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ベル化学賞に京都大学 北川進特別教授(74)理事

2025年のノーベル化学賞は京都大学理事 北川進(74)さんが受賞した。
金属化合物の内部に多数のナノサイズの空間を持ち、気体の出し入れを制御できる「多孔性金属錯体(さくたい)」を開発したことなどで知られる。
日本からのノーベル賞受賞(米国籍を含む)は、6日に生理学・医学賞の受賞が決まった坂口志文・大阪大特任教授に続き個人では30人目。化学賞では9人目となる。
노벨 화학상에 쿄토대·키타가와 스스무 이사
노벨 화학상에 쿄토 대학 키타가와 스스무 특별 교수(74) 이사

2025년의 노벨 화학상은 쿄토 대학 이사 키타가와 스스무(74)씨가 수상했다.
금속 화합물의 내부에 다수의 나노 사이즈의 공간을 가져, 기체의 출납을 제어할 수 있는 「다공성 금속 착체(찢는 싶다)」를 개발한 것등에서 알려진다.
일본으로부터의 노벨상 수상(미국적을 포함한다)은, 6일에 생리학·의학상의 수상이 정해진 사카구치 시부미·오사카대학교특임교수에 이어 개인에서는 30명째.화학상으로는 9명째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