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に坂口志文氏
韓国ネット「うらやましい」
「誇らしい隣国」
スウェーデン・カロリンスカ研究所のノーベル委員会は6日、25年の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を坂口教授、米システム生物学研究所のメアリー·ブランコ氏(64)、米ソノマ・バイオテラピューティクスのフレッド・ラムスデル氏(65)の3人に授与すると発表した。
日本出身者のノーベル賞受賞は今回で30回目となる。24年に日本原水爆被害者団体協議会が平和賞を受賞していることから、2年連続の受賞となった。
制御性T細胞のように免疫反応を抑制する細胞の研究は、1980年代ごろに免疫学のコミュニティーから一度否定され、坂口教授にとっては長く「冬の時代」が続いたという。記事は、坂口教授が「あまり人気のあるアイディア(研究テーマ)ではなく、研究費を稼ぐことなどに少し苦労した」と語ったことを伝えた上で、「学界の主流から抜け出し、苦労を経験しながらも自身の本分である『知識の探求』を貫徹してきた」と評した。
坂口教授は受賞会見で「このような名誉は光栄で驚き」とし、「がんは治せる時代に必ずなる」と述べた。今後については「受賞によって、この分野がさらに発展し、臨床の場で応用できる方向に進展することを願う」とし、「今までは、基礎研究をやってきたが、病気の治療や予防に具体的につながることもやっていきたい」と語った。
さらに、子どもたちへのメッセージとして「自分の興味を大切にすると、新しいものが見えてきて、気付いたら非常に面白い境地に達する。そういうことが起きればどんな分野でも面白いと思う」と話した。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日本はまたノーベル賞…うらやましい」「日本は文学や平和賞より科学分野で強い印象がある」「坂口教授の言葉は研究者の鑑だ」「韓国がノーベル賞を取れる日は来るのか」「基礎科学を軽視し、金に執心する韓国はこういう成果を出せない」などの声が上がった。
また、「日本は科学の研究で人類に数多く寄与している」「がん治療に本当に役立つ研究なら世界中が恩恵を受けるだろう」「がんは治せる時代が来る、という言葉が実現してほしい」「共同研究の米国人もすごい。やはり科学は国境を越える」「誇らしい隣国だと思う」などの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樋口)
https://www.recordchina.co.jp/b961681-s39-c30-d0035.html
がんを自分の免疫の力で治療する方法は
2018年に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を受賞した
本庶佑教授が確立しています
日本人がまたノーベル賞取った、で
韓国人の関心は途切れてるなw
노벨 생리학·의학상에 사카구치 시부미씨
한국 넷 「부럽다」
「자랑스러운 이웃나라」
스웨덴·카로린스카 연구소의 노벨 위원회는 6일, 25년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사카구치 교수, 미 시스템 생물학 연구소의 메어리·블랑코씨(64), 미소 노마·바이오테라퓨티크스의 후렛드·람스델씨(65)의 3명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출신자의노벨상수상은 이번에 30번째가 된다.24년에 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가 평화상을 수상하고 있는 것부터, 2년 연속의 수상이 되었다.
제어성 T세포와 같이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세포의 연구는, 1980년대경에 면역학의 커뮤니티로부터 한 번 부정되어 사카구치 교수에 있어서는 길고 「 겨울의 시대」가 계속 되었다고 한다.기사는, 사카구치 교수가 「너무 인기가 있는 아이디어(연구테마)가 아니고, 연구비를 버는 것 등에 조금 고생했다」라고 말한 것을 전한 다음, 「학계의 주류로부터 빠져 나가, 고생을 경험하면서도 자신의 본분인 「지식의 탐구」를 관철해 왔다」라고 평가했다.
사카구치 교수는 수상 회견에서 「이러한 명예는 영광으로 놀라움」이라고 해, 「암은 고칠 수 있는 시대에 반드시 된다」라고 말했다.향후에 대해서는 「수상에 의해서, 이 분야가 한층 더 발전해, 임상의 장소에서 응용할 수 있을 방향으로 진전할 것을 바란다」라고 해, 「지금까지는, 기초 연구를 왔지만, 병의 치료나 예방에 구체적으로 연결되는 일도 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아이들에게의 메세지로서 「자신의 흥미를 소중히 하면, 새로운 것이 보여 오고, 깨달으면 매우 재미있는 경지에 이른다.그런 것이 일어나면 어떤 분야라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일본은 또 노벨상 부럽다」 「일본은 문학이나 평화상보다 과학 분야에서 강한 인상이 있다」 「사카구치 교수의 말은 연구자의 귀감이다」 「한국을 노벨상을 잡히는 날은 오는 것인가」 「기초과학을 경시해, 돈에 집착 하는 한국은 이런 성과를 낼 수 없다」등의 소리가 높아졌다.
또, 「일본은 과학의 연구로 인류에게 많이 기여하고 있다」 「암치료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연구라면 온 세상이 혜택을 받을 것이다」「암은 고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라는 말이 실현되면 좋겠다」「공동 연구의미국인도 대단해.역시 과학은 국경을 넘는다」 「자랑스러운 이웃나라라고 생각한다」등의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히구치)
https://www.recordchina.co.jp/b961681-s39-c30-d0035.html
암을 자신의 면역의 힘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2018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본서우교수가 확립해 있는
일본인이 또 노벨상 받은, 그리고
한국인의 관심은 중단되고 있는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