙

39 일본은 전략적 깊이가 부족하여 패배할 운명이다. 일본의 전략적 약점

40 지금의 고통은 미래의 극동에서의 영광을 위한 대가다. 전체주의적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