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販売の業界団体が6日発表した2025年4〜9月の電気自動車(EV)の国内販売台数(軽自動車含む)は、前年同期比3%増の2万8501台だった。同時期としては2年ぶりの増加で新車全体に占めるEVの割合も1.5%とわずかに増えた。ホンダが9月に発売した軽EV「N-ONE e:」が市場をけん引した。
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自販連)と全国軽自動車協会連合会(全軽自協)が車名別新車販売台数をまとめた。対象車種は乗用車のみで、トラックやバスは含まない。
「N-ONE e:」の9月販売は2508台で国内メーカーのEV首位となった。日本のEV市場をけん引してきた日産自動車の軽EV「サクラ」を抜いた。サクラの9月販売は前年同月比42%減の1432台と低迷しており、4〜9月でも39%減の6141台だった。
4〜9月の軽自動車を除くEV販売は18%増の1万9264台だった。充電インフラの整備が進みつつあることに加え、米EV大手のテスラが値引きや店舗数拡大で攻勢をかけている。
自販連と全軽自協が同日発表した25年4〜9月の車名別新車販売は、ホンダの軽「N-BOX」が4%減の9万7958台で4年連続で首位だった。2位はスズキの軽「スペーシア」で微減の7万9805台、3位はトヨタ自動車の「ヤリス」で3%増の7万5349台だった。
자동차 판매의 업계 단체가 6일 발표한 2025년 4~9월의 전기 자동차(EV)의 국내 판매 대수(경자동차 포함한다)는, 전년 동기비3%증가의 2만 8501대였다.동시기로서는 2년만의 증가로 신차전체에 차지하는 EV의 비율도 1.5%묻지 않고 게 증가했다.혼다가 9월에 발매한 경EV 「N-ONE e:」가 시장을 견인했다.
일본 자동차판매 협회 연합회(자판연)와 전국 경자동차 협회 연합회(전경자협)가 차명별 신차판매 대수를 정리했다.대상차종은 승용차만으로, 트럭이나 버스는 포함하지 않는다.
「N-ONE e:」의 9월 판매는 2508대로 국내 메이커의 EV선두가 되었다.일본의 EV시장을 견인해 온 닛산 자동차의 경EV 「사쿠라」를 제쳤다.사쿠라의 9월 판매는 전년동월비42% 감의 1432대로 침체하고 있어, 4~9월이라도39% 감의 6141대였다.
4~9월의 경자동차를 제외한 EV판매는18%증가의 1만 9264대였다.충전 인프라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가세해 미 EV대기업의 테스라가 가격인하나 점포수확대로 공세를 걸치고 있다.
자판연과 전경자협이 같은 날 발표한 25년 4~9월의 차명별 신차판매는, 혼다의 경 「N-BOX」가4% 감의 9만 7958대로 4년 연속으로 선두였다.2위는 스즈키의 경 「스페이시아」로 미묘한 감소의 7만 9805대, 3위는 토요타 자동차의 「야리스」로3%증가의 7만 5349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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