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政府職員が利用する業務用クラウドストレージ「G-Drive」に関する機器が火災で焼失し、8年分の業務資料に当たる858TBのデータが利用できなくなったと、朝鮮日報が10月2日(現地時間)に報じた。バックアップも存在しないという。
報道によれば、G-Driveは公務員が文書共有などに使う政府用のクラウドストレージで、米Googleのクラウドサービス「Googleドライブ」とは無関係。公務員1人につき30GBのデータ容量を提供しており、韓国の行政機関「行政安全部」は各省庁に対し、全ての業務資料は社内PCに保存せず、G-Driveに保存するよう求めていたとしている。
G-Driveは2024年8月の時点で、74省庁の職員12万5000人(政府職員の約17%)が利用しており、858TB(A4用紙4495億枚相当)のデータを扱っていたという。その容量からバックアップもできておらず、G-Driveを多用する行政機関「人事革新処」の関係者は朝鮮日報の取材に対し「8年分の業務資料が完全に消失した。気が遠くなる状況だ」と答えている。
人事革新処は国会資料や公務員の個人情報、懲戒記録も保存していた。職員の人事情報は他システムに保存していたものの、実際にどんなデータが消失したか把握するのが困難な状況で、2日時点で職員が社内PCやメールから業務資料を探している状態という。
朝鮮日報や東亜日報の報道によれば9月26日、韓国中部大田にある国家情報資源管理院で、無停電電源装置のバッテリー交換中に火災が発生。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384個が燃えた他、サーバが全焼し、政府の647システムがまひしたという。このうち、G-Driveを含む96件のシステムに関する機器は全焼したが、G-Driveを除く95システムについては外部にバックアップがあるため復旧が可能という。
1日時点で647システム中105システムは復旧。ただし全システムの38%は月に1回バックアップを取る設定で、9月分のデータを保存できていない可能性もあるという。行政安全部は、全焼した96基のシステムを4週間かけて外部に移転・復旧する方針としている。
東亜日報は4日、復旧作業を統括していた職員が飛び降り自殺したことも報じた。
先進国では考えられない事象🤔
한국의 정부 직원이 이용하는 업무용 곳간 땅두릅 스토리지 「G-Drive」에 관한 기기가 화재로 소실해, 8년분의 업무 자료에 해당되는 858 T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조선일보가 10월 2일(현지시간)에 알렸다.백업도 존재하지 않는이라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G-Drive는 공무원이 문서 공유 등에 사용하는 정부용의 곳간 땅두릅 스토리지로, 미 Google의 곳간 땅두릅 서비스 「Google 드라이브」란 무관계.공무원 1명에 대해 30 GB의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고 있어, 한국의 행정 기관 「행정 안전부」는 각 부처에 대해, 모든 업무 자료는 사내 PC에 보존하지 않고, G-Drive에 보존하도록 요구하고 있었다고 하고 있다.
인사 혁신곳은 국회 자료나 공무원의 개인정보, 징계 기록도 보존하고 있었다.직원의 인사 정보는 타시스템에 보존하고 있었지만,실제로 어떤 데이터가 소실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곤란한 상황으로, 2 일시점으로 직원이 사내 PC나 메일로부터 업무 자료를 찾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1 일시점으로 647 시스템중 105 시스템은 복구.다만 전시스템의 38%는 한달에 1회 백업을 취하는 설정으로, 9월분의 데이터를 보존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행정 안전부는, 전소한 96기의 시스템을 4주간 들여 외부에 이전·복구할 방침으로 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4일, 복구 작업을 통괄하고 있던 직원이 투신 자살한 것도 알렸다.
선진국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