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나, copysaru가 「촌스럽다」라고 올리고 있던 사진도···
많게는 1970년대의 다이와역 주변의 사진이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7eVvkhLBmiw"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젊을 때, 일한 이간 공작에 동원된 혼자서, 그 옆이 생활 거점이었던 것일까.
관련 기사:일본의 혐한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