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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教科書に「韓国は麻薬製造国」「韓国は東南アジアの国」…各国の教科書で誤記、だが政府対応は不十分という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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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邱市の高校で新学期用教科書を仕分ける教育関係者=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10月07日 KOREA WAVE】英国やハンガリーなど複数国の教科書に、韓国に関する重大な誤りが含ま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韓国政府がこれを是正するための十分な対応を取ってい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国会外交統一委員会のキム・ギヒョン議員(国民の力)が外務省から受け取った「2024年監査院報告書」によると、外務省および在外公館の一部が、教育省傘下の韓国学中央研究院からの誤記訂正要請に対し、長期間、回答をせず、是正措置も取らなかったという。

韓国学中央研究院は、2014年に外務省・教育省と締結した「外国教科書の誤記対応に関する了解覚書」に基づき、世界各国の教科書における韓国関連の誤りを定期的に調査・通報してきた。

しかし2021~2023年の間、韓国学中央研究院から訂正を求められたにもかかわらず、回答をしなかった在外公館は、駐英大使館・駐仏大使館・駐オランダ大使館・駐ハンガリー大使館など計11カ所にのぼった。

報告によると、英国の中等教育向け教科書には「韓国は麻薬(アンフェタミン)製造国」「韓国は東南アジアに属する国」「4世紀ごろ日本軍が韓国南部の任那に植民地を築いた」といった誤った記述が掲載されていた。

オランダの教科書では「韓国はモンゴル帝国の一部」と記され、ラオスの教科書には「韓国人口の63%は農民で地方に居住」「1446年に韓国は中国文字に似た新しい文字を作り今も使用している」といった内容が掲載されていた。

ハンガリーの教科書には、アヘン戦争当時の地図で朝鮮半島が中国として表示されていたり、チンギス・ハーン帝国として表示されていたりしたと伝えられている。

これらの誤記は韓国の歴史や国際的イメージを損なう重大な問題だが、在外公館の多くが訂正交渉をせず、現在も修正されていないという。

キム議員は「韓国の国際的イメージを損ねる明白な誤りを知りながら放置するのは職務怠慢だ。韓流の拡大で韓国の地位が高まっている今こそ、外務省をはじめ関係機関が体系的かつ積極的に誤記是正に取り組み、正しい歴史認識を広める努力を強化すべきだ」と強調した。



한국은 마약 제조국

영국 교과서에 「한국은 마약 제조국」 「한국은 동남아시아의 나라」…각국의 교과서로 오기, 하지만 정부 대응은 불충분이라고 하는 비판

한국·대구시의 고등학교에서 신학기용 교과서를 구분하는 교육 관계자=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한국·대구시의 고등학교에서 신학기용 교과서를 구분하는 교육 관계자=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10월 07일 KOREA WAVE】영국이나 헝가리 등 복수국의 교과서에, 한국에 관한 중대한 잘못이 포함되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가 이것을 시정하기 위한 충분한 대응을 하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의 김·기홀 의원(국민 힘)이 외무성으로부터 받은 「2024년 감사원 보고서」에 의하면, 외무성 및 재외 공관의 일부가, 교육부 산하의 한국학 중앙 연구원으로부터의 오기 정정 요청에 대해, 장기간, 회답을 하지 않고, 시정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은, 2014년에 외무성·교육부와 체결한 「외국 교과서의 오기 대응에 관한 이해 각서」에 근거해, 세계 각국의 교과서에 있어서의 한국 관련의 잘못을 정기적으로 조사·통보해 왔다.

그러나 20212023년간, 한국학 중앙 연구원으로부터 정정이 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회답을 하지 않았던 재외 공관은, 주영 대사관·주불 대사관·주네델란드 대사관·주헝가리 대사관 등 합계 11개소에 올랐다.

보고에 의하면, 영국의 중등 교육을 위한 교과서에는 「한국은 마약(앰페타민) 제조국」 「한국은 동남아시아에 속하는 나라」 「4 세기경 일본군이 한국 남부의 임라에 식민지를 쌓아 올렸다」라고 한 잘못된 기술이 게재되고 있었다.

네델란드의 교과서에서는 「한국은 몽골 제국의 일부」라고 기록되어 라오스의 교과서에는 「한국인구의 63%는 농민으로 지방에 거주」 「1446년에 한국은 중국 문자를 닮은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라고 한 내용이 게재되고 있었다.

헝가리의 교과서에는, 아편 전쟁 당시의 지도에서 한반도가 중국으로서 표시되어 있거나, 징기스칸 제국으로서 표시되어 있거나 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러한 오기는 한국의 역사나 국제적 이미지를 해치는 중대한 문제이지만, 재외 공관의 대부분이 정정 교섭을 하지 않고, 현재도 수정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김 의원은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해치는 명백한 잘못을 알면서 방치하는 것은 직무 태만하다.한류의 확대로 한국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는 이제야말로, 외무성을 시작해 관계 기관이 체계적 한편 적극적으로 오기 시정에 임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넓히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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