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左派政府に経済が崩壊されて
韓国があっという間にアルゼンチンベネズエラフィリピンのようになるように願う.
こんな国民性を持って韓国はこれ以上進歩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朴正煕全斗換李明博大統領を罪人のように扱って
北朝鮮中国をまるで正常な国家であることのように包装する
こんな国は必ず一番(回)は滅びるとやっと我に返って
誰が敵軍で我軍なのか初めて悟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全羅道と朝鮮族, 左派性向が強いソウルと京畿道やつらは
国が網と自分の財産があっという間に紙くずになる経験をして見ると
朴正煕全斗換大統領と右派の大事さを身で体感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韓国が滅びるとこの全羅道ごきぶりとソウル京畿道低能児子たちが
自分たちがいくら無知で無能で国益を害する行動をしたのか分かるようになる.
이번 좌파 정부에 경제가 붕괴돼서
한국이 순식간에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필리핀처럼 되기를 바라는.
이런 국민성을 가지고 한국은 더 이상 진보할 수 없는.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대통령을 죄인처럼 취급하며
북한 중국을 마치 정상적인 국가인 것처럼 포장하는
이런 나라는 반드시 한 번은 망해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누가 적군이고 아군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전라도와 조선족, 좌파 성향이 강한 서울과 경기도 놈들은
나라가 망하고 자기 재산이 순식간에 휴지가 되는 경험을 해봐야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과 우파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망해야 이 전라도 바퀴벌레와 서울 경기도 저능아 새끼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무능하고 국익을 해치는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