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ジャースに悪夢 カーショーが一挙５失点でド軍ファンが続々と家路に→スタンドガラガラ状態 ロバーツ監督の続投判断が裏目に ベンチで厳しい表情
「ナ・リーグ・地区シリーズ、ドジャース２－８フィリーズ」（８日、ロサンゼルス） ドジャースのクレイトン・カーショー投手が６年ぶりのポストシーズン救援登板で５失点の炎上。シュワバーにダメ押し２ランを被弾した直後、ドジャースファンが続々と家路についた。
https://www.daily.co.jp/mlb/2025/10/09/0019568576.shtml?pp=2;title:【動画】カーショーも思わずぼう然 一挙５失点の悪夢;" index="31" xss=removed>【動画】カーショーも思わずぼう然 一挙５失点の悪夢
七回、マウンドに向かうカーショーに大歓声が降り注いだ。ピンチを招くも味方の好守に助けられ無失点。ここで降板かと思われたが、ロバーツ監督は続投判断。２イニング目にまさかの悪夢が待っていた。 リアルミュートに痛恨のソロを被弾すると、一気にリズムが狂った。四球にマンシーの失策も重なり、１死二、三塁のピンチを招くとターナーに２点タイムリーを浴びた。さらに続くシュワバーには右翼へダメ押し２ランを被弾。直後、レジェンドの惨めな姿は見たくなかったのか、ドジャースファンは続々とスタンドを離れた。ベンチのロバーツ監督も厳しい表情を浮かべていた。 八回裏の攻撃が始まる前には本拠地のスタンドがガラガラ状態に。最終的に１－８で大敗を喫してしまったドジャース。２勝１敗とまだ有利な状況だが、１試合２発のシュワバーなど打線全体を起こしてしまった可能性がある。２勝２敗のタイとなれば、第５戦は熱狂的なファンが待ち受ける敵地でのゲーム。それだけに本拠地で地区シリーズ突破を決めたいところだ。
다저스에 악몽 카 쇼가 일거 5실점에서 드군팬이 잇달아 귀로에→스탠드 텅텅 상태 로버츠 감독의 연속 투구 판단이 예상외에 벤치에서 어려운 표정
「내셔널 리그·지구 시리즈, 다저스 28 피리즈」(8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크레인튼·커 쇼 투수가 6년만의 포스트시즌 구원 등판으로 5실점의 염상.슈와바에 쐐기 2 런을 피탄한 직후, 다저스 팬이 잇달아 집으로 갔다.
7회, 마운드로 향하는 카 쇼에 대환성이 쏟아졌다.핀치를 부르는 것도 아군의 호수비에 도울 수 있는 무실점.여기서 강판일까하고 생각되었지만, 로버츠 감독은 연속 투구 판단.2 이닝눈에 만약의 악몽이 기다리고 있었다. 리얼 뮤트에 통한의 솔로를 피탄하면, 단번에 리듬이 미쳤다.사구에 만시의 실책도 겹쳐, 1사2, 삼루의 핀치를 부르면 타나에 2점 시기적절을 받았다.한층 더 계속 되는 슈와바에는 우익에 쐐기 2 런을 피탄.직후, 전설의 비참한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일까, 다저스 팬은 잇달아 스탠드를 떠났다.벤치의 로버츠 감독도 엄격한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8회뒤의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는 본거지의 스탠드가 텅텅 상태에.최종적으로 18으로 대패를 당해 버린 다저스.2승 1패로 아직 유리한 상황이지만, 1 시합 2발의 슈와바 등 타선 전체를 일으켜 버린 가능성이 있다.2승 2패의 타이가 되면, 제5전은 열광적인 팬이 기다리는 적지에서의 게임.그런 만큼 본거지에서 지구 시리즈 돌파를 결정하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