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米間半導体協定が原因に指目される場合が多いのに
勿論, これがどの位トリガーとして作用したことは当たるが
直接的な原因ではなくて, 日本の半導体業界が
補身によって, 投資にとても消極的になったことが原因
メモリー半導体は投資 = 利益につながる構造なのに
競技(景気)が悪い時投資しなかったから, 結局三星に滞った
結論 = アメリカのせいにするのではなくて, 判断ミスの日本経営陣を 責するのが当たる
ところでこんな戦略ミスがただ半導体に限ったのではなくて, 日本産業全体で起き
忘れてしまった 30年につながるきっかけになった, もちろんそこには 財務省や 経産省の無能官僚たちも一分け前したんです
もちろんその上には 超無能自民党があったはずで
미일간 반도체 협정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이게 어느 정도 트리거로서 작용한 것은 맞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고, 일본의 반도체 업계가
보신에 달리고, 투자에 너무 소극적이 되었던 것이 원인
메모리 반도체는 투자 =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인데
경기가 나쁠 때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삼성에 밀렸던
결론 = 미국 탓으로 할 게 아니고, 판단 미스의 일본 경영진을 責하는 게 맞다
그런데 이런 전략 미스가 단지 반도체에 국한된 게 아니고, 일본 산업 전체에서 일어 남
잃어 버린 30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거기에는 財務省이나 經産省의 무능 관료들도 한 몫 했겠지요
물론 그 위에는 超무능 자민당이 있었을 것이고