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ても地球の生き物とは思えない」 和歌山県の県道で発見→水族館が保護した“脱走個体” 「沖縄ならともかく…」と驚きの声
本来は南方に生息するはずの意外な生き物が、和歌山県の県道で発見されたという投稿がX(ツイッター)で2万件もの“いいね”を集め、話題になっています。その生き物とは、なんとヤシガニです。なぜ、和歌山県の路上を歩いていたのでしょうか。発見から保護に至るまでの顛末や、現在の状態などについて、預かることになったすさみ町立エビとカニの水族館(@ebikaniaquarium)の担当者に話を伺いました。 https://hint-pot.jp/archives/279674/3/;title:【動画】「住民が発見!」 県道で見つけた「脱走個体」 実際の投稿;" index="54" xss=removed>【動画】「住民が発見!」 県道で見つけた「脱走個体」 実際の投稿 ◇ ◇ ◇
和歌山県の県道で発見されたヤシガニ
和歌山県にあるすさみ町立エビとカニの水族館は、世界中から集めたエビとカニを中心に、甲殻類200種以上を展示する珍しい水族館です。もともと中学校の体育館だった建物を再利用しており、「廃校水族館」としても知られ、人気を集めています。 そんな同館が注目を集めたのは、迷い犬ならぬ、迷いヤシガニが仲間入りす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投稿です。発見から保護に至るまでの顛末を紹介しています。 「和歌山県の県道を歩いていたヤシガニ ↓ たまたま車で通りかかった住民の方が発見! 捕獲! 周りには誰もいない……。 ↓ いろいろ問い合わせるがよくわからず、とりあえずエビとカニの水族館へ連絡 ↓ 水族館で預かる(仲間入りする)ことになる ↓ とりあえず観察&体重測定(今ここ)おそらく脱走個体」 そんなユニークなコメントとともに投稿された動画には、硬い殻に覆われた体で、力強いハサミを動かすヤシガニが映っています。欠損などもなく、元気いっぱいな様子です。 投稿には、2万件の“いいね”が集まりました。リプライ(返信)には「とても地球の生き物とは思えない」「沖縄県ならともかく和歌山県で……。国内外来種ってやつですかね?」「どこから脱走したのやら……」など、驚く声が寄せられています。
けがもなく元気なヤシガニ 今後展示する予定も
同館の担当者は「年間を通して、水族館にはさまざまな問い合わせがありますが、県内で捕獲したヤシガニの持ち込みは初めてでした」と、珍しい出来事を知らせるために投稿したそうです。また、「甲殻類を専門にしてきた水族館冥利に尽きますが、野外で死亡していた可能性も高かったと思うので、連絡をいただけて良かったと純粋に思っています」と、安堵も明かします。 年間を通してヤシガニを展示している同館ですが、今回預かった個体については「しばらくはバックヤードで飼育をして、今後展示スペースが確保できれば展示する予定」だそう。その一方で、「できれば飼い主に名乗り出てほしい」と考えています。
和歌山県で越冬したとは考えにくい状況
投稿には「おそらく脱走個体」とあったヤシガニですが、いったい、どこから逃げ出してきたのでしょうか。 「卵から孵化し、幼生として海で育ってから少なくとも数年は経過している、大きな個体です。冬が寒い本州で数回越冬したとは考えにくいことから、飼育個体が脱走したと推測しています」 すさみ町立エビとカニの水族館は、9月15日で移転から10周年を迎えました。10周年を記念した特別企画の第1弾として、猛毒を持つ人気のカニ・スベスベマンジュウガニのタッチングプールを設置しているのだとか。「この機会に、生きているスベスベマンジュウガニを触ってみませんか」と呼びかけています。
「도저히 지구의 생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와카야마현의 지방도로에서 발견→수족관이 보호한“탈주 개체” 「오키나와 라면 몰라도
」라고 놀라움의 소리
본래는 남방으로 생식 해야할 뜻밖의 생물이, 와카야마현의 지방도로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 투고가 X(트잇타)로 2만건의“좋다”를 모아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그 생물이란, 무려 야시가니입니다.왜, 와카야마현의 노상을 걷고 있었는지요.발견으로부터 보호에 이르기까지의 전말이나, 현재 상태등에 대해서, 맡게 된 스사미쵸립 새우와 게의 수족관(@ ebikaniaquarium)의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영상】「주민이 발견!」지방도로에서 찾아낸 「탈주 개체」실제의 투고 ◇ ◇ ◇
와카야마현의 지방도로에서 발견된 야시가니
와카야마현에 있는 스사미쵸립 새우와 게의 수족관은, 전세계로부터 모은 새우와 게를 중심으로, 갑각류 200종 이상을 전시하는 드문 수족관입니다.원래 중학교의 체육관이었던 건물을 재이용하고 있어, 「폐교 수족관」으로서도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 같은 관이 주목을 끈 것은, 미아견 되지 않는, 미혹 야시가니가 동료로 하게 되었다고 하는 투고입니다.발견으로부터 보호에 이르기까지의 전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와카야마현의 지방도로를 걷고 있던 야시가니 ↓ 우연히 차로 우연히 지나간 주민이 발견! 포획!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 ↓ 여러 가지 문의하지만 잘 알지 않고 우선 새우와 게의 수족관에 연락 ↓ 수족관에서 맡게(동료로 하게) 된다 ↓ 우선 관찰&체중 측정(지금 여기) 아마 탈주 개체」 그렇게 독특한 코멘트와 함께 투고된 동영상에는, 딱딱한 껍질에 덮인 몸으로, 강력한 가위를 움직이는 야시가니가 비쳐 있습니다.결손등도 없고, 활기가 가득인 님 아이입니다. 투고에는, 2만건의“좋다”가 모였습니다.리플라이(답신)에는 「도저히 지구의 생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키나와현 이라면 몰라도 와카야마현에서 .국내외 와 종은 녀석입니까?」 「어디에서 탈주한 것이든지 」 등, 놀라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부상도 없고 건강한 야시가니 향후 전시할 예정도
같은 관의 담당자는 「연간을 통하고, 수족관에는 다양한 문의가 있어요가, 현내에서 포획 한 야시가니의 반입은 처음이었습니다」라고, 드문 사건을 알리기 위해서 투고했다고 합니다.또, 「갑각류를 전문으로 해 온 수족관 명리에 다합니다만, 야외에서 사망해 있던 가능성도 높았다고 생각하므로, 연락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순수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안도도 밝힙니다. 연간을 통해 야시가니를 전시하고 있는 같은 관입니다만, 이번 맡은 개체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뒤뜰에서 사육을 하고, 향후 전시 스페이스를 확보할 수 있으면 전시할 예정」내자.그 한편, 「할 수 있으면 주인에게 자칭하기 나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카야마현에서 월동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
투고에는 「아마 탈주 개체」라고 있던 야시가니입니다만, 도대체, 어디에서 도망갔기 때문에 짊어질까. 「알로부터 부화해, 유생으로서 바다에서 자라고 나서 적어도 수년은 경과하고 있는, 큰 개체입니다.겨울이 추운 혼슈에서 몇차례 월동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으로부터, 사육 개체가 탈주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스사미쵸립 새우와 게의 수족관은, 9월 15일에 이전으로부터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10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획의 제1탄으로서 맹독을 가지는 인기의 게·스베스베만쥬우가니의 태팅 풀을 설치하고 있는 것이라든지.「이 기회에, 살아 있는 스베스베만쥬우가니를 손대어 보지 않겠습니까」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