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備員死亡の辺野古ダンプ事故、
抗議女性が損賠提訴
運転手や警備会社などを相手取り 那覇地裁
1 名前：少考さん ★：2025/10/08(水) 23:22:52.28 ID:ck8WR8b19.net
警備員死亡の辺野古ダンプ事故、抗議女性が損賠提訴 運転手や警備会社などを相手取りhttps://t.co/blIIDN8IAL
原告側は「現場の安全管理を顧みない、危険な車両運行指示に基づいて発生した」と指摘し、「背景には、沖縄防衛局による強引な工事推進方針があるとい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訴えている。
—
産経ニュース (@Sankei_news) October
8, 2025
[removed][removed]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008-PBYS5RATVZMQHIY5UTNOZSJXII/
2025/10/8 18:51
引用元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008-PBYS5RATVZMQHIY5UTNOZSJXII/
※事故発生時、安和桟橋出口には負傷したＡさん（今回訴えた本人）、一番近い目撃者である B さん、そしてＣさんの３名の市民がいた。同じ側のダンプが連続して出る危険な「２台出し」が行われたので、最初に B さんが、「ルールを守れ」と、抗議に歩きだそうとしたが、亡くなられた警備員Ｕさんに制止された。しかし、B さんの抗議により、ダンプは車両乗入部の出口と国道車道部の中間地点で停止した。ダンプの台数記録のために後ろにいたＡさんも抗議しようと立ち上がり、ダンプに近づいて抗議したが、移動した警備員 U さんに制止された。そこに発進してきたダンプにＵさんとＡさんが巻き込まれた。
（つまりAさんがトラックに近づかなければ事故は発生しなかった）
人死に引き起こした側が何言っちゃってンすかね？
何か宇宙人相手にしてるみたい
亡くなられた警備員さんが気の毒で仕方ない
경비원 사망의 헤노코 덤프 사고,
항의 여성이 손배제소
운전기사나 경비 회사등을 상대로 해 나하 지방 법원
1 이름：소고씨 ★：2025/10/08(수) 23:22:52.28 ID:ck8WR8b19.net
경비원 사망의 헤노코 덤프 사고, 항의 여성이 손배제소 운전기사나 경비 회사등을 상대로 해https://t.co/blIIDN8IAL
원고측은 「현장의 안전 관리를 돌아보지 않는, 위험한 차량 운행 지시에 근거해 발생했다」라고 지적해, 「배경에는, 오키나와 방위국에 의한 무리한 공사 추진 방침이 있다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산케이 뉴스 (@Sankei_news) October 8, 2025
[removed][removed]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008-PBYS5RATVZMQHIY5UTNOZSJXII/
2025/10/8 18:51
미군 후텐마 비행장(오키나와현 기노완시)의 나고시 헤노코 이전에 항의하고 있던 70대 여성을 제지한 경비원 우사미 칸바시화(좋아 수)씨=당시 (47)=가 작년 6월, 덤프카에 말려 들어가 사망한 사고를 둘러싸, 사고로 후유 장해를 입은 70대 여성이 8일, 덤프카의 운전기사등을 상대로 해, 약 150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나하 지방 법원에 제기했다.피고에게는 덤프카의 소유 회사나 유도의 경비원이 소속하는 경비 회사도 포함된다.
인용원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008-PBYS5RATVZMQHIY5UTNOZSJXII/
※사고 발생시, 아와 부두 출구에는 부상한 A씨(이번 호소한 본인), 제일 가까운 목격자인 B 씨, 그리고 C씨의 3명의 시민이 있었다.같은 옆의 덤프가 연속해 나오는 위험한 「2대 내밀기」를 했으므로, 최초로 B 씨가, 「룰을 지킬 수 있다」라고, 항의에 걷기 시작하려고 했지만, 돌아가신 경비원 U씨에게 제지되었다.그러나, B 씨의 항의에 의해, 덤프는 차량 타고 들어감부의 출구와 국도 차도부의 중간 지점에서 정지했다.덤프의 대수 기록을 위해서뒤로 있던 A씨도 항의하려고 일어서, 덤프에 가까워져 항의했다가, 이동한 경비원 U 씨에게 제지되었다.거기에 발진해 온 덤프에 U씨와 A씨가 말려 들어갔다.
(즉 A씨가 트랙에 가까워지지 않으면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람 죽어 일으킨 측이 무슨 말해 버려서 돈?
무엇인가 우주인 상대로 하고 있는 것 같은
돌아가신 경비원씨가 불쌍해서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