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ボジアで韓国人拉致・監禁犯罪が急増する中に, 慶北惟泉出身 22歳大学生 Aさんが現地で死んだ事実が一歩遅れて知られました.
캄보디아에서 경북 예천 출신 22살 대학생 A씨가 현지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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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감금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북 예천 출신 22살 대학생 A씨가 현지에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