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はヨーロッパ文明に対して頑固で閉まっている.
が国は自らを発展させる意志が全然なさそうだ.
朝鮮王室は無能力で外勢に寄り掛かるだけだ.
宮廷の権力争いは情けない水準だ.
朝鮮官僚たちの腐敗は改革を不可能にさせる分かってした存在だ.
役人たちはわいろなしにはどんな事も処理しない.
朝鮮人の怠けさは伝染病のようにはびこっている.
これらは最小限の努力で生を維持しようと思う.
首都漢城は衛生概念が全くない汚い都市だ.
距離(通り)の悪臭は外国人に耐えにくい苦痛を与える.
朝鮮は独立を維持する最小限の軍事力さえ取り揃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彼らの軍隊は寄せ集めに過ぎなくて訓練が不足だ.
日本の侵略的意図に無防備状態で露出している.
朝鮮はすぐ日本や他の列強の植民地に転落する運命だ.
が生えなさいという株券を自らジキル能力がない.
朝鮮の皇帝高宗は懦弱で決断力が欠けている.
朝鮮両班階層は既得権を守るだけに汲汲している.
民たちは抑圧されて搾取されながらも抵抗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れらの伝統的な考え方は近代的思考を邪魔する.
朝鮮人たちは変化に対する恐ろしさがとても大きい.
朝鮮の未開発された資源は貪欲な外勢だけ呼び入れるだけだ.
私たちは朝鮮の利権を確保するために他の列強と競争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が国の経済システムは前近代的で非效率的だ.
朝鮮人の商取引慣習は信頼しにくい.
朝鮮女性たちは社会で透明人間取り扱いを受ける.
彼らの人権水準は非常に低い.
が国は自らの運命を決める資格がない.
ロシアの保護なしには朝鮮はもう滅亡したはずだ.
朝鮮人たちの文化的自負心は現実的根拠がない.
彼らの技術水準はヨーロッパに比べて数百年劣っている.
朝鮮はロシアの東アジア戦略のための一つの牌(牌)であるだけだ.
私たちはこれらを利用して日本の南下を牽制しなければならない.
宮廷の密約と秘密交渉は信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
高宗は自分の安危のみを最優先と考える.
西欧列強の助けを物乞いする姿は卑屈だ.
朝鮮の未来に対する真摯なビジョンや計画が不在する.
が国は近代国際関係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朝鮮のすべてのものが非論理的で非效率的に運営される.
私たちの影響力拡大は朝鮮のためのないロシアの国益の慈しみだ.
朝鮮は結局強大国たちの衝突地点になるしかない不運な国だ.
조선은 유럽 문명에 대해 완고하고 닫혀 있다.
이 나라는 스스로를 발전시킬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인다.
조선 왕실은 무능력하며 외세에 의존할 뿐이다.
궁궐의 권력 다툼은 한심한 수준이다.
조선 관료들의 부패는 개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암적인 존재다.
관리들은 뇌물 없이는 아무 일도 처리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게으름은 전염병처럼 만연해 있다.
이들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삶을 유지하려 한다.
수도 한성은 위생 개념이 전무한 더러운 도시다.
거리의 악취는 외국인에게 견디기 힘든 고통을 준다.
조선은 독립을 유지할 최소한의 군사력조차 갖추지 못했다.
그들의 군대는 오합지졸에 불과하며 훈련이 부족하다.
일본의 침략적 의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조선은 곧 일본이나 다른 열강의 식민지로 전락할 운명이다.
이 나라는 주권을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다.
조선의 황제 고종은 나약하고 결단력이 결여되어 있다.
조선 양반 계층은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하다.
백성들은 억압받고 착취당하면서도 저항하지 못한다.
이들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은 근대적 사고를 방해한다.
한국인들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
조선의 미개발된 자원은 탐욕스러운 외세만 불러들일 뿐이다.
우리는 조선의 이권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열강과 경쟁해야 한다.
이 나라의 경제 시스템은 전근대적이고 비효율적이다.
한국인의 상거래 관습은 신뢰하기 어렵다.
조선 여성들은 사회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다.
그들의 인권 수준은 매우 낮다.
이 나라는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자격이 없다.
러시아의 보호 없이는 조선은 이미 멸망했을 것이다.
한국인들의 문화적 자부심은 현실적 근거가 없다.
그들의 기술 수준은 유럽에 비해 수백 년 뒤처져 있다.
조선은 러시아의 동아시아 전략을 위한 하나의 패(牌)일 뿐이다.
우리는 이들을 이용하여 일본의 남하를 견제해야 한다.
궁궐의 밀약과 비밀 협상은 신뢰할 수 없다.
고종은 자신의 안위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서구 열강의 도움을 구걸하는 모습은 비굴하다.
조선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비전이나 계획이 부재하다.
이 나라는 근대 국제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조선의 모든 것이 비논리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된다.
우리의 영향력 확대는 조선을 위함이 아닌 러시아의 국익을 위함이다.
조선은 결국 강대국들의 충돌 지점이 될 수밖에 없는 불운한 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